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홈으로 이동
캐시충전
알림
카트
내 서재
마이리디
회원가입로그인
웹툰만화웹소설도서셀렉트
전체 카테고리캐시충전

소설
경영/경제
인문/사회/역사
자기계발
에세이/시
여행
종교
외국어
과학
진로/교육/교재
컴퓨터/IT
건강/다이어트
가정/생활
어린이/청소년
해외도서
잡지
로맨스 e북
로맨스 e북 전체
현대물
역사/시대물
할리퀸 소설
19+
TL 소설
섹슈얼 로맨스
하이틴
로맨스 웹소설
로판 e북
로판 웹소설
판타지 e북
판타지 웹소설
만화 e북
만화 연재
웹툰
라이트노벨
BL 소설 e북
BL 웹소설
BL 만화 e북
BL 웹툰

로맨스 e북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인기순
  • 최신순
  • 평점순
  • 리뷰 많은 순
    • 수신의 연
      김지유페퍼민트현대물
      총 3권4.1(366)

      이번 생이 끝나도, 그 다음 생에서도, 또 그 다음에도…. 비록 기쁨보다 고통이 클지라도 하나뿐인 운명을 도저히 놓을 수 없는 남자와 그에 대한 기억을 모두 잊었지만 결국 또 다시 한 남자와 사랑에 빠지게 되는 여자. 그녀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건 아프고 서러웠지만 그마저도 보지 않고는 살 수 없었다. …어느 날, 유하는 드디어 그녀가 저를 찾아냈다는 것을 깨달았다. 눈을 감고 있었지만 모를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자박자박 가볍지만 경박하진 않

      소장 2,700원전권 소장 8,100원

      • 꿈 깨는 로맨스
        윤송페퍼민트현대물
        3.6(88)

        2년 전 사고로 꿈을 설계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 한유경은 톱스타 이윤민과 꿈에서의 달콤한 데이트를 즐긴다. 그런데, 혼자만의 꿈인 줄로만 알았던 꿈을 이윤민과 공유하고 있었다! 극심한 수면장애에 시달리는 윤민은 유경에게 계약을 제안하는데……. 꿈같은 상대와의 꿈깨는 로맨스! 갑(이윤민)과 을(한유경)은 각자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다. 첫째 을은 갑의 요구에 성실히 임할 것 둘째 모든 꿈설계는 갑과 상의하여 진행할 것 - 만일 갑과 을이 원하는

        소장 4,000원

        • 구백구십구년 만이야
          그린비페퍼민트현대물
          총 3권3.5(12)

          인턴으로 4년을 구르다 겨우 취직한 박물관 옥상에 진짜 싫어하는 아이의 애인이 전원주택을 지었다. 엮이기 싫은데 자꾸 엮이는 남자와 상상도 못했던 엄청난 인연이 숨어 있을 줄이야. 신과 인간이 생각보다 가까웠던 그때 시작된 운명 같은 사랑이 성공하게 될까? 사랑을 위해, 목숨을 위해 각자가 지켜내야 할 운명 같은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 그 남자의 변신
            다온향페퍼민트현대물
            총 2권3.0(4)

            소개팅에서 만난 폭탄남 하성. 제희는 결국 22분 만에 소개팅 자리를 일어나고 만다. 그러나 사실 폭탄남은 긁지 않은 복권이었다? 5년 후, 편집장과 기자로 재회한 두 사람. 하성을 알아보지 못하는 제희를 보며 복수를 결심한다. '이성에게 차이는 기분이 어떤 건지 너도 한 번 느껴보게 해 주지.' 그런데 이 여자한테 왜 이렇게 관심이 가는 거야? 복수를 품은 하성과 그를 기억하지 못하는 제희의 아슬아슬하고 유쾌한 사내 연애!

            소장 2,700원전권 소장 5,400원

            • 널 사랑하지 않아
              다온향페퍼민트현대물
              2.3(8)

              “왜 그렇게 쳐다봐요?” 자신을 훔쳐보는 수하의 시선을 느꼈는지, 준이 미소 띤 얼굴로 그녀에게 물었다. “아, 너무… 잘 생겨서요…” 그녀의 답변은 솔직했다. 대놓고 잘 생겨서 쳐다본다니. 수하의 솔직한 답변에 처음 듣는 말도 아니건만, 준이 입꼬리를 높이 올리며 웃었다. 그 웃는 모습이 또 어찌나 아름다운지, 도대체 남자가 이리 아름다워도 되는 건가 싶다. 시선을 정면에 둔 채 떨어지는 비를 보며 그가 뭐라고 말을 하고 있었는데, 그 말이

              소장 2,500원

              • 짓밟힌 꽃잎
                옐로피쉬페퍼민트현대물
                총 3권3.1(11)

                세상의 이치에 따라 계절이 변한다 하여도 따뜻한 우리의 사랑은 변하지 않을 거라 약속했다. 진실한 사랑에 지독하리만치 배신당한 아름다운 꽃 설아는 사랑을 버리며 복수를 다짐하는데……. 강렬한 페로몬 향을 동반한 민준이 그녀에게 속삭인다. "바람처럼 너에게 휘둘려 줄 테니까 내 뼛속까지 이용해도 좋아." 제멋대로인 겉모습과는 다르게 그가 보내는 절절한 사랑에 마음이 조금씩 움직인다. 숨통을 조이는 복수의 서막이 오르고, 당당히 변해가는 설아는 완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 루시드
                  트리플베리페퍼민트현대물
                  3.4(172)

                  갓 대학교에 입학한 이서나. 젊은 영문과 교수 선우빈을 보고 마음이 설레는데, 그 교수님이 우리집 옆집에 산다? 그리고 좀 많이, 너무 이상해요! ※ 드림캐처 시리즈는 현대와 판타지를 넘나드는 환상, 꿈, 몽환, 마물, 동화가 섞인 농도 짙은 19금 시리즈입니다.

                  소장 2,000원

                  • [GL] 미녀X미녀들
                    백합양페퍼민트현대물
                    총 2권3.4(23)

                    예쁜데? 그것도 아주 미치게. 밀려드는 이 충동 앞에 솔직하게 고백하건대, 그녀는 어떻게 봐도 스트레이트였다. 그래서 정말 미안하지만, 그녀를 건드려볼 생각이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맛 좀 볼 생각이다. "예인줄 걸어드릴게요. 저 좀 잡아주세요." 그녀가 손을 내밀었을 때, 서빈은 그 손을 잡아끌고 실수인 척 바다로 이끌었다. 시원한 바닷물이 피부 깊숙이 파고들었다. 도망갈 수 없도록 함께 물속으로 끌고 온 것까지는 성공했는데, 이제 어떻게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000원

                    • 선인장, 그 향기에 빠지다
                      수묵담채화페퍼민트현대물
                      총 3권3.7(12)

                      만남엔 우연이라는 것도 있고, 인연이라는 것도 있다는데... 우리 두 사람은 우연일까 인연인 걸까? (소정과 유한) 나는 너에게 우연이 아닌 인연이 되고 싶다. (소정과 진) 내 이름은 소정, 선인장이죠. 선인장의 다른 이름이 소정이라는 것을 아나요? 가시로 자신을 보호하지만 꽃이 되었을 땐, 화려해서 눈이 부신 선인장. 그게 바로 저예요.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 네 번은 싫어
                        한야하나인현대물
                        3.8(305)

                        “우리 지금도 사귀면 네 번째야. 나 네 번은 싫어.” “그럼 나랑 섹스는 왜 했는데. 설마 단지 섹스 파트너가 필요했던…. 젠장! 내가 네 욕구를 채워 줄 몸뚱어리였다는 거야? 단지 그거였냐고.” 그녀는 눈을 질끈 감고 말했다. “우리 어떻게 헤어졌는지 잊었어? 네가 헤어지자고 했잖아! 그때 그렇게 헤어졌는데 어떻게 또 우리가 연애를 해! 내가 어떤 상처를 받았는데.” 네 번은 싫은 여자. 그리고… “네 번은 싫다고 했지. 나도 네 번은 싫어

                        소장 3,000원

                        • 단지, 그뿐
                          한야하나인현대물
                          3.7(711)

                          마치 주문처럼 들려오는 목소리. “날 사랑하게 되나요.” 주문을 외운 소녀와 주문에 걸린 한 소년. 하지만 그 사랑 주문은 길을 잃게 된다. 수년 뒤 다시 사랑 주문이 발현되기 시작되는데…. “제 여자 친구입니다.” “헤어진 거 아니었어요?” “헤어진 적 없습니다. 그동안 서운해서 연락을 안 했습니다.” 헤어지고, 헤어지지 않은 이들의 이별은 아픔을 품고 있었다. 여자와 남자가 되어 다시 만난 두 사람. “내 마음은 가볍지 않아. 시작하면 절대

                          소장 3,500원

                        • 뻔한 너와 나 (한야하, 나인)
                        • 수렁 (마뇽, 마롱)
                        • 달은 밝고 꽃은 흐드러지다 (금홍림, 말레피카)
                        • 위험하게 한번 더 (김몰라, 마롱)
                        • 불순한 아내 (원소희, 동행)
                        • 요원의 불길 (여원영, 마롱)
                        • 독을 품은 꽃 (원소희, 동행)
                        • 너의 품속으로 (청담쥐, 마롱)
                        • 미워서 그리워서 죽이고 싶었다 (서미선, 마롱)
                        • 맹랑한 사기꾼 (이채원, 동행)
                        • 내 남편의 거짓말 (탑시, 마롱)
                        • 언니의 남자와 (원소희, 동행)
                        • 무례한 것조차 섹시해 (임은경, 동행)
                        • 산티아고 블루 (유리화, 마롱)
                        • 백야의 별 (이선아, 마롱)
                        • 비틀어진 선 (테테, 마롱)
                        • 못된 상사 (MIA, 마롱)
                        • 선샤인 샤워 (반해, 말레피카)
                        • 과즙 (양아름, 마롱)
                        • 비서의 참맛 (고은영, 마롱)
                        • 37.2-쾌락의 온도 (복희씨, 마롱)
                        • 갑의 연애 (고은영, 마롱)
                        • 달빛도 숨는 밤 (복희씨, 마롱)
                        • 이혼의 참맛 (고은영, 마롱)
                        • 수작질 (리밀, 말레피카)
                        • 오랜만이네요, 누나 (모조, 마롱)
                        • 오빠의 참맛 (고은영, 마롱)
                        • 폭풍설(爆風雪) (반해, 말레피카)
                        • 폭설주의보 (핫스터프, 마롱)
                        • 못된 순정 (신노윤, 마롱)
                        • 사냥 포인트 (언정이, 말레피카)
                        • 달콤한 독재자 (위니현, 말레피카)
                        • 말도 없이 (최양윤, 마롱)
                        • 완벽한 사육 (마뇽, 말레피카)
                        • 오직 너만이 (외전증보판) (반하라, 마롱)
                        • 애증의 관계 (레드테일, 말레피카)
                        • 칵테일 레시피 Ⅱ (고원희, 말레피카)
                        • 갑작스럽게, 너 (잠비, 마롱)
                        • 설렘의 출처 (이채원, 동행)
                        • 결혼에 작별을 고하다 (유리화, 마롱)
                        • 열네 번째 신부 (마뇽, 말레피카)
                        • 플레이 미 (소금, 말레피카)
                        • 우리 사이에 (루연, 마롱)
                        • 교수님, 좋았어요 (조유진, 말레피카)
                        • 딥 다운 인사이드 (Deep Down Inside) (피오렌티, 마롱)
                        • 미소의 기행 (낡은키보드, 마롱)
                        • 그래서 우리는 사랑했을까 (송지성, 마롱)
                        • 오늘만, 내 남자 (유리화, 마롱)
                        • 그대라는 세상 (하지연, 마롱)
                        이전 페이지
                        • 119페이지
                        • 120페이지
                        • 121페이지
                        • 122페이지
                        • 123페이지
                        다음 페이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서비스
                        • 제휴카드
                        • 뷰어 다운로드
                        • CP사이트
                        • 리디바탕
                        기타 문의
                        • 콘텐츠 제공 문의
                        • 사업 제휴 문의
                        회사
                        •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업자정보확인
                        ©RIDI Corp.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