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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적인 위로
      칼리고동슬미디어현대물
      3.7(56)

      쫓기듯 살아온 삶의 무게와 떠나버린 사랑에 대한 공허함으로 짓눌려 있던 그때, 상처받은 마음을 달래준 낯선 남자의 목소리- “바(bar)예요. 술친구 필요할 때 오세요.” 남자의 까만 밤하늘 같은 눈동자엔 무수히 많은 별이 반짝였다. 아름다웠다. 홀리고 싶을 만큼. “술 말고, 위로가 필요한데.” 감정이 배제된 일탈. 자신을 모르는 타인에게서 받는 위로. “몸, 마음. 어떤 위로를 원하세요?” “…몸.” “원하신다면 기꺼이.” 남자의 입술 끝이

      소장 2,300원

      • 그토록 짙은 후애(愛)
        한재이동슬미디어현대물
        3.5(109)

        - 뾰족한 가시를 세운 채 살아가는 남자, 차도영. 도영이 선택한 결혼은 계약서 없는 동업이나 마찬가지였다. “합의하에 결혼하는 겁니다. 사생활은 존중하도록 하죠.” 하지만 그를 바라보는 여자의 눈은 지나치게 맑고 진실했다. “난 도영 씨가 좋아요. 좋아하는 사람과 닿고 싶은 건 당연한 것 아닌가요?” - 가슴속에 따뜻한 온기를 품고 사는 여자, 서연우. 이 여자와 헤어질 거란 생각을 결코 단 한 번도 해본 적 없었다. 그런 그녀가 이별을 말했

        소장 3,200원

        • 브리타니 연가
          인쯔동슬미디어현대물
          총 2권3.9(493)

          자신을 둘러싼 시선들로부터 숨기위해 브리타니 페리에 오른 대한민국 유명 여배우, 김유진. 그곳에서 만난 푸른 눈빛의 남자, 마크. 낯선 그에게 경계심이 무너졌다. “취했으니까 나쁜 짓 하러 갈래요?” “무슨 나쁜 짓을 그렇게 당당하게 대놓고 하러 가지?” 브리타니 페리에서 펼쳐지는 하룻밤의 일탈. “정리된 건가? 이용하고 이용당하는 사이로.” 순간의 일탈을 시작으로 함께 했던 일주일은 꿈처럼 흘러갔다. “나도... 언젠가는 기억나지 않는 어떤

          소장 300원전권 소장 3,800원

          • 계약적 관계
            서영Jin동슬미디어현대물
            3.7(315)

            클럽 고스트의 ‘데이트 옥션’! 그 무대 위에 선, 차앤안 로펌 주니어 변호사 송송희! 무난히 넘어갈 것이라 여겼던 그날 밤은, "1000만 원." 씹듯이 발음하는 익숙한 목소리에 무너져 내렸다. 설마 차진혁? 오 마이 갓! 진짜 차진혁이잖아! "부, 부대표님?" 송송희 인생 최악의 날 갱신! “난 거금 들여 산 당신을 아주 알차게 부려먹을 생각이야. 그러니 선택해. 내가 당신을 샀다는 걸 인정하고, 내 소유가 될 것인지. 아니면, 돈을 돌려주

            소장 3,000원

            • 재투성이 결혼
              권다경소울에임현대물
              3.5(197)

              -우리의 결혼은 빛깔로 나타내자면 가장 어두운 잿빛이었다- 상견례도 없이, 서로의 얼굴조차 모른 채로 그저 집안의 등쌀에 떠밀려서 하게 된, 결혼. “내연녀 같은 걸 둔다고 해도 딱히 간섭하진 않을게요.” “이 집에서 당신은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어요.”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어 솔직하게 표현할 줄 몰랐던 여자와, “차라리 빨리 죽어버리기나 하면 좋을 텐데.” “피차 서로가 싫기는 너나 나나 마찬가지일 테니까. 안 그래?” 보답받지 못했기에

              소장 2,800원

              • 사월의 봄
                권다경소울에임현대물
                4.0(84)

                “할 말이 있다.” “다른 사람 말고, 꼭 네가 해줬으면 하는 일이야.” 교도소에 들어가기 직전, 동권은 덜컥 그런 소리를 했다. 조직도 이미 박살 나버린 판에 무슨 의리가 더 남았겠느냐만. 까짓,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산 사람 소원 못 들어주겠냐는 생각에 받아들이게 된, 특별한 “의뢰.” “강은기 씨?” “차석현입니다. 아버님 부탁으로 데리러 왔습니다.” 전직 깡패와, “별로 그런 일 하실 것처럼 생기진 않으셨어요.” “한마디로, 잘

                소장 3,200원

                • 착한 결혼
                  이제현소울에임현대물
                  3.7(97)

                  “소위 말하는 정략결혼이 되겠지만, 그래도 지민 씨의 좋은 남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대도 안 했던 말. 다정하면서도 진중한 태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주는 화법. 아픈 사람에게 보여주는 연민. 무엇보다도 제게 보내는 호감. 이런 사람과 함께라면 평생 행복할 수 있겠지. 이런 사람과 어떻게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 있을까. 더없이 좋은 사람과 결혼을 했다. 착한 사람과 결혼을 했다. ……그리 생각했었다.

                  소장 3,400원

                  • 배덕의 향기
                    윤해령소울에임현대물
                    3.4(14)

                    이모랄. 어그러진 도덕, 그 이름은 배덕. 배덕이 지닌 향기. 고혹적이고, 관능적인 향수는 정신이 혼미할 정도로 그녀와 잘 어울렸다. “한석현 씨는 내가 왜 좋아요?” 윤혜는 고개를 돌려 그를 응시했다. “나 좋아하죠?” 그는 예상치 못한 그녀의 질문에 다소 당황한 듯 보였다. 원체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여자였기에, 이렇게 훅 들어올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는 표정이 얼굴 가득 떠올랐다. “처음부터 궁금했던 건데, 요즘 들어 더 궁금해지더라고요.

                    소장 2,500원

                    은밀한 연주
                    청여우소울에임현대물
                    총 2권4.0(20)

                    퍼엉. 기타의 현이 찰랑이는 것을 신호삼아 무대 앞쪽에서 불꽃이 치솟아 오르며 앵콜 무대가 시작됨을 알렸다. “형 왔다. 자식들아.” 푸른색 조명의 빛살 사이로 선우한의 모습이 어슴푸레하게 드러나자 팬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뜨거운 함성을 토했다. 와아아. 선우한. 33살, 자타공인 검증된 실력파 거장 뮤지션. ‘나도 저 사람처럼 될 수 있을까.’ 27살 민난아. 우연찮게 오늘, 자신의 우상인 선우한의 세션으로 설 기회를 얻었다. “난 지금부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5,400원(10%)6,000원

                    심장중독
                    청여우소울에임현대물
                    총 2권3.5(81)

                    정략결혼. 그는 나에게 차갑기만 했다. 뜨거운 순간은, 그가 날 임신시키려 할 때뿐. “저어.” 여은은 그의 눈치를 보며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 하지만 이번에도 역시, 그는 어떠한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답답해. 답답하다. 이 남자가 풍기는 긴장감에 여은은 숨이 콱 막히는 기분이 들었다. “저… 갑자기 호텔은 왜…….” “의무.” 갑자기 옆에서 들리는 낮은 목소리. 그리고 높은 곳에서 저를 내려다보는 시한의 차가운 시선. 냉담한 그

                    소장 3,000원전권 소장 5,400원(10%)6,000원

                    • 은밀한 레슨
                      윤해령소울에임현대물
                      총 3권4.2(27)

                      “아무튼 음흉한 마음이 들면 두드러기가 일어나는 건 맞지?” 인정하고 싶지는 않았으나 아니라고 할 수도 없었던 태라는 한숨을 폭 내쉬었다. 그녀의 침묵은 긍정의 의미를 담고 있었다. “마주 보고 앉아서 그 마음이 들지 않을 때까지 심신을 단련하는 건 너무 고전적인 방법이고 시간도 오래 걸리잖아. 나나 그쪽이나 바쁜 사람들이니까.” 그렇게 말한 이로는 넥타이를 풀어헤치고 와이셔츠 단추를 풀었다. 태라의 눈이 큼지막하게 떠져 당혹감을 드러냈지만 그

                      소장 1,500원전권 소장 8,500원

                    • 순결을 책임져 (림랑, 소울에임)
                    • 순수의 욕망 (윤해령, 소울에임)
                    • 연애한도초과 (김현서, 소울에임)
                    • 카페 썸데이(Cafe Someday) (이윤미, 나인)
                    • 무엇이든 해 드립니다 (김선민, 나인)
                    • 허그 미 (Hug Me) (김선민, 나인)
                    • 다시 만날 테니까 (김선민, 로즈엔)
                    • 연애의 감격 (김선민, SOME)
                    • 달그림자에 젖어 들다 (몽월화, 녹스)
                    • 잘한 짓 (라갈, 녹스)
                    • 황제의 첫사랑 (고원희, 녹스)
                    • 완벽한 타이밍 (김지애, 신영미디어)
                    • 가슴에 새기다 (최기억(휘란투투), 신영미디어)
                    • 내가 채워 줄게 (쉴만한물가(이종신), 녹스)
                    • 집무실에서 (고원희, 신영미디어)
                    • 나이트 블루 (송여희, 녹스)
                    • 오늘 밤 난 네게 짐승이 된다 (호나, 신영미디어)
                    • 가슴이 하는 말 (르아, 신영미디어)
                    • 완벽한 결혼 (정이람, 신영미디어)
                    • 이혼 유예 (모찌앙, 신영미디어)
                    • 성당에서 (고원희, 신영미디어)
                    • 6월의 어느 날 눈이 온다면 (이청림, 신영미디어)
                    • 개정판 | 언더 워터 (Under Water) (데이, 신영미디어)
                    • 우성수컷 시즌1 (그아래, 신영미디어)
                    • 덧정 (탐탐, 녹스)
                    • 도화역란 (no one, 신영미디어)
                    • 젖었어, 어느새 너에게 (차차, 신영미디어)
                    • 재벌의 여자 (월강, 신영미디어)
                    • 흔한 사랑 이야기 (류향, 신영미디어)
                    • 그 아름다운 살구나무 집 (임지영 (디카페), 신영미디어)
                    • 셰어하우스 (봉다미, 신영미디어)
                    • 낙원행 (교묘히, 녹스)
                    • 정 비서의 슬기로운 생활 (부재중통화, 신영미디어)
                    • 달콤한 파트너 (벼리, 신영미디어)
                    • 등잔 밑의 너 (김다진, 신영미디어)
                    • 속사정 로맨스 (애뮬리, 신영미디어)
                    • 개정판 | 눈의 왈츠 (데이, 신영미디어)
                    • 금요일엔 빨간 장미를 (정은향, 녹스)
                    • 벤전스 (vengeance) : 앙갚음 (데이, ㈜신영미디어)
                    • 우아한 개새끼 (라갈, 녹스)
                    • 잊혀질까요? (정지은, 신영미디어)
                    • 개정판 | 이브의 정원 (김랑, 신영미디어)
                    • 밤은 시작되고 (신현정(풀잎), 신영미디어)
                    • 악마처럼 달콤한 (임지영 (디카페), 신영미디어)
                    • 잔잔하게 자연스럽게 (송혜안, 신영미디어)
                    • 컬러스 오브 더 윈드 (Colors Of The Wind) (류향, 신영미디어)
                    • 머물다 (채지나, 신영미디어)
                    • 원나잇 (One night) (임은경, 신영미디어)
                    • 혈풍(血風) (서미선, 신영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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