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홈으로 이동
캐시충전
알림
카트
내 서재
마이리디
회원가입로그인
웹툰만화웹소설도서셀렉트
전체 카테고리캐시충전

소설
경영/경제
인문/사회/역사
자기계발
에세이/시
여행
종교
외국어
과학
진로/교육/교재
컴퓨터/IT
건강/다이어트
가정/생활
어린이/청소년
해외도서
잡지
로맨스 e북
로맨스 e북 전체
현대물
역사/시대물
할리퀸 소설
19+
TL 소설
섹슈얼 로맨스
하이틴
로맨스 웹소설
로판 e북
로판 웹소설
판타지 e북
판타지 웹소설
만화 e북
만화 연재
웹툰
라이트노벨
BL 소설 e북
BL 웹소설
BL 만화 e북
BL 웹툰

로맨스 e북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인기순
  • 최신순
  • 평점순
  • 리뷰 많은 순
    • 사랑, 그 이면에 관하여
      달물고기 외 1명늘솔 북스현대물
      0(0)

      힘들어도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부하는 평범한 회사원, 신우정. 우정은 어느 날 엄마에게 온 전화를 받고 하늘이 뒤집히는 느낌을 받는다. “뭐, 천만 원? 무슨 소릴 하는 거야?” ―네 동생이 사고를 좀 쳤어. 돈을 요구하는 가족이 원수 같았다. 인생 최악의 날을 경험하고 있던 도중, 갑작스럽고 끈질긴 소개팅 제의가 들어온다. 자신을 콕 집었다는 말에 나가긴 했으나. “제가 그렇게 싫습니까?” “진혁 씨, 그런 거 아니에요.” “아니에요, 됐어요,

      소장 3,200원

      • 더 열어 봐요, 지금
        라은늘솔 북스현대물
        3.2(18)

        <아내 은서혜> 법원에 이혼소장을 제출했다. 사랑 없는 섹스로 점철된 결혼 생활은 철저히 비극이기 때문이다. <남편 한윤혁> 아내가 이혼소장을 보내왔다. 이혼 사유는 ‘남편에게 다른 여자가 있어서’였다. 아내를 위해 이것이 최선이라 생각한다. 사랑 없는 결혼으로 인해 이혼을 결심한 여자가 비로소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게 되는 이야기. 사랑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솔직함이 아닐까?

        소장 3,300원

        • 어젯밤에 우리 뭐 했지?
          경주늘솔 북스현대물
          3.6(108)

          어느 날, 서현은 눈을 떴다. 어디서? 부부지만 남처럼 지내왔던 남편 재하의 침대에서! 6개월 시한부 부부이던 그들은 그 하룻밤을 계기로 관계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는데……. * “일단 옷 좀 입어주실래요?” 서현과 마찬가지로 재하도 홀딱 벗은 상태였다. 역광이어도 적나라하게 보이는 육체 때문에 서현은 끙끙 앓았다. 재하가 바닥에 떨어진 가운을 주워 입으며 바짝 서 있는 자신의 성기를 내려다보았다. “아…… 오해할 거 같아서 하는 말인데, 아침

          소장 2,000원

          가득해
          소년감성늘솔 북스현대물
          총 2권3.9(392)

          정동그룹 후계자 차문석, 문득 찾은 부동산 중개소에서 앳된 미모의 여 실장을 만난다.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저는 서율이 실장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꼬여버린 상황에 불편하기만 하다. “나도 이해가 안 되지만 어쩌겠습니까? 나는 서율이 씨를 계속 걱정할 겁니다.” 이상하다, 이 남자. 나한테 관심 있나? "나는 이제 서율이 씨를 다시는 안 보겠습니다." 이랬던 남자가, "돈 많은 남자 꼬시면 평생 팔자가 핀다고 하더라고. 어때요? 서

          소장 3,200원전권 소장 5,760원(10%)6,400원

          • 그, 밤의 사정
            리하프늘솔 북스현대물
            3.4(68)

            두 사람의 밤엔 세 가지 규칙이 존재한다. 규칙하나. 섹스 외에 타인의 사생활은 절대 묻지도, 건드리지도 말 것. 규칙 둘. 선을 넘은 언행은 절대적으로 삼갈 것. 마지막 규칙 셋. 서로를 사랑하지 말 것. 취기어린 술과 함께 시작된 일탈. Y재단 무남독녀 외동딸 강윤희는 이름도, 성별도, 나이도 모르는. 오직 서로의 얼굴만 아는 섹스파트너를 시작한다. 그리고 거짓말처럼 그를 사랑하게 된 그녀는 수개월에 걸친 밤의 쾌락을 직접 제 손으로 끝낸다

            소장 2,500원

            • 안아줘 (외전증보판)
              주다원늘솔 북스현대물
              3.7(37)

              지양과 제운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엿볼 수 있는 완전판! 주다원 작가의 로맨스 소설 ‘안아줘[외전증보]’ *** 누구에게도 말 못 할 콤플렉스가 있는 김지양. 그것은 바로 한쪽이 함몰 유두라는 것이다. 하지만 술에 취해 고이 간직해 온 비밀을 소꿉친구인 제운에게 고백해 버린다. “누가 빨아주면 선다는데.” 왠지 위험하게 들리는 혼잣말이었다. 물이 담긴 컵을 지양의 입가에 대주고 있던 제운은 그녀가 혼자 중얼거리자 되물었다. “뭐라고?” 꼴깍꼴깍

              소장 2,000원

              • 종속
                선율늘솔 북스현대물
                총 2권3.8(24)

                이 정도면 난 너의 어디인가에 붙어있는 부속품일지도 모른다. 지우려 할수록 그립고, 보내주려 할수록 그만큼 끌려가는 나. 너의 시선, 너의 미소 그리고 너의 아픔, 어느 것 하나 가질 수 없다면 최악의 남자로 너의 증오라도 받으며 영원히 기억하게 만들 것이다. “어차피 넌 나 안 좋아하잖아. 그럼, 미워해. 온 마음을 다해서……. 뭐라도 내게 최선을 다하란 말이야!” 한 번의 후회, 이제는 이 끝이 무엇이든 직진밖에 없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 송이버섯에 관한 세 가지 고찰
                  오금묘늘솔 북스현대물
                  3.8(144)

                  키 큰 여자 방은송, K 팝계 ‘신’이라 불리는 작곡가겸 프로듀서 반싸가지 반유현의 유일한 절친이 결국 사고를 쳤다. “너랑 내가 자는 사이고, 나는 ‘자연’적으로 안 서서 약을 써야 한다고?” 남자의 명예를 해친 그녀, 그 책임을 져야한다. 이 모든 것이 버섯에 대한 오해로 시작 될 줄은 그녀도 몰랐다. 언어유희가 취미인 오금묘 작가의 ‘아는 사람만 알아 들을 수 있는’ 유쾌한 19금 고수위 더티톡을 즐겨보세요.

                  소장 1,200원

                  • 내가 지켜줄게
                    빨간젤리늘솔 북스현대물
                    3.7(50)

                    도진은 그녀가 건네준 쪽지를 보았다. <오늘 밤 나랑 같이 잘래요? -김윤아> 그와 그녀의 운명이 바뀌기 시작했다. 그에게 잡힌 손이 찌릿했다. 뭔가 이상한 감각이 아래에서 피어오르고 있었다. 너무 강한 쾌감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그럼 윤아 씨가 넣어 볼래요?” 위험한 상황. 하지만 더 위험한 그 남자. 그들의 위험한 사랑이야기.

                    소장 3,800원

                    • 우미
                      느와늘솔 북스현대물
                      3.4(233)

                      고자 새끼로 살아온 세월, 27년. 어머니를 잃은 그곳, 달의 그림자라 부르는 그 도시는 그에게 뱉지도 삼키지도 못하는 계륵이었다. 그곳에서 반푼이 오빠의 좆에 콘돔을 씌워주고 있는, 나보다 더 밑바닥 인생의 그녀를 만났다. 그녀의 이름은 ‘우미’였다. “웁!” 세유가 여자에게 맡기고 있던 손가락을 입 안 깊숙이 쑤셔 넣었다. 갑자기 훅 들어온 손가락에 여자가 눈을 크게 뜨고 입을 벌린다. 그 틈을 놓치지 않은 세유가 손가락을 빼고 우미의 목을

                      소장 3,500원

                      • 자기야! 한 번만
                        정소윤늘솔 북스현대물
                        3.9(10)

                        여자보다 운동을 좋아하는 성후. 그가 여자를 만나다?! 5분도 못 뛰는 저질 체력 하연. 그녀가 운동을 하다?! “오늘 자고 갈래?” ‘쿵!’ 심장이 저 밑으로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두근거리는 마음을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하연이 살짝 고개를 숙였다. “자고 가는 건 좀.." 망설이는 그녀의 대답이 마음에 들지 않은 듯 성우가 실망한 표정을 지었다. “알았어.” 자신의 귓가에서 그의 얼굴이 떨어졌다. “데려다 줄게.” 소파에 걸쳐 두었던 자캣

                        소장 1,100원

                      • 한 걸음만 더 (이제이, 늘솔 북스)
                      • 란제리 오피스 러브 (외전) (프리본, 늘솔 북스)
                      • 누나! 한번만 (정소윤, 늘솔 북스)
                      • 그에게 안기다 (붉은새, 늘솔 북스)
                      • 은밀한 손끝 (외전) (프리본, 늘솔 북스)
                      • 동백 마녀 (버드, 늘솔 북스)
                      • 원스 (once) (소년감성, 늘솔 북스)
                      • 목요일의 남자 (선율, 늘솔 북스)
                      • 반해버렸어 (선율, 늘솔 북스)
                      • 그 남자가 꾸는 꿈 (해피캣, 늘솔 북스)
                      • 이색 알바 (렐레, 늘솔 북스)
                      • 송두리째 (소년감성, 늘솔 북스)
                      • 감정의 무게 (정시율, 늘솔 북스)
                      • 비가 내리고 네가 내게로 왔다 (버드, 늘솔 북스)
                      • 사랑하니까 할게! (프리본, 늘솔 북스)
                      • 스폰서가 되어주세요 (선율, 늘솔 북스)
                      • 죽일 만큼 사랑해 (버드, 늘솔 북스)
                      • 황제의 제물 (정시율, 늘솔 북스)
                      • 정복자 (선율, 늘솔 북스)
                      • 그렇게 너를 사랑해 (피치럽, 늘솔 북스)
                      • 이웃집 선배 (민서은, 늘솔 북스)
                      • 소원을 말해봐 (난설(暖說), 늘솔 북스)
                      • 두 얼굴의 연인 (임지영 (디카페), 늘솔북스)
                      • 우리는 기어이 만나서 (도이지, 늘솔 북스)
                      • 젬마 (소년감성, 늘솔 북스)
                      • 이웃집 준서 (민서은, 늘솔 북스)
                      • 버킷리스트 (소년감성, 늘솔 북스)
                      • 밤의 안부 (이사야, 나인)
                      • 본능적 이끌림 (하이지, 나인)
                      • 완벽한 소유 (로제, 나인)
                      • 적색 순수 (고원희, 나인)
                      • 매혹의 엔젤스 쉐어(Angels’ Share) (김도경, 나인)
                      • 우리, 처음일까? (노벰버, 나인)
                      • 낫띵 벗(Nothing but) (일락, 나인)
                      • 매니저와 위험천만한 관계 (YUM, 슈미즈)
                      • 입 벌려, 박하수 들어간다! (몽냥, 하트퀸)
                      • 밤마다 아주 바쁜 팀장님 (김유란, 슈미즈)
                      • 흰 꽃은 다시 핀다 (강곰곰, 하트퀸)
                      • 갇힌 짐승 (마뇽, 시계토끼)
                      • 런 어웨이 (이겨울, 하트퀸)
                      • 연극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운다만, 하트퀸)
                      • 미온한 동정 (서우진, 하트퀸)
                      • 짧은 연애의 자잘한 흔적 (조진경, 슈미즈)
                      • 극한 연애 (공리C, 하트퀸)
                      • 딜라이트(Delight) (콩윤, 하트퀸)
                      • 취할 취 (비향, 시계토끼)
                      • 비밀을 삼키다 (이승희, 하트퀸)
                      • 금수의 신부 (서잔양, 시계토끼)
                      • 오만한 상사님 (리하프, 하트퀸)
                      이전 페이지
                      • 114페이지
                      • 115페이지
                      • 116페이지
                      • 117페이지
                      • 118페이지
                      다음 페이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서비스
                      • 제휴카드
                      • 뷰어 다운로드
                      • CP사이트
                      • 리디바탕
                      기타 문의
                      • 콘텐츠 제공 문의
                      • 사업 제휴 문의
                      회사
                      •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업자정보확인
                      ©RIDI Corp.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