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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뒷골목 연애 풍경
    리요우페퍼민트역사/시대물
    3.9(49)

    한성 최고의 성인용 인기 세책인 <<동정상실지시대>>. 그 책의 저자 금변태는 사실 꽃다운 나이의 처녀 금희수이다. 그리고 그녀는 오랫동안 최고의 춘화를 그리는 화공, 애로의 오랜 팬. 슬럼프에 빠져 오랫동안 한 줄도 못 써내던 희수. 우연히 애로의 전설적인 춘화첩 <<격정지운우지정>>이 거부 허돈웅의 서재에 있다는 소문을 듣고 달빛 밝은 밤에 몰래 숨어든다. 그 곳에서 만난 허돈웅의 차남, 허윤훤. 허우대만 잘난 한량 중 한량인 그 남자가,

    대여 1,600원(50%)3,200원

    소장 3,200원

    나에게 봄이었던 남자
    레이먼페퍼민트현대물
    3.9(11)

    찬 기운이 가신 후 불어오는 따사로운 봄바람처럼, 당신이 내게 다시 돌아왔다. 내게 처음으로 봄이었던 남자. 내게 마지막으로 사랑이었던 남자. 놓을 수 없어서 그저 마음에 품는 것으로 더운 이별을 해야 했던. 당신이 내게 온 날, 내내 불던 북풍이 그쳤다.

    대여 2,800원(30%)4,000원

    소장 4,000원

    고래사냥
    락진페퍼민트현대물
    3.5(148)

    “야, 내가 말했잖아. 이걸로 절대 고소 못해. 네 알레르기 반응은 복숭아털로 인한 건데 저건……. 진짜 인공 향만 첨가된 거라 알레르기 반응이 나올 수가 없는 거라고.” “유통기한.” “뭐?” 유통기한 지난 복숭아향 러브젤 때문에 발기부전이 되어 버린 큰수! 큰수는 고소를 하는 대신 합의 사항으로 자신을 치료할 것을 요구하고... 과연 노이는 고개 숙인 큰수를 치료할 수 있을까?

    대여 1,600원(60%)4,000원

    소장 4,000원

    • 쉬운 여자는 없다
      그린비페퍼민트현대물
      총 3권3.9(18)

      여자는 입술을 질끈 씹으며 남자를 노려보았다. 툭! 또 하나의 단추가 열렸다. 흐읍... 저도 모르게 숨을 크게 들이마시자 가슴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다. 남자는 엄지손가락으로 여자의 타액이 뒤범벅인 자신의 입술을 쓰윽 문질렀다. "여기." 풀어진 옷 새로 타액이 묻은 엄지가 들어왔다. 그리고 양 가슴 가운데 옴폭 패인 곳에 꾹 눌렀다. "도장." "미친..." 미친 짓 일지도 모른다. 내일이면 사라질 여자일 뿐인데. 그럼에도 지금 이 순간만큼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뻔한 너와 나
      한야하나인현대물
      3.8(384)

      시작부터 보이는 끝이 보이는 뻔한 관계. 그 뻔한 관계의 끝이 다가온 순간. “그럼 지금이 마지막이네요. 더 할 말은 없어요?” “…건강하게 잘 지내요.” “주헌 씨도요.” 주헌이 앉아 있는 반대편 쪽으로 지서는 빠져나왔다. 주헌은 그녀가 걸어가는 걸 고요한 눈으로 지켜봤다. 너무 빠르게 지서는 문 앞에 섰다. 순간 그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날 뻔했다. 문손잡이를 쥔 지서가 고개만 살짝 틀었다. 그녀는 웃음이 사라진 주헌의 얼굴을 보고 눈가를 샐

      대여 2,240원

      소장 3,200원

      요원의 불길
      그릭GRIC마롱현대물
      4.0(26)

      “예슬 씨가 원한다면 이전 같은 모습으로 대할 수도 있어요. 이만큼 상냥하게요.” 방금까지 욕정으로 탁한 눈빛을 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묵은 피로를 풀어낸 사람처럼 그는 생긋 웃었다. 이제야 본모습을 드러낸 그는 나를 농락하듯 예전 같은 존댓말을 쓰며 희롱하곤 침대를 내려갔다. 척척한 시트를 움켜쥔 손은 부들부들 떨리고 숨은 내뱉는 족족 분노로 흐트러졌다. 처음부터 어긋난 채 시작된 관계였다. 언젠가는 저 등에 복수의 칼을 내가 꽂아 넣으리라

      대여 1,750원(50%)3,500원

      소장 3,500원

      머리만 만지라고 했더니
      알파벳 A마롱현대물
      4.2(34)

      “좆나게 반가워.” 전설의 ‘미친 색마’와 7년 만에 재회했다. 싸도, 싸도, 또 섰던 놈. 딱 한 번 그와 몸을 섞었던 건 순전히 욕정 때문이었다. 질 나쁜 놈으로 소문났던 하유승. 차수진은 하룻밤 쾌락으로만 그를 이용했다. “설마… 진심이었다고?” 신음 외에는 나눈 것도 없던 대화. 수진은 그를 잊었지만, 그는 아니었다. “왜 나를 버렸어?” 한층 더 농염해진 그. 혓바닥으로 떨어졌던 그의 땀 맛이 나는 듯했다. 재회한 건 단지 우연이었을까

      대여 1,500원(50%)3,000원

      소장 3,000원

      마더박스
      유리화마롱현대물
      3.8(6)

      마더박스 안에 숨겨진 것은 호기심일까, 사랑일까, 슬픔일까. 인다경. “당신도 나만큼 불행한지 궁금해.” 결혼을 앞두고 사고로 사랑했던 사람과 그 결실로 찾아온 소중한 생명을 한꺼번에 잃어버린 여자. 그러나 정작 피해자는 말과 감정을 잃어버린 아이였으니……. 채영후. “아이를 이용해 내 곁을 꿰차려는 여자는 널렸거든.” 세상에 그를 무너뜨릴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는데. 처음으로 운명은 그에게 태클을 건다. 일로 해결할 수 없고, 돈으로도 처리

      대여 1,800원(50%)3,600원

      소장 3,600원

      무례한 것조차 섹시해
      임은경동행현대물
      3.7(3)

      무례한 것조차 섹시한 남자, 선정혁. 비혼을 꿈꾸는 금사빠, 맹다흰. 외모, 학벌, 경제력, 모든 게 완벽한 연하남이 아쉽지만, 결혼이 싫어 데이트하는 척하기로 한 그녀. 분명 취기로 몸이 비틀거렸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다흰은 정혁의 넥타이를 당겨 키스하고 있었다. 그것도 호텔에서 말이다. 나 설마 욕구불만이었나? “잠깐만. 안 되겠어요. 그만두는 게 좋겠어요.” 다흰의 말에 정혁은 그대로 굳었다. 이미 아래는 굳다 못해 터질 듯 부풀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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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 3,800원

      나를 탐하소서
      은사락마롱역사/시대물
      4.2(95)

      불안한 처지의 친왕을 사랑한 죄. 그 죄는 결국 스스로의 목숨을 끊는 것으로 끝맺음되리라 여겼다. 제 정인을 위해서라면 못 할 것이 없었으니. “잘 다녀왔다, 인화야.” 황제의 인질이 되어 황궁 문을 넘은 무혁을 마주했을 때, 인화는 그를 위해 죽을 수 있어 다행이라 여겼다. 제가 사랑한 이가 얼마나 더 저를 사랑하는지도 모르고. “저를 어찌하시겠습니까.” “너를 어찌해 줄까.” 매화꽃 흐드러지던 봄날, 첫눈에 반해 버린 친왕 이무혁. 네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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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 3,800원

      과즙
      양아름마롱역사/시대물
      3.9(20)

      “더우냐.” “예…….” “그럼 벗어야지.” 속적삼의 매듭이 간단하게 풀렸다. 팔을 타고 떨어지는 속적삼을 따라 훼의 손이 연서의 목줄기 아래로 물 흐르듯 흘렀다. 빗장뼈에 고인 듯 머물던 손이 가슴 가리개의 도톰한 선을 타고 옆으로 빠져나갔다. 그리고 휘휘 감아 놓은 끈을 따라가던 손은 마침내 봉긋한 가슴 위에 나붓이 앉아 있는 나비매듭에서 멈췄다. 어차피 남녀 관계에 백지처럼 하얀 아이였다. 무엇인지도 모르고 절절 끓어오르는 것을 깔고 앉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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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 3,000원

    • 꽃과 그림자 (유리화, 마롱)
    • 오랜만이네요, 누나 (모조, 마롱)
    • 매듭 (고원희, 마롱)
    • 그의 동생은 사랑한다고 말했다 (유슬, 말레피카)
    • 관계의 고리 (홍류화, 마롱)
    • 달콤한 독재자 (위니현, 말레피카)
    • 내가 키우는 보조 작가 (홍이영, 마롱)
    • 칵테일 레시피 Ⅱ (고원희, 말레피카)
    • 여우 사냥 (이현서, 동행)
    • 누나, 나쁜 짓 하자 (솔레솔, 마롱)
    • 붉은 늑대의 푸른 장미 (연(蓮), 말레피카)
    • 갑작스럽게, 너 (잠비, 마롱)
    • 결혼에 작별을 고하다 (유리화, 마롱)
    • 미소의 기행 (낡은키보드, 마롱)
    • 연모의 달 (핫스터프, 말레피카)
    • 얼음가시 (헤이화, 마롱)
    • 오늘만, 내 남자 (유리화, 마롱)
    • 칵테일 레시피 (고원희, 말레피카)
    • 떨림의 1초 (김정숙, 동행)
    • 데저트 플라워 (유리화, 마롱)
    • 혀끝에서 연심까지 (블루데빌(김윤희), 동행)
    • 야한 상상 (이현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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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밤을 사세요 (이소저, 동행)
    • 유녀애가 (비다, 마롱)
    • 숙녀의 죄악 (이현서, 동행)
    • 개정판 | 우리가 사랑한 90일 (윤서형, 마롱)
    • 숨결에 사로잡혀 (예파란, 동행)
    • 바람이 불다 (도쿄마블, 마롱)
    • 달뜬 밤 (남이지, 마롱)
    • 흑심을 품은 앙숙 (강은솔, 동행)
    • 손도 다 잡아놓고 (나혜담, 동행)
    • 인형의 굴레 (윤경민, 동행)
    • 녹턴이 흐르는 밤 (이세현, 동행)
    • 랑데부 (이인선, 동행)
    • 파트너의 사적인 관심 (권자영,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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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리비지 (고은영, 동행)
    • 그분 안에 그놈이 산다 (이채원, 동행)
    • 경계 (이서린, 동행)
    • 나의 아름다운 정원 (최효희, 마롱)
    • 일락 (지윤, 마롱)
    • 거짓말 (딜리안, 나인)
    • 배덕의 성녀 (이아난, 요미북스)
    • 청매화의 밤 (최지안(리라와디), 나인)
    • 너만 보였어 (송민선, SOME)
    • 마린스노우 (송지성, 동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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