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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D01
      누코/이치카롯카 외 1명젤라토노블현대물
      총 2권2.3(3)

      “아키, 받으세요.” “고마워, 디도 앉아……. 근데 손이 차갑네? 얼음을 넣어준 거야?” “아뇨.” 유리잔을 건네준 디의 손이 살짝 차갑다. “……? 디, 유리잔 줘.” “네……네.” 물끄러미 유리잔을 보고 손바닥을 내밀었지만 디는 유리잔을 건네주지 않는다. 어딘가를 보는 듯한 시선으로 가만히 서 있다. —대답이 늦는 건 기분 탓인가? “왜 그래?” 덜덜 하고 손끝이 떨리고 조금씩 유리잔에서 손가락을 떨어뜨린다. —디? 시선이 나를 보지 않고

      소장 3,300원전권 소장 3,300원

      • 소중한 사람, 소중한 것
        미츠키 아마네 외 1명젤라토노블현대물
        총 2권2.0(1)

        “고장 아니야? 이거…….” 그렇게 말하며 유리에게 건넨 체온계는 무려 39도였다. 유리의 얼굴색이 변했다. “세상에! 일단 열을 내려야겠어요.” 허둥지둥 부엌 쪽으로 간다. “쿠도 씨, 미안하지만 부엌 물건 좀 쓸게요.” 냉장고에서 얼음을 꺼내 그의 몸을 식히기 위한 작업을 시작했다. 비닐봉지에 얼음을 채운 것을 두 개 준비하고 그것을 타월에 감싸서 쿠도 쪽으로 들고 왔다. “실례합니다.” 작은 소리로 말하며 그가 걸치고 있던 얇은 담요를 벗

        소장 1,800원전권 소장 1,800원

        • 사랑해
          YU-SA 외 2명젤라토노블현대물
          총 3권4.0(1)

          신주쿠 역 서쪽 출구에 늘어선 고층 빌딩. 그중 한 고급 호텔. 이 방에서 당신과 처음 사랑을 나눈 건 2년 전의 봄이었다. 그로부터 이 방에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는지 헤아릴 수조차 없다. 노곤한 몸을 침대 시트로 감싸고, 테이블 위에 놓인 당신이 준 진홍색 장미 꽃다발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그리고 조명 불빛이 비춘 조각 같이 아름다운 등으로 시선을 옮겼다. 처음 매료된 건 그의 이 등이었는지도 모른다. 난 엘리베이터 안에서 처음 그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 곁에 있어줘 ~Stay With XX~
            타치바나 미사키 외 1명젤라토노블현대물
            총 4권3.0(1)

            “그렇게, 나를……. 기억해줘.” 더욱 만져주길 바란다. 그에게 사랑받고 싶다. 부풀어 오르는 마음. 입술 안에 물고 있던 정점을 놓아준 그는 그대로 무릎을 잡고 아래쪽으로 내려갔다. 부드러운 그의 입술이 피부 위로 여운을 남기며 비밀스런 장소로 향한다. 손가락으로 희롱하던 그곳에 그의 뜨거운 혀가 닿았다. 히나코의 전신이 퍼뜩 요동쳤다. 달아오른 뺨, 거친 숨결이 레이의 눈에도 머물렀다. 가는 손가락이 힘없이 레이의 가는 머리카락을 쓰다듬었다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 역시 세상은 기적으로 넘친다
              미츠키 아마네 외 1명젤라토노블현대물
              총 2권3.0(1)

              “으음…….” 갑작스러운 진한 키스에 당황하는 마이. 관능을 부르는 섹시한 키스였다. 촉촉하게 휘감기는 부드러운 그것은 마이를 놔주지 않았다. 민감한 입을 집요하게 애무하자 마이의 숨이 가빠지기 시작했다. “―왜 그래?” 겨우 입술이 떨어진 뒤에야 젖은 눈으로 묻는 마이를 다시 힘껏 안고서 카이도가 귓가에 속삭였다. “지금 당장 안고 싶어.” 생각지도 못한 말에 가슴이 뛰었다. “어? 하지만…… 저녁을…….” “나중에 해도 돼.” 귀를 가볍게

              소장 3,800원전권 소장 3,800원

              • 그 녀석과 나의 긴 하루
                니라 외 2명젤라토노블현대물
                총 2권1.5(4)

                “스즈카 씨의 약점. 발견.” 그가 그렇게 속삭이자, 나는 이제 될 대로 되라지! 하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러자 그 손은 내 블라우스에 닿아 한 손으로 단추를 솜씨 좋게 풀어 갔다. 바로 전까지는 손을 잡은 것밖에 없었는데, 뭐지? 이 급전개는. 초조해 있는 사이에 그의 입술은 목덜미에서 점점 이동했다……. 이윽고 블라우스는 모든 단추가 풀어져 좌우로 앞가슴이 벌려졌다. 살짝 서늘한 공기가 피부에 느껴지자 갑자기 부끄러워졌다. 오렌지색의 가

                소장 1,800원전권 소장 1,800원

                • 키스 미 키스 미
                  히나타 우라라 외 1명쇼콜라노블현대물
                  총 2권2.5(2)

                  “아, 그럼 그런 불쌍한 카즈가 기운이 나도록 하는 주문!” 그렇게 말하며 미우미가 나에게 키스를 했다. 닿기만 하는 키스. 준이나 다른 남자와 하는 키스보다 부드럽고 좋은 향기가 났다. 나는 깜짝 놀라 말문을 잃었다. 지금 내가 미우미와 키스를 한 것이다. 계속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시도조차 없었는데. 포기하고 있었는데 미우미 쪽에서 할 줄이야. 미우미는 취한 탓인지 몇 번이나 키스를 해왔다. 카즈, 부드러워. 킥킥 웃으며. 몇 번이고,

                  소장 1,800원전권 소장 1,800원

                  • 발가벗은 여신
                    츠키모리 사나 외 1명젤라토노블현대물
                    2.0(1)

                    반사적으로 손에 힘을 실어 밀어내려 했지만 카즈야는 농구공을 드리블할 때처럼 능란한 손놀림으로 미치루의 양손을 붙잡더니 한 손으로 미치루의 양손을 등 뒤로 젖히고 꽉 눌렀다. 나머지 한 손으로 능숙하게 상의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물론 이렇게 될 것을 예상하고 두 손을 들었을 때 화장품이 묻어날 만큼 쉽게 벗어지지 않는 스웨터와 티셔츠는 피하고 앞이 벌어진 속옷에 둘둘 감아서 입는 치마를 입고 온 미치루였다. 게다가 브래지어는 프런트 훅이고 아

                    소장 1,800원

                    • 그대의 손
                      미츠키 아마네 외 1명쇼콜라노블현대물
                      3.0(2)

                      4월의 첫 일요일. 미즈노 유키는 회사 후배 결혼식 때문에 이 호텔을 방문했다. 저녁 무렵부터 시작한 식과 피로연은 오후 8시가 넘어서 끝이 났고, 친구들은 2차로 몰려갔으나 그녀는 함께 가자는 것을 거절하고 혼자 호텔 안에 있는 피아노 바로 발을 돌렸다. 처음 가본 그 곳은 차분한 분위기에 마음이 편안해지는 공간이었다. 앤티크한 내부 장식도 그렇지만 가게 안에 놓인 그랜드 피아노에서 흘러나오는 조용한 음악 덕이다. 그녀가 안내받은 자리는 마침

                      소장 3,300원

                      • 불현듯 찾아온 당신
                        미묘리동아현대물
                        총 4권0(0)

                        제 세상의 전부였던 아빠가 자살했다. 그리고 윤슬 또한, 더 이상 살아야 할 이유가 없었다. “괜찮습니까? 정신이 들어요?” 하지만 버리고자 했던 목숨을 구원받은 후, 슬은 다시 한번 살아 보고자 노력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가 베푼 작은 친절로 인해 마주하게 된 남자 류태승. “비밀 유지 서약서에 사인만 해요. 돈이든 뭐든 다 해 줄 거니까.” “그쪽에게는 내 말이 돈 달라는 말로 들렸어요?” 자신을 꽃뱀 취급 한 남자와 다시는 볼 일이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5,200원

                        • 불량 상사 모먼트
                          잰티동아현대물
                          4.2(155)

                          현대물/사내연애/소유욕/독점욕/질투/츤데레남/능력남/재벌남/사이다남/유혹남/절륜남/동정남/까칠남/냉정남/오만남/엉뚱녀/쾌활발랄녀/로맨틱코미디/고수위 “……도저히, 도저히 안 잊혀져요.” “뭐가.” “그, 본부장님 아래가요.” 평탄한 회사 생활을 꿈꾸던 신입 사원 다민. 회식 자리에서 까칠하기로 소문난 제헌을 앞에 두고 술기운에 진심을 털어놓는다. “그러니까 내내 잊히지가 않는다고.” “…….” “내 좆이.” “네. 얼마 전에 할머니가 고구마 한

                          소장 4,300원

                        • 누구 마음대로 해피엔딩 (아른, 동아)
                        • 독사과 (제르제르, 동아)
                        • 나한테 이래도 되는 겁니, 다 (허도윤, 동아)
                        • 이리 온, 고양아 (이이채, 동아)
                        • 원한다고 말해 (이루비, 동아)
                        • 아찔하게 취하다 (김사과, 동아)
                        • 벚꽃 질 때 썸 타다 (이이채, 동아)
                        • 내 안에 그게 있다 (이루비, 동아)
                        • 비서 유혹 (남현서, 동아)
                        • 악마가 스며들다 (이나미, 동아)
                        • 네가 되고 싶은 그런 밤 (예파란, 동아)
                        • 퇴근하세요, 팀장님 (민다빈, 동아)
                        • 하현의 신부 (레드트러블, 문릿노블)
                        • 싫으면 버리고 좋으면 취하다 (예파란, 동아)
                        • 궁에서 나 홀로 (스텔라(Stella), 동아)
                        • 예의 바르고 음험한 놈 (예파란, 동아)
                        • 계 본부장의 진중한 본색 (예파란, 동아)
                        • 결핍 (서정, 동아)
                        • 그에게 꽃잎이 날아들었다 (이나미, 동아)
                        • 쇼핑백의 비밀 (김단단, 동아)
                        • 내가 먼저 너를 (문스톤, 동아)
                        • 뜨겁게 잔류하는 (정이람, 동아)
                        • 쾌락과 공포의 유사성에 대해 (예파란, 동아)
                        • 아씨의 비밀 연애록 (가현, 동아)
                        • 천천히 가까이 (바람빛달, 동아)
                        • 어쩌다 사랑이 (스텔라(Stella), 문릿노블)
                        • 여왕님의 티타임 (목영木榮, 동아)
                        • 한 남자와 두 번의 결혼 (외전 증보판) (봉다미, 동아)
                        • 매니악 (장하연, 동아)
                        • 어른의 맛 (김제이, 로담)
                        • 마이 디어 벤츠 (링고, 문릿노블)
                        • 마이 로맨틱 오피스 (바닐라스윗, 동아)
                        • 사랑이 되는 순간 (혜량, 동아)
                        • 우리도 사랑일까 (민은서, 동아)
                        • 살며시 그대가 (최명렬, 로담)
                        • 누드모델 (김경화 (화니), 동아)
                        • 숨은 그녀 찾기 (최윤혜, 로담)
                        • 어릿광대를 부탁하오 (서하율, 로담)
                        • 옆집 사는 남자 (링고, 동아)
                        • 운명처럼 (이정희(워노), 동아)
                        • 달콤한 것이 좋아 (아시노, 한여리, 로즈)
                        • 나쁜 후궁 (링고, 동아)
                        • 균열 (강윤경(봄바람), 동아)
                        • 오직 한 사람 (이정희(워노), 동아)
                        • 싱글, 싱글 (유도경, 로담)
                        • 그대 앞에 봄이 있다 (문순, 로담)
                        • 같은 시간 속의 우리 (최윤혜, 로담)
                        • 공개연애 (하이, 로담)
                        • 물 위에 뜬 달 (김미정 (현재라는선물), 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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