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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에 눈을 뜬 '김민호'는 낯선 모텔 방 안에서 눈을 뜨게 된다. 하지만 같은 방안에 자고 있던 자신의 아버지의 불륜녀를 보고 분노가 차오르지만 모텔의 문이 열리지 않아 단둘이 갇히게 되었는데..

"자매 중 둘째인 미래는 돈 많은 성공한 중년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되면서 2층집에 살림을 차리게 된다. 그런데 유학을 가서 결혼식에 참석 못한 남편의 아들이 학교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집으로 돌아오게 되면서 왠지 모른 불청객으로 느끼게 된다. 마침 신혼집 집들이를 하게 되면서 자매들과 아들이 모두 대면하게 되는데…"

부와 명예를 가진 70대 소설 작가에게 20살의 아내가 생겼다.그가 죽으면서 남겨진 재산은?? 미망인이된 어린 새엄마와 새엄마보다 나이가 많은 자식들과의 싸움에서 누가 승자가 될것인가?

주민상은 대기업 회장의 첫째 아들이다. 회사 내에서도 여직원을 꼬셔서 관계를 가질 정도로 여자라면 환장을 하는 그는 아버지인 주회장의 강압에 약혼을 한 상태. 주회장 감시 하에서 민상을 보좌했던 기존의 비서가 갑자기 해고되면서 독종 같은 강비서를 만나게 된다. 강비서는 주회장 지시 하에 새로 발령 받은 비서였고 다른 비서와 다르게 민상을 힘으로도 제압할 수 있을 만큼 강력한 무술과 철저한 성격으로 민상을 관리한다. 민상은 자유를 빼앗긴 듯 강비

군대를 다녀와서 복학도 해야되고 알바도 해야되고 여자도!!만나야 되는데… 아… 나도 애인생겼으면… 가슴 크고 어른스럽고 살집도 있고 거기에…H한것도 할 수 있는 야한여자…! ..라는 소원이 어느날 갑자기 이뤄진다면?

어류인에게 사육당하는 인간들의 생존을 위한 처절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어느 날 세상 모든 사람들이 죽어나갔다 그리고 혼자 살아남아있는 재혁.. 혼자인 줄 알고 몇 개월 이상 살아남았던 재혁은 또 다른 생존자를 한 명 발견하게 되는데..!! 그것은 자신의 회사 상사인 윤지윤이었다

'일탈','동거'등 성인웹툰계의 거장 병수씨의 야릇한 에피소드 모음!

"전역 후, 갑작스런 화재로 형 집에서 지내게 된 준수.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목격하게 된다. 형수인 민서가 다른 남자와 몸을 섞으며 쾌락을 즐기는데…"

요정왕의 아들 한유비의 집에 예쁘고 야한 요정들이 몰려든다!

나와 그녀는 세상에 둘도 없이 행복했다. 그날이 오기전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