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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 파라다이스> 는 매주 토요일 정기 연재됩니다. 언젠가부터 꿈을 꾼 후 H한 장면을 목격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 생겼지만, 변태로 오해를 받아버렸다?! 오해를 풀기 위해 여형사를 도와 진짜 변태를 찾아보지만 겪는 일이라곤 여형사의 가슴 만지기라던가 XX할 뻔한 위기(?) 범인을 잡아야하는데 도무지 집중할 수가 없잖아-!! ?HB/GT planning

남 부러울 것 없는 유부녀 이선아. 딱 하나 걱정거리인 아버지 때문에 교장으로 있는 지방의 한 고등학교를 물려주려 억지로 교사 생활을 하게 됐다. 그렇게 출근 첫 날, 아빠가 있는 교장실로 다가갔을 때 여자 목소리가 들려 문틈 사이로 보게 되는데…

강남의 금수저들, 하지만 그들에게도 남들에게 밝힐수 없는 아픔이 있다. 최고의 유전자를 찾아 가문의 씨를 이어라!

" ""말도 안돼... 내가 사람을 죽이다니..."" 소영의 원룸에서 술을 마시며 놀다 잠든 셋. 먼저 잠든 지은은 비명소리에 눈을 뜬다. 그녀의 눈에 들어온 것은 소영의 혈흔으로 얼룩진 방. 아침은 밝아오고, 패닉에 빠진 성민은 지은까지 방에 감금시켜 버린다."

"걸레질을 하는 형수의 엉덩이... 나도 모르게 시작된 손장난과 그 모습을 본 형수. ""형수... 부탁이 있는데 나 딱 한번만 만져보면 안 돼?"" 혼나기는커녕 적극적인 형수의 대시, 시작된 둘의 아슬아슬한 동거생활. 형수와 도련님의 야릇한 관계는 과연..?"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명훈이의 가슴앓이

전역 후 학업 때문에 서울에서 자취하게 된 정후. 그의 앞에 나타난 어릴 적 친구 정세아. 그리고 학교에서 제자로 만난 형수님... 두 여자 사이에서 느끼는 기분 좋은(?) 느낌적 느낌!!! 자~~ 누가 더 맛있을까?

"자매 중 둘째인 미래는 돈 많은 성공한 중년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되면서 2층집에 살림을 차리게 된다. 그런데 유학을 가서 결혼식에 참석 못한 남편의 아들이 학교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집으로 돌아오게 되면서 왠지 모른 불청객으로 느끼게 된다. 마침 신혼집 집들이를 하게 되면서 자매들과 아들이 모두 대면하게 되는데…"

상상초월 거근! 무한한 정력! 대신 낮에는 서지 않는다면?

끝내주는 여자들의 썰 만화! "쌤, 내 방에서 자고 가도 돼요…" 남자만 썰 풀라는 법은 없다! 남자들 만큼이나 밝히는 색골 여자들의 야릇한 이야기!

"이런 데서 그런 짓 하지마 핥지말라고!" 공원 산보 중 맡겨진 강아지가 여자에게 연신 핥기 공격을 하거나… 목욕탕의 화재로 알몸 그대로 밖으로 쫓겨나거나.. 이젠 싫어! 모두의 앞에서 이런 모습을 드러내는 건… 곤란하다구~~!! ⓒHB/ NTT Solmare Corp.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