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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랑꼴리동아역사/시대물
      총 4권4.2(51)

      춘국 명문 가문의 막내딸, ‘서 가현’. 어린 마음에 불을 지피는 소년, 노비 ‘운’과 사랑에 빠진다. 거침없이 연정을 표현하는 가현을 귀찮게만 여기던 운은 결국 그녀를 사랑하게 되지만, 둘은 세상을 알아 갈수록 신분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할 것을 깨닫는데……. “도망가자, 운아. 이대로 있다가 난 분명 오라버니의 뜻대로 궁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너 말고는 누구도 싫다. 끔찍해.” “그래요.” “…….” “가요, 도망.” 두 사람은 도망을 꾀하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1,200원

      • 낙하산을 찾습니다
        별지동아현대물
        총 2권4.2(40)

        한결 코스메틱에 입사한 지 464일 째, 그리고 팀장인 서준을 짝사랑한 지는 어언 463일 째인 임도연. 좋아하게 된 남자에게 맨날 혼나는 것이 일상이지만, 그를 포기할 수 없는 이유들은 커져만 간다. “이게 가능하구나. 여기서 더 좋아하는 게.” 하지만 언제부턴가 도연을 바라보는 서준의 눈빛이 심상치 않고. “시간이 필요한 거면, 내가 기다려 볼게요. 그런데 오래는 못 기다려요.” “팀장님, 그게 무슨…….” “만약 할 말이 있다면 이게 마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 흔들어 줄까
          이래서동아현대물
          총 3권4.2(406)

          #현대물 #사내연애 #오해 #원나잇 #츤데레남 #능력남 #카리스마남 #평범녀 #엉뚱녀 #잔잔물 그저 무탈하고 편안한 일상을 꿈꾸던 지현. 회식 다음 날 지워진 기억을 가진 채 낯선 호텔 방에서 눈을 떴다. 이미 식어 버린 옆자리에 누워 있었을 남자의 얼굴을 떠올리려 하지만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꿈결처럼 지나가는 남자의 목소리만 들릴 뿐. ‘……부, 회사에서 봐.’ 그러니까 매일같이 얼굴을 마주하는 낯익은 직장 동료 누군가와 사고를 쳤다.

          소장 400원전권 소장 6,400원

          • 그해, ‘여름’
            반월당동아현대물
            3.9(62)

            어느 여름날에 가족과 친구를 잃은 여자, 한여름에게 남은 것은 친구의 어린 남동생, 시윤뿐이었다. “우리 둘 다 가족이 없으니까. 네가 어른이 될 때까지 내가 지켜 줄게.” 여자는 서른두 살이 되었고, 아이는 스물세 살이 되었다. “한시윤에게 한여름은 누나도 아니고, 보호자도 아니고. 동거하는 ‘여자’니까.” 그리고, 아이는 남자의 눈을 하고서 여름을 내려다본다. “나는 누나 곁을 떠날 생각이 없고. 그러려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관계가 필요하죠.

            소장 3,500원

            • 무지한 관계
              한태양동아현대물
              4.1(184)

              세상 까칠함과 예민을 저 혼자 품고 사는, 봐 줄 만한 건 잘생긴 얼굴밖에 없는 무제윤 팀장. 하지만 예쁜 것, 잘생긴 것, 아름다운 것을 삶의 활력소로 삼는 지수에게 그의 모난 성격 정도는 흐리게 넘겨줄 만했다. “남의 좆 만지면 기분 좋습니까?” 자신이 상사의 아랫도리를 만진 추행범으로 몰리기 전까지는! “만져볼게요. 그거라도 원하시면요. 현장 검증이라도 거치면 제가 기억날지도 모르죠.” 수는 오해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한편 제윤은 그

              소장 3,500원

              • 요괴 신부
                프레스노문릿노블역사/시대물
                3.8(121)

                고아 아연. 그녀는 마을 사람들에 이끌려 제물 신부로 바쳐진다. 홀로 죽음을 기다리던 아연의 앞에 나타난 자는 이매망량(魑魅魍魎)의 왕이었다. “아연아.” “흐, 응……!” 묵직한 자지가 결국 비좁은 안을 꿰뚫고 들어왔다. 온몸에 전율이 인다. 요괴 서방님은 아연의 가슴을 움켜쥐며 다정히도 속삭였다. “오래도록 너만을 기다려 왔다.”

                소장 1,200원

                • 수하
                  이혜위동아현대물
                  총 2권3.9(74)

                  ‘내가 저 여자를 적시고 싶어.’ 찰나의 사건으로 추락한 한 여자가 있다. 바다를 우아하게 군림하다 낮은 흙바닥에 전시된 채 말라 가는 상어 같은 여자, 한윤아. 하수구에 고여 썩어 가는 물을 닮은 한 남자가 있다. 살인 전과와 불행, 빚더미가 구더기처럼 들끓는 남자. 발버둥치지만 더 낮은 곳으로 가게 될 뿐인 남자, 이수하. 두 사람이 은밀한 섬 ‘언더 워터’에 도착한다. 하나는 선행을 하고 죽기 위해서. 다른 하나는, 살기 위해서. “이번

                  소장 2,700원전권 소장 5,400원

                  • 가업을 위하여
                    김원경(WR)동아현대물
                    총 2권4.2(125)

                    문신사였던 할아버지의 업을 이어받은 전선녀.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지 두 달쯤 되던 때, 그녀에게 묘한 사람들이 찾아온다. 할아버지의 마지막 문신을 끝내 달라는 부탁을 하는 한 남자. 위험해 보이는 그의 부탁을 수락하면서 당돌한 제안을 하는데……. “당신을 그리게 해 주세요. 올 누드로.” 그 남자, 백호는 제안을 수락하고 그들은 함께 지리산 언저리에서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다. 선녀는 점차 같이 사는 이들의 정체를 알아간다. 하지만, 알아가는 게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 눈이 먼
                      레드트러블동아현대물
                      총 3권4.3(6)

                      “자꾸 만지지 마.” 얼마 안 되는 사귀는 기간 동안 아마 가장 많이 한 말일 것이다. 적당히 좋아하면 사랑받는 기분이 들 테지만 이렇게까지 자신을 좋아하는 건 꼭 미친 사람 같았다. 지나친 애정이 부담스러워 사귄 지 2주 만에 헤어졌던 은주와 태훈. 오랜만의 동창 모임에서 다시 만난 그는 여전히 부담스러워 보였다. 하지만 무언가 달라졌다. 그녀를 그림자처럼 좇는 시선은 예전과 변함없이 강렬했지만 그녀만을 위해 움직이는 그의 행동은 이상하게 가

                      소장 3,100원전권 소장 9,300원

                      • 기담 서동요
                        한시내동아역사/시대물
                        4.6(383)

                        저주를 타고 태어나 왕실의 인형처럼 살던 선화는 어린 날 요양을 간 곳에서 우연히 만난 마를 파는 신비한 소년, 서동과 벗을 하게 된다. “닷새 후에 올 거지?” “…….” “나는 네가 도깨비라도 상관없는데.” 그러나 그와의 아름다웠던 추억도 잠시. 시간이 흐른 후 선화는 나라를 위해 자신의 저주를 곧 백제의 왕이 될 자에게 교접을 통해 옮기라는 조언을 받는다. 그렇게 민심이 흉흉한 율포로 요양을 간 선화는 어엿한 성인이 된 서동과 다시 재회하

                        소장 3,300원

                        • 잘하는 스토커
                          루루동아현대물
                          4.1(169)

                          전 남친에게 시달리던 채아는 갑자기 등장한 서한에게 고백을 받는다. 남자라면 지긋지긋한 상태라 그의 마음을 받아 줄 생각은 조금도 없었건만. 좋아 죽겠다고 감정을 흘리는 이 남자에게 자꾸 시선이 가는데. “내가 그렇게 좋아요?” “좋아합니다.” 서한은 놀라울 정도로 제 연심을 표현하고. 그의 솔직하고 절절한 모습에 채아는 이상한 마음이 들기 시작한다. “나를 위해서 어떤 것까지 할 수 있어요?” “원하시는 건 전부요.” 울먹이는 것 같던 눈동자

                          소장 3,300원

                        • 우리 그거 해요 (남현서, 동아)
                        • 그 여름을 범하다 (송진경, 동아)
                        • 이리 온, 고양아 (이이채, 동아)
                        • 원한다고 말해 (이루비, 동아)
                        • 사춘기의 이름은 꽃과 폭풍 (이타래, 동아)
                        • 열락, 그리고 웬즈데이 (임이현, 동아)
                        • 육욕제(肉慾祭) (홍서혜, 인피니티)
                        • 완벽한 그의 사육법 (솜나나, 동아)
                        • 목련꽃을 입는 남자 (추미자, 동아)
                        • 흔하디흔한 꽃 (유리화, 문릿노블)
                        • 아내를 만들다 (링고, 동아)
                        • 쌍접몽(雙接夢) (홍서혜, 문릿노블)
                        • 아주 사소한 이유 (그다음, 동아)
                        • 그날 밤, 그가 훔친 것은 (반하라, 동아)
                        • 크레이지, 마이 달링 (문스톤, 동아)
                        • 아찔하게 취하다 (김사과, 동아)
                        • 냉궁에 핀 꽃 (유리화, 문릿노블)
                        • 호의로운 후배님 (리밀, 문릿노블)
                        • 나랑 자요 (시월, 유솔비, 동아)
                        • 꽃잠 사 주시어요 (전미소, 문릿노블)
                        • 벚꽃 질 때 썸 타다 (이이채, 동아)
                        • 내 안에 그게 있다 (이루비, 동아)
                        • 앵화(櫻花) (체리씨, 동아)
                        • 이면의 사랑 (화별, 동아)
                        • 신열 (서루, 이온, 문릿노블)
                        • 자고 싶지 않아 (타델, 동아)
                        • 목 허리 발끝(외전증보판) (조코피아, 동아)
                        • 절륜의 공식 (순네, 동아)
                        • 팀장님은 혼란스럽다 (함초롱, 동아)
                        • 친구의 친구는 내 친구 (김노운, 동아)
                        • 너는 어디에 (이조히, 동아)
                        • 도피처 (윤여빈, 동아)
                        • 남편의 야릇한 본색 (예파란, 동아)
                        • 캠퍼스 커플의 애정 행각 (이나미, 동아)
                        • 나를 좋아하지 않는 너에게 (백소미, 동아)
                        • 미안해, 널 사랑해 (반하라, 동아)
                        • 조금씩 천천히 그리고 완벽하게 (이루비, 동아)
                        • 각인 (알렉스, 동아)
                        • 밤을 허락하시옵소서 (메리킴, 동아)
                        • 잡아먹힌 신부님 (백목란, 문릿노블)
                        • 감정의 참사 (빼수, 동아)
                        • 책임지지 마세요 (차한나, 동아)
                        • 그냥 하는 사이 (은새비, 동아)
                        • 검은 사냥 (예파란, 동아)
                        • 내 딸의 아빠가 되어 줘 (최윤혜, 동아)
                        • 개정판 | 오만과 낭만 (단조, 동아)
                        • 금단의 묘미 (문스톤, 새필, 동아)
                        • 유해한 친구 (빼수, 동아)
                        • 안아 줘 (홍영, 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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