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홈으로 이동
캐시충전
알림
카트
내 서재
마이리디
로그인 / 회원가입
웹툰만화웹소설도서셀렉트
전체 카테고리캐시충전

소설
경영/경제
인문/사회/역사
자기계발
에세이/시
여행
종교
외국어
과학
진로/교육/교재
컴퓨터/IT
건강/다이어트
가정/생활
어린이/청소년
해외도서
잡지
로맨스 e북
로맨스 e북 전체
현대물
역사/시대물
할리퀸 소설
19+
TL 소설
섹슈얼 로맨스
하이틴
로맨스 웹소설
로판 e북
로판 웹소설
판타지 e북
판타지 웹소설
만화 e북
만화 연재
웹툰
라이트노벨
BL 소설 e북
BL 웹소설
BL 만화 e북
BL 웹툰

로맨스 e북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인기순
  • 최신순
  • 평점순
  • 리뷰 많은 순
    • 황홀한 유혹
      트래블러조은세상현대물
      총 2권3.9(28)

      “내가 인터뷰를 해 주면 나한테 뭘 해 줄 거죠?” “……뭘 원하죠?” “키스.” “농담……이죠?” “못 하겠으면 거절하면 돼요. 거절도 언제나 환영이니까.” 그는 너무나 시크하게 말하고, 샴페인 잔을 그녀의 손에 쥐여 준 후 그녀의 곁을 지나가려고 했다. 가지 말라고 붙잡고 애원해야 했다. 제발, 한 번만 더 생각해 주면 안 되겠냐고. “해요. 그까짓 키스.” 이런 말도 안 되는 대답을 할 게 아니라. “지금이라도 그만두고 싶으면 얘기해.”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 잠자는 나만의 공주
        빨강뽀뽀조은세상현대물
        2.0(2)

        필립이 그녀의 입술 사이로 자신의 따뜻하고도 달콤한 혀를 넣었다. 공주는 수줍게 그의 어깨에 손을 올렸다. “아…… 우리 공주님.” 필립의 낮고도 매력적인 목소리가 울렸다. 그는 그녀의 입술을 손가락으로 쓰다듬었다. 보드라운 느낌이 입술로 느끼는 감촉과는 또 다른 흥분을 가져다주었다. “공땡아.” “……네…….” “내가 지금부터 하는 말을 잘 들었으면 좋겠어. 난 지금부터 진짜 소원을 얘기할 테니까.” 그의 말에 공주가 고개를 들었다. 그가 내

        소장 3,500원

        • 유리 벽 사이로
          정휘조은세상현대물
          3.3(9)

          “수고비는 1억, 조건은 나와 3개월간의 동거, 그동안은 내 말에 철저히 복종하는 거. 네 통장에 돈 꽂힌 순간부터 넌 내 거고, 네 자유의사는 없는 거야.” -혼자 상처를 끌어안고 아파해 온 가시 돋친 장미 같은 여자, 서주안. “내가 무슨 씨받이 종마도 아니고 이름밖에 모르는 여자랑 만난 지 두 시간 만에 호텔이라, 돈을 받았어도 이건 아니지.” -가진 것 없지만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 남자, 강한준. 벽과 제 몸 사이에 끼여 급하게

          소장 3,600원

          • 선녀와 나무
            김진현조은세상현대물
            2.2(5)

            <선녀와 나무꾼>의 현대판 이야기 “가지 마. 선녀야.” “네?” 순간 방을 나서려는 선녀의 발길이 멈췄다. “가지 말라고.” 나무는 선녀에게 다가가더니 키스를 퍼부었다. 선녀는 무방비 상태에서 나무에게 입맞춤을 당했다. 나무는 더욱 세게 선녀를 껴안으며 거칠게 선녀의 입술을 탐했다. 결국 선녀는 흐물흐물해졌다. “형님, 명심하세요. 무조건 애 셋 낳을 때까지…… 하셔야 해요.” 선녀와 나무의 사랑은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

            소장 3,000원

            • 네가 생각나는 밤에
              나혜담조은세상현대물
              3.8(35)

              달콤한 감각, 저릿하게 퍼져오는 야릇함. 스스로는 주체할 수도, 절제할 수도 없는 쾌감의 소용돌이. 말만 그를 거부할 뿐, 그녀의 몸 어디에도 거부의 흔적은 찾아볼 수 없었다. 유주는 숨 막히는 절정에 다다르자 저도 모르게 간절히 그를 불렀다. “가, 강은태…….” 유주는 저를 뜨거운 눈으로 응시하는 은태를 내려다보며 뜨거운 숨을 몰아쉬었다. “……드…… 들어와줘…….” 그제야 은태는 고개를 들었다. 그는 제 바지를 벗어 던졌다. “원한 거다?

              소장 3,000원

              • 바람둥이 길들이기
                트래블러조은세상현대물
                총 2권3.6(15)

                “날 위해 해 줄 일이 있어. 여자친구 행세를 해 주면 지금까지 당신이 나에게 한 실수는 전부 없던 일로 해 주지.” “만약 제가 거절하면요?” “거절은 받지 않아.” 그녀의 온 몸의 세포 하나하나가 그와 더 이상 엮이는 것은 결코 바람직한 일이 못 된다고 외치고 있었다. 재벌에다 여성편력이 화려하다는 남자를 가까이 해서 좋은 일이 있을까? 모델 같은 옷발, 영화배우도 무색할 외모, 호텔 M 그룹의 상속자 민지훈. 역대급 바람둥이로 소문이 자자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 개정판 | 또 하나의 로망스
                  해화조은세상현대물
                  4.0(167)

                  그는 참 예쁘게도 자고 있었다. 잠자는 숲속의 왕자쯤으로. 근육으로 뭉친 단단한 그의 가슴팍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영주는 이불을 슬쩍 들어 제 몸을 살폈다. 아, 깨기 전에 얼른 옷 입고 가야 할 것 같다. 얼굴이 화끈거렸다. 그와의 잠자리는 생애 최고였다. 황홀하기까지 했다. 안 밝힌다고 큰 소리쳤는데 정말 그렇게 좋을 줄은 몰랐다. 그래서 한 적도, 본 적도 없는 이상한 소리를 참 많이도 냈다. “잘 잤어?” 그가 눈을 비비며 말했다. 마치

                  소장 3,800원

                  • 아름다운 각인 (외전)
                    안정은조은세상현대물
                    3.0(1)

                    갖고 싶은 것이 있었습니다. 애정이라고 할 것도 없는, 그땐 그저 귀여운 꼬마 인형에 불과했습니다. 작고 앙증맞은 입술로, 동그란 눈을 반짝이며, 앳되게 노래하는 그 아이는 단지 일곱 살짜리 꼬마 인형일 뿐이었습니다. 천사의 목소리로, 천사 같은 미소로, 해맑게 노래하는 그 아이가 시간을 두고도 잊히지 않는 까닭은 아마도 그때의 내가, 지옥이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지옥에서 들은 천상의 목소리……. 그 노랫소리는 그 후로도 귓가에 들려옵니다.

                    소장 300원

                    • 달콤하게 스치다 (외전)
                      안정은조은세상현대물
                      5.0(1)

                      ‘원래 여자들의 앉은 뒷모습이 저런 모양인가?’ 티셔츠가 몸에 붙어 볼록볼록 삐져나온 옆구리 살이 그대로 굴곡을 드러내고 있었지만, 엉덩이가 펑퍼짐해서인지 허리가 유독 잘록해보였다. ‘미치겠네. 왜 자꾸 이상한 생각이 드는 거지?’ ‘여자를 안아 본 경험이 없어서 그런가? 한 번 안아보니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느낌이 좋아서 꽂힌 건가? 왜 자꾸 그런 생각만 드는 거지?’ 건담은 스스로도 이해를 할 수 없을 만큼 레미의 몸을 조물조물 만지고

                      소장 300원

                      • 날 흔들어 봐 (외전)
                        안정은조은세상현대물
                        0(0)

                        “그때 말이야……. 왜 날 외면한 거야?” “키스해 주면 얘기해 줄게.” “그래?” 그렇게 말하면 요원이 물러날 줄 알았다. 그런데 너무나 태연하게 ‘정말이지?’하고 물은 요원이 입술을 부딪쳐 오자 노바는 깜짝 놀랐다. 크지도 작지도 않고 적당한 요원의 입술은 술기운에 달아오른 건지 뜨거웠다. 뜨거운 요원의 입술이 닿자 그의 입술도 따끔할 정도로 뜨거워졌다. 순식간에 불이 붙은 그들의 입술은 타인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더욱 붉디붉게 피어올

                        소장 300원

                        • 풀 파티 파트너
                          이묵정늘솔 북스현대물
                          3.9(51)

                          ‘무조건 한 명 이상의 파트너와 섹스할 것.’ 친구의 끈질긴 요청에 마지못해 따라간 풀 파티 초대장에 적힌 단 하나의 조건. 송이는 섹스 파티 현장에서 대학 선배 재욱과 마주친다. “나랑 할래?” 그곳에서 마주쳤다는 사실만으로 도망가고 싶을 지경인데, 뭘 하자고? 아무렇지 않은 듯 제게 파트너를 제안하는 재욱을 피하려던 송이는 어쩌다 그와 단단히 엮이게 되는데……. “맛보고 싶지 않아?” “미쳤어.” “키스하고 싶지 않냐는 말이었는데. 다른 걸

                          소장 1,200원

                        • 실수로 놈의 X을 낚았다 (은케이, 늘솔 북스)
                        • 다리 밑에서 주워 온 사또 (채영란, 늘솔 북스)
                        • 지워진 남자 (민서하, 늘솔 북스)
                        • 맹수의 여자 (하나, 늘솔 북스)
                        • 그날 밤, 조폭과 함께였던 것에 대한 변론 (난설(暖說), 늘솔 북스)
                        • 복숭아 (도도래미, 늘솔 북스)
                        • 네가 원한다면 (쉬엔즈, 늘솔 북스)
                        • 박두부도 이다빈을 좋아한다 (임금님풀, 늘솔 북스)
                        • 그 여름, 달콤한 바람 (민서하, 늘솔 북스)
                        • 사라진 속삭임 (민서하, 늘솔 북스)
                        • 남사친의 유혹 (한다솜, 늘솔 북스)
                        • 하얀 해바라기 (민서하, 늘솔 북스)
                        • 나의 숙제 (채영란, 늘솔 북스)
                        • 찬란한 계약 연애 (하이, 늘솔 북스)
                        • 넣어주세요, 고객님 (진순진, 늘솔 북스)
                        • 외로워서 빵 먹는다 (임금님풀, 늘솔 북스)
                        • 우연의 결합 (박하일, 늘솔 북스)
                        • 개정판 |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기하령, 늘솔 북스)
                        • 분가, 붕가 (캐리옹니, 늘솔 북스)
                        • 비서와 여름 사이 (최진유, 늘솔 북스)
                        • 관계 금지령 (아티반4mg, 늘솔 북스)
                        • 개정판 | 기억 (기하령, 늘솔 북스)
                        • 완벽한 사이즈 (캐리옹니, 늘솔 북스)
                        • 느티나무 집 아이 (민서하, 늘솔 북스)
                        • 전래 음탕하게 젖은 19색 동화 2편 (서방출, 여춘팔, 늘솔 북스)
                        • 필명은 알려줄 수 없어요 (가화연, 늘솔 북스)
                        • 불완전한 이별을 끝내는 방법 (4월봄날, 늘솔 북스)
                        • 열기의 잔해 (경주, 늘솔 북스)
                        • 미친놈 세레나데 (강시온, 늘솔 북스)
                        • 지독하게 빠져들다 (헤이화, 늘솔 북스)
                        • 퍼스널 트레이닝 (아니양, 늘솔 북스)
                        • 너를 내 몸 안에 감금 (헬렌더스, 늘솔 북스)
                        • 결혼 전 남자 (여선, 황정원, 늘솔 북스)
                        • 뜻밖의 선물 (서경(ck), 늘솔 북스)
                        • 봄의 비바체 (닥쓰, 늘솔 북스)
                        • 찔레꽃 (윤해조, 늘솔 북스)
                        • 투명한 벽 (정비단, 늘솔 북스)
                        • 우리 다시 만났습니다 (지샌별, 늘솔 북스)
                        • 짐승의 구원 (머랭냥이, 늘솔 북스)
                        • 수야, 수야 (지샌별, 늘솔 북스)
                        • 형제의 꽃 (청기, 늘솔 북스)
                        • 짓밟힌 태후의 밤 (청기, 늘솔 북스)
                        • 나의 웬수같은 동행 (유리지니, 늘솔 북스)
                        • 우연히, 우연희 (나온주, 늘솔 북스)
                        • 갈망 (카헬, 늘솔 북스)
                        • 시간을 거스른 사랑 (하진, 늘솔 북스)
                        • 너의 사랑스러운 죽음 (덕자쿵, 늘솔 북스)
                        • 미련(美戀) (디플리, 늘솔 북스)
                        • 기담패설 2 ; 비설도(緋雪島) (오금묘, 늘솔 북스)
                        이전 페이지
                        • 134페이지
                        • 135페이지
                        • 136페이지
                        • 137페이지
                        • 138페이지
                        다음 페이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서비스
                        • 제휴카드
                        • 뷰어 다운로드
                        • CP사이트
                        • 리디바탕
                        기타 문의
                        • 콘텐츠 제공 문의
                        • 사업 제휴 문의
                        회사
                        •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업자정보확인
                        ©RIDI Corp.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