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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계
      이서린시크릿e북현대물
      3.0(1)

      결혼, 이혼. 다시금 곱씹어 보는 단어가 이상하게 심장을 쑤셨다. 마치 남의 일처럼 무덤덤하게 받아들였었다. 남편의 외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순간 더는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싶지 않았다. 너무 당연한 결론이었기 때문에 머뭇거리거나 망설이지도 않았다. 그리고 한 남자를 만났다. 그의 품에 뜨겁게 안겼고 그걸로 끝인 줄 알았는데, 지금은 그녀도 그를 원한다는 걸 부정하지 않는다. 늘 한발 뒤로 물러나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적당한 온도를 유지하며

      소장 3,500원

      시크릿
      서향시크릿e북현대물
      총 2권3.0(1)

      눈이 부실 만큼 흰 소복이 파고들 듯 그에게로 화악 끼쳐왔다. 너무도 눈부신 자태가 그녀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게 만들었다. 하얀 수국처럼 아름다운 여자였다. 그저 아무런 색도, 무늬도 없는 옷이련만 왜 그녀가 그렇게 어여삐만 보였을까. 그는 야멸치게 머리를 저으며 다시 한 번 모니터를 응시했다. 마지막 사진은 그녀의 눈가에 눈물이 떨어질 듯 매달려 있는 모습이었다. 저주를 퍼부어도 시원찮은 여자에게 하찮은 연민이라니……. 그는 얼른 메일을 닫

      소장 3,500원전권 소장 6,300원(10%)7,000원

      야누스의 심장
      이진희시크릿e북현대물
      총 2권2.0(1)

      “여희수.” 천혁이 가슴을 살짝 든 상태로 희수의 머리 양 옆으로 팔꿈치를 짚고는 그녀를 불렀다. “내 눈에는 왜 이렇게 네가 야하게 보일까.” 희수는 말을 못 하고 어물거렸다. 이런 식이면 숨조차 쉴 수가 없을 것 같다. “뭘 입어도, 무슨 말을 해도, 난 그게 다 유혹하는 걸로 보여. 중증이지?” 입술이 마주 닿았다. 아니, 바로 가까이에서 말을 하는 터라 움직이는 입술이 닿았다 떨어지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천혁의 입술이 희수의 윗입술을 꽉

      소장 4,000원전권 소장 7,200원(10%)8,000원

      폭풍을 삼키다
      님사랑시크릿e북현대물
      총 2권2.0(4)

      “정해주.” 한국으로 돌아올 날만 손꼽아 기다렸는데, 돌아오자마자 이혼에 결혼 무효 신청이라는 말로 놀라게 하더니, 설마 더 놀라야 할 일이 있는 건가. 주혁은 입술을 비틀었다. “이강후.” 해주를 친동생처럼 아끼고 보살펴 주었다는 걸 알고 있다. 그 고마움은 해주를 데려온 뒤 충분히 보상해 줄 생각이었다. 그런데, 그런데 기분이 왜 이렇게 불쾌한 거냐. 집으로 들어가는 것까지 확인하고 가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다른 남자의 품으로 달려드는 걸

      소장 2,500원전권 소장 4,500원(10%)5,000원

      꼭 안아주겠니
      정(情)시크릿e북현대물
      총 2권4.3(24)

      처음부터 눈에 거슬렸지만 7살이나 어린 여자에게, 그것도 친구의 사촌 동생에게 욕망을 느낀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기에 그냥 스쳐 지나갔다. 하지만, 집안의 계속되는 압박과 절친한 친구의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카드가 이하진, 그녀라면 기꺼이 잡아야 했다. 그녀를 다른 남자에게 보내는 바보 같은 짓은 하고 싶지 않기에. “너란 여자…… 참 흥미로워.” 조용한 것 같지만 내면 깊은 곳엔 다른 것이 존재할 것 같은 여자. 뜨겁거나, 혹은 시

      소장 3,500원전권 소장 6,300원(10%)7,000원

      위험한 가정교사
      빨강우체통시크릿e북현대물
      총 2권4.3(20)

      안아줘……. 폭우가 쏟아지던 밤, 그 한 마디에 무너졌다. 안 되는 걸 알면서도, 느끼면서도 하룻밤, 단 하룻밤……. 그 밤의 대가는 너무나 잔인했다. “생각해 봤어. 천하의 강세준이 왜 하필 애 딸린 이혼녀한테 관심이 생긴 걸까. 아이처럼 작고, 고집쟁이에, 볼 것도 하나 없는 그저 그런 애 엄마, 그것도 뭔가 미심쩍은 부분이 아주 많은 그런 수상한 여자를 말이야…….” 솔직하게 흘러나온 그의 말에 난아는 더욱 당혹스러워 어찌할 바를 몰랐다.

      소장 2,500원전권 소장 4,500원(10%)5,000원

      열꽃
      빨강우체통시크릿e북현대물
      총 2권3.0(1)

      “가질 거야. 난 확인해야겠어, 이 감정. 기억나지 않는다 해도 느낄 거야. 당신과 나, 이런 전율이 처음이 아니라는 거.” “나, 난 당신이 누군지도 몰라요. 당신도 내가 누군지…….” “알고 싶은 게 뭐지? 이름? 나이? 주소? 직업? 지금 그런 게 중요한가?” 알아야 할까? 아니, 알고 싶지 않았다. 그의 말대로 중요하게 느껴지지도 않았다. 남자와의 섹스, 경험하지 못했다. 쉽게 상상도 되지 않는다. 하지만 순식간에 그의 중심이 그녀 안을

      소장 3,500원전권 소장 6,300원(10%)7,000원

      푸른 불꽃
      님사랑시크릿e북현대물
      총 2권3.5(10)

      지독한 욕망이 깨어나고 있었다. 똘똘 뭉쳐서 똬리를 틀고 있던 욕망이란 놈이 마음껏 활개를 치기 시작했다. 가두고 싶지 않았다. 멈추게 하고 싶지도 않았다. 오히려 부추겼다. 그래, 너 하고 싶은 대로 해. 욕심껏 만족할 때까지 안고 또 안아. 이 여자한테만 널 허락하겠다. 다른 누구도 아닌 손주홍 그녀한테만. 욕망이 전혀 없던 건 아니었다. 어쩌다 정말 여자를 안고 싶을 때도 있었다. 그러나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고

      소장 3,000원전권 소장 5,400원(10%)6,000원

      너를 원해
      오데고시크릿e북현대물
      총 2권3.4(5)

      ‘어떡해! 보고 말았어! 보고 말았다! 보고 만 거야!’ 수윤이 사정없이 화르륵 달아오른 얼굴을 한 손으로 부채질하며 깊게 심호흡하듯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었다. 그런데도 눈앞에 코끼리 코만 한 물건이 둥둥 떠다녔다. 눈을 감아도 선명한 영상이 아른거렸다. ‘아악! 미쳤다! 미쳤어! 미친 거야!’ 그녀는 휙휙 고개를 휘저었다. 몇 분이나 흘러도 벌겋게 달아오른 얼굴이 식지 않았다. 바로 코앞에서 하늘로 치솟아 있던 그의 거대한 남성이 아직까지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5,400원(10%)6,000원

      비밀의 시간
      수련시크릿e북현대물
      총 2권4.1(21)

      국은 어제에 이어 또다시 기습적으로 입술을 맞추어 오는 혜찬의 손을 억지로 떼어냈다. 혜찬이 왜? 하는 눈동자를 휘둥그렇게 뜨고 굴렸다. 그러자 국의 입술에 얄궂은 웃음이 번졌다. “두 번이나 선수 치는 건, 반칙이잖아.” 반칙? 혜찬이 반칙의 의미를 미처 알아내기도 전이었다. 국이 그녀를 벽으로 밀쳤다. 그리고 억지로 제 턱에서 떼어냈던 혜찬의 손을 옴짝달싹 못하게 벽에 단단히 고정시킨 채 혜찬이 덤벼들었던 입맞춤보다 더 격하게 입술을 맞추어

      소장 3,500원전권 소장 6,300원(10%)7,000원

      • 아내해
        빨강우체통시크릿e북현대물
        3.7(3)

        “이혼해요.” “왜?” “당신이랑 살기 싫다고 했잖아. 당신, 징그러워. 소름끼쳐!” “그래도 살아.” 찌익! 그의 손에 의해 보란 듯이 서류가 찢겨 나갔다. 이녹은 마치 자신의 심장이 찢기는 듯한 고통을 느끼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숨 막혀! 당신이랑 한 공간에서 숨 쉬는 것도 끔찍해! 당신 보면 미칠 것 같단 말이야. 당신 때문에 살기 싫다고!” “원하는 건 뭐든 다 해. 하지만, 이혼은 안 돼. 당신은 무조건 이 집에서 나와 함께 살

        소장 3,500원

      • 달콤하게 채우다 (김진영 (카스티엘), 시크릿e북)
      • 위대한 부활 (서향, 시크릿e북)
      • 이제 다신 못 돌아가 (해이, 시크릿e북)
      • 독점 (이서린, 시크릿e북)
      • 블랙로즈 (문순, 시크릿e북)
      • 붉은 신호등 (님사랑, 시크릿e북)
      • 욕망의 질주 (진주원, 시크릿e북)
      • 고나비의 유혹 (빨강우체통, 시크릿e북)
      • 밤의 흔적 (화련, 시크릿e북)
      • 첫밤 (서향, 시크릿e북)
      • 황홀하게 짓밟히다 (예파란, 시크릿e북)
      • 어린 신부 (님사랑, 시크릿e북)
      • 푸른 수염의 비서 (서향, 시크릿e북)
      • 맹렬하게 부서져 (해이, 시크릿e북)
      • 더 야해도 될까요 (황서형, 시크릿e북)
      • 미친 짓 (해이, 시크릿e북)
      • 완벽한 놈 (이채원, 시크릿e북)
      • 순결 낭만 (해이, 도서출판 공감)
      • 연애가 별건가요 (퍼플링, 사막여우)
      • 사랑 소리, 그대에게 (들새미, 사막여우)
      • 7년 연애의 끝 (곰씨와 함께, 사막여우)
      • 친애하는 짐승 (느린돌, 사막여우)
      • 나의 치명적인 연인 (숨결같이, 사막여우)
      • 운명이라면 찬란하게 (정소영, 사막여우)
      • 키스의 유효기간 (후라이팬요정, 데이드림)
      • 그 남자의 임상파트너 (구서령, 드림스토리)
      • 세컨드 러브(Second love) (아니양, 사슴의 풀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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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쇠는 방 안에 있다 (더하김, 마르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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