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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과 밤을 걷다
      박온새미로튜베로사현대물
      총 2권4.0(122)

      이지서와 민주원은 영원히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복수, 뭐 그런 거예요? 내가 주원 씨를 버려서. 내가 주원 씨를 망쳐서?” 그래서 주원은 바닥에서 기어올라 왔다. 그녀와 함께 떨어지기 위해서. “천천히 아주 고통스럽게 망가뜨려 보려고, 널.” 상처를 주고자 한다면 받을 수밖에 없었다. 이지서는 아직 민주원을 사랑하기 때문에. "네가 무너지는 걸 내 눈으로 보고 싶으니까. 내 옆에 있어, 지서야.”

      소장 2,600원전권 소장 5,200원

      • 칠구멍
        만지작일랑현대물
        4.4(42)

        ※이 소설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우리 서로 통성명 정도는 해야 하지 않겠어요?” 그 말에 고개를 든 세라가 페니스로 향하던 손을 후딱 말아 쥐고서 그와 눈을 맞췄다. 그러자 남자는 나긋하게 웃으며 설명을 보탰다. “뭔가 뒤죽박죽이긴 하지만, 이름도 모른 채 섹스하는 건 좀 이상해서.” 일리 있는 말에 세라가 “아.” 하고 깨달음의 소리를 냈다. 불과 한 시간 전. 석 달 동안 머릿속으

        소장 1,000원

        • 다정한 함정
          허도윤이지콘텐츠현대물
          4.2(280)

          손현이는 폴짝폴짝 뛰고 싶었다. 경찰청 신설 부서 ‘드론 버스터즈’에 변호사 최지성이 파견 온단다. ‘내 첫사랑이 나한테 온대.’ 경찰대 강연에서 그를 처음 만난 순간 손현이는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그저 가슴앓이에 불과했던 첫사랑이 제 발로 찾아오다니. 이게 웬 떡이란 말인지. 이게 무슨 횡재란 말인지. 한 마디로 대박이었다. 그래서, 저지르기로 했다. “변호사님. 저 내일 한강 건넙니다.” -……. “갈 일이 생겼습니다.” -만나서 커

          소장 3,600원

          • 원나잇, 한 번 더
            영롱하일랑현대물
            총 2권4.3(6)

            한 병 더! 오늘 아침 마셨던 음료 뚜껑에 적혀 있던 행운의 메시지.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했던 것과 다르게 오후는 최악이었다. 원나잇 상대를 투자자로 만나 버렸기 때문에. 결과는 대실패. 원나잇 후 몰래 도망간 것에 앙심을 품기라도 한 걸까? 투자가 간절한 지나는 공사 구분 못 하는 남자, 선우를 찾아가는데…. * “저. 당신이랑 자러 왔어요.” “한 번 잤던 남자는 다시 침대 위에서 안 만난다는 백지나 씨가요?” “생각이 바뀌었거든요. 공과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 그들만의 파라다이스
              한새희이지콘텐츠현대물
              총 2권4.3(148)

              부모님과 따스했던 기억이 가득한 동네. 그곳을 떠나지 못한 지후는 홀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그런 지후 앞에 12년 만에 동네로 돌아온 주도훈이 나타나고. 어린 시절과는 달리 거리가 느껴지는 그에게 호기심이 생기는데. “왜 아직도 여기 살아?” “오빠는 왜 다시 돌아왔어?” 과거를 추억하며 끊임없이 아빠를 기다리는 지후와 어머니와의 기억을 그리워하며 돌아온 도훈. “아무나 함부로 들이지 마.” “우리 집 한두 번 와 봤어? 어릴 때는 담 너머

              소장 2,400원전권 소장 4,800원

              • 클라이언트
                은호이지콘텐츠현대물
                총 4권4.4(136)

                아홉 살, 끔찍했던 납치 사건 이후 살아온 모든 날이 차가운 얼음 성에 갇힌 것 같았던 그웬 슈테판. 혈관에 피 대신 얼음물이 흐를 거란 소문이 돌 정도로 냉혈한인 그 앞에 엉뚱함을 주 무기로 휘두르는 여자가 나타났다. 만날 때마다 사건 사고를 몰고 다니는 여자, 은서현. 여리여리한 몸으로 온갖 기계를 다루는 모습에 처음 느낀 감정은 분명 호기심이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영원히 녹지 않을 것 같던 견고한 얼음 성이 소리 없이 녹기 시작했다.

                소장 600원전권 소장 10,200원

                • 미칠 때까지
                  유라떼이지콘텐츠현대물
                  총 4권4.2(180)

                  “이혼을 하자는 이유가 아기 때문이었네.” 지한의 서늘한 목소리가 귓가를 울렸다. 요동치는 심장을 애써 가라앉히며 소윤은 입술을 씹었다. “오해이십니다. 부사장님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아기예요.” 그녀는 두려움에 가득 찬 얼굴로 사시나무처럼 떨고 있었다. 가만히 바라보던 지한이 그녀의 턱을 슬쩍 잡아 들었다. 아이를 낳은 지 고작 닷새째. 눈가의 실핏줄은 다 터지고, 입술에는 핏기 하나 없었다. 눈물로 얼룩진 그녀의 뺨을 엄지로 닦으며 그가 입을

                  소장 500원전권 소장 9,900원

                  • 미략혼(美略婚)
                    홍서혜튜베로사역사/시대물
                    4.0(198)

                    야만족이라 불리는 토번의 수장, 콰이 진. 오랜 숙적인 영흔국 황제의 목을 자르고 황위에 앉은 그는 정치적 목적으로 화친혼을 요구한다. 희생양은 어린 시절 궁에서 내쫓긴 공주, 윤서량. 그녀가 소중히 여기는 유모를 돌봐주겠다며 회유한 이복 오라비인 태자의 목적은 따로 있었다. “너는 토번의 수장을 죽일 자객으로 궁에 들어온 거다.” 바로, 초야를 보낸 뒤 잠든 콰이 진을 죽이라는 것. 유모를 인질로 내건 탓에 따를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콰이

                    소장 3,700원

                    • 관계의 방향
                      예하본이지콘텐츠현대물
                      총 4권4.5(60)

                      “한지음. 인사 안 해?” 고개를 비뚜름하게 내린 시혁이 여상한 어조로 물었다. 9년 만에 보는 건데도 마치 엊그제 본 사람처럼 말을 걸어온다. “사람이 뒤에 버젓이 서 있는데도 못 알아보네.” 어쩜 저리 태평할 수 있을까. 아련하고 미련 가득한 추억은 그녀에게만 상처로 남은 듯 보였다. ‘제가 얼마나 절절했는지 뻔히 알면서.’ 서서히 스며드는 원망에 지음이 별 반응도 대꾸도 없이 돌아섰다. 왠지 이렇게 재회하면 안 될 것 같은 예감에 모른 척

                      소장 400원전권 소장 8,600원

                      • 불건전한 사내 부부 생활
                        로즈페이퍼이지콘텐츠현대물
                        총 2권3.9(19)

                        “내가 원하는 건 이혼이에요.” 그에겐 그저 후계자 자리를 지키기 위한 정략결혼이었다. 애초에 3년의 기한을 정한 것도, 냉정하게 서연을 밀어냈던 것도 그였다. 그에게 서연은 그저 욕정을 채우기 위한 서류상의 아내였을 뿐. 그를 사랑했지만, 사랑한 만큼 상처받았다. 갈기갈기 찢긴 심장을 견디지 못해 그를 떠나려는데, “지서연 네가 나랑 이혼하겠다고?” 그가 서연을 붙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제 몸이 그렇게 필요하세요?” “네 마음도. 나만 바라

                        소장 4,500원전권 소장 9,000원

                        • 운명을 믿나요?
                          루시아이지콘텐츠현대물
                          총 5권4.6(51)

                          “첫눈에 반했어요. 그쪽한테.” 의식불명인 아버지의 병원비와 새엄마의 원망을 모두 감내하느라 지쳐 사랑도, 연애도 모두 포기한 채 살아오던 유주. 그런 그녀에게 다가온 한 남자, 서도환. 유주는 남자친구가 있다는 타율 좋은 핑계를 대고 돌아섰다. 한순간 스쳐 지나가는 인연인 줄 알았던 남자는 예상치 못한 순간 유주의 앞에 다시 나타났다. “서도환이라고 합니다. 내일부터 여기 경영 기획 본부장으로 오게 됐는데, 조금 갑작스러워도 이해해주시고 잘

                          소장 4,000원전권 소장 20,000원

                        • 악취미(樂趣味) (홍서혜, 이지콘텐츠)
                        • 탐닉, 흐느끼는 밤 (몽월화, 이지콘텐츠)
                        • 복수는 새 남편과 (사지현, 플로린)
                        • 첫 연하 (우민희, 플로린)
                        • 너의 별에 닻을 내리면 (개정판) (현민예, 고트북스)
                        • 쓰레기 같은, X (박온새미로, 플로린)
                        • 미친, 소유 (유카, 플로린)
                        • 잠식 (피숙혜, 플로린)
                        • 불친절한 부부생활 (벚꽃그리고, 고트북스)
                        • 개정판 | 사랑을 돌아보다 (정희경, 플로린)
                        • 따끔 (김선민, 피우리)
                        • 심애 (深愛) 깊은 사랑 (무삭제판) (Coles, 피우리)
                        • 내 손에 목줄이 쥐어졌다 (이소사, 애프터선셋)
                        • 사랑이 쉬는 날 (한야하, 애프터선셋)
                        • 위험한 구원 (능소화, 블라썸)
                        • [GL] 그 매니저의 참견 (슈랑랑, 뮤즈앤북스)
                        • 불길한 아내 (리키, 카시아)
                        • 헤집고 아파도 (리키, 카시아)
                        • 도련님과 몸종 (이지안, 그래출판)
                        • 갈 데가 없어요 (윤해이, 슈어)
                        • 미스커뮤니케이션 (RIYA, 체온)
                        • 원 라스트 콜(One Last Call) (달로, 그래출판)
                        • 속도위반 딱지 (외전증보판) (윤해이, 그래출판)
                        • 친구의 남편 (달로켓, 레드라인)
                        • 슬기로운 결박생활 (이블랑, 레드라인)
                        • 배덕애(愛) (금나루, 해피북스투유)
                        • 붉은 감금 (금나루, 해피북스투유)
                        • 이웃집 남자 (채영, 플레이룸)
                        • 스폰은 아닙니다 (한마리, 템퍼링)
                        • 소꿉친구=직장상사=원나잇 (츄파, 템퍼링)
                        • 함부로 지배하다 (한마리, 템퍼링)
                        • 의존증 (츄파, 템퍼링)
                        • 사랑을 믿지 않았다 (서정윤, 나인)
                        • 플래시백 (유재희, 나인)
                        • 현혹당하다 (마뇽, 텐북)
                        • 키스엑스징크스 (김희도, 텐북)
                        • 월하교접 (금죵, 텐북)
                        • 페이크 미 (김결, 텐북)
                        • 질 나쁜 구애 (윤아진, 텐북)
                        • 변곡점 (박하립, 텐북)
                        • 불순한 계약 (홍지흔, 텐북)
                        • 찢긴 아내 (애디스, 로제토)
                        • 독니 (금나루, 로제토)
                        • [GL] 미안하지만, 네가 첫 사람 (4.18%, 하랑)
                        • 침입자와 구원 (강곰곰, 로즈벨벳)
                        • 두 번째 초야 (교묘히, 나인)
                        • 레드라인 (Redline) (교묘히, 나인)
                        • 음란한 소굴 (리첼리토, 래이니북스)
                        • 품격 없는 연애 (차오름(죠니), 래이니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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