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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명처럼
      이정희(워노)동아현대물
      3.3(6)

      “아들이면 가문을 일으킬 것이요, 딸이면 가문을 이끌 사내의 씨를 말릴 것이다!” 한날한시에 태어나 뒤바뀐 두 남녀의 운명. “그래, 사랑에 빠진 거야. 이 여자에게.” 커다란 구멍을 안고 태어난 남자, 온건후. 그녀를 만난 첫날부터 그는 왠지 그런 기분이 들었다. “난…… 이 남자를 사랑해.” 불길한 천형을 짊어진 여자, 구미호. 그녀의 가슴에 그가 아로새겨지게 되었다. 두 사람이 이렇게 만난 건 우연일까, 필연일까? 뒤바뀌었다가 하나가 될

      소장 3,900원

      우아한 결혼식
      루시동아현대물
      총 2권2.0(7)

      “딜을 하죠.” 그는 언제 어디서든 거래는 꼭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럼 내가 그쪽한테 그것에 대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말인데. 어떤 대가를 원하는 거죠? 이에 상응하는 대가를 해 줘야 할 텐데 말이죠.” “대가를 지불하는 방식은 간단합니다. 그쪽이 나와 결혼해 주는 것.” “이건 그쪽이 생각하는 게임 같은 것이 아니에요, 차동현 씨!” “난 결혼을 게임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저 결혼이라는

      소장 3,800원전권 소장 6,840원(10%)7,600원

      • 광란의 시에스타
        예파란로담현대물
        3.1(16)

        꿈만 좇던 21살의 여대생, 윤지영. 더 이상 소녀 같을 수 없던 그녀가 스스로 옷을 벗었다. 일밖에 모르는 자신감 넘치는 27살의 사업가, 차영후. 은밀한 휘장 뒤에 감춰진 무대를 보고 그는 짜릿한 욕정을 느꼈다. “웃기지? 하지 말라니까 더 해보고 싶어지는데. 형이 안 된다고 하고, 너도 싫다고 하는데……. 난 그 선을 넘어가 보고 싶어졌어.” 여지를 주지 않으려는 지영의 칼 같은 행동이 그를 도발하고 있었다. 그는 그녀의 곁에 드러누워 팔

        소장 3,800원

        • 오늘부터 우리
          이나미동아현대물
          3.8(68)

          떠나고 싶지 않았던 한 여자, 장하은. “너랑 좀 오래 떨어져 있어야 할지도 모르겠어. 그래도 걱정하지 마. 내가 너를 찾아갈 거야.” 그리고 떠난 여자를 기다리는 한 남자, 하재경. “기다릴게. 네가 기다리라고 했으니까.” 하지만 다시 만난 그녀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었다. 한눈에도 재경은 그녀를 알아보았다. 하은이 외간 남자에게 안기는 순간, 강한 소유욕으로 그의 심장이 들끓었다. 두 사람의 짧은 이별 그리고 긴 사랑이야기.

          소장 3,800원

          • 가나다라의 라
            문청동아현대물
            3.8(25)

            무작정 휴가를 선언하고 찾아온 나라는 어머니의 모국인 한국. 그곳에서 우연히 마주치고, 우연히 함께 밤을 보내고, 우연히 사랑을 깨달으며 우연의 기적을 영원한 확신으로 만들려는 남자, 이준 트로이. -사용했으면 반품 불가. 그런 것도 몰라? 우연도, 기적도 믿지 않는 여자. 사고는 사건이 되고, 사건은 재난이 되어 덮쳐 오지만 재난 뒤에 깨닫는 희망의 빛이 얼마나 찬란한지. 느리게 깨닫는 여자, 박라온. -느리다고 생각하면, 달려. 과수원집 막

            소장 2,000원

            • 달콤한 것이 좋아
              아시노 외 1명로즈현대물
              3.4(63)

              하얀 생크림, 달콤한 슈크림, 고소한 크루아상, 혀까지 녹아내릴 것 같은 초콜릿과 사탕. 보기만 해도 몽글몽글 기분이 좋아지는 것의 감촉은 지독하게도 달고 보드라웠다. “보기 좋아.” “으응. 하앗.” 뜨거운 혀로 감싸이자 생크림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그 차가움에 조금 달래졌던 통증이 다시금 달콤하게 퍼지기 시작했다. 아니, 통증이 아니라 쾌감이었던가. “달콤해.” “잠깐만……. 잠……깐…….” 너무나도 가지고 싶다. 이 남자가. 그리고 보

              소장 3,000원

              • 나쁜 후궁
                링고동아역사/시대물
                3.1(26)

                제국의 포로로 잡혀 있다 겨우 풀려났으나 누명을 쓰고 모든 것을 빼앗긴 여인, 서. 한낱 이름 없는 무수리로 전락한 그녀에게 왕은 아무것도 모르는 채 사랑을 속삭였다. “짐이 지금 너그럽게 행동하는 것은 네가 내 것이기 때문이고 어쩔 수 없을 만큼 너를 원하기 때문이다.” 두 사람의 얼굴이 점점 가까워졌다. 왕은 대답을 요구하면서 서의 입술을 주시했다. 입술연지가 완벽하게 칠해진 쪽보다 적당히 지워 낸 쪽이 훨씬 더 색정적이었다. “정말로 나쁜

                소장 3,800원

                • 가나다라의 다
                  문청동아현대물
                  3.6(57)

                  - 나는 옛날의 박다온이 아니야. 이제 당신에게 면역력이 있어. 당신이 뭔 짓을 해도 더는 흔들리지 않는다고. - 그럴까? 자신할 수 있어? 더 절박하고, 더 간절한 사람이 이기는 거야. 면역력? 네가 가진 게 그거라면 그 면역력 따위 무참히 깨 주지. 박살 내 줄게. 산산조각 나도록. - 당신, 미쳤어. 제정신이 아니야! - 그래. 제정신일 리 없지. 니가 오지 않겠다고 버티니까. 그럼 나는 산산조각 내서라도 널 가질 거니까. 단 한 조각도

                  소장 2,000원

                  • 로맨틱 표류기
                    김우연동아현대물
                    3.7(31)

                    가업을 잇기 전, 마지막 자유를 만끽하기 위해 시작한 여행이었다. 하지만 자유를 반납하기도 전에 일이 이상하게 꼬여 버렸다. “여기 어디예요? 우리가 어디에 있는 거죠?” “보면 몰라? 무인도잖아.” 죽으려고 난간에 매달린 여자를 살리려다 함께 표류했다. 하지만 그의 외침에 여자는 그저 놀라서 떨어졌을 뿐. “정말 죽을 생각이 없었다고?” “이게 다 당신 때문이라고요!” 전직 변호사 해사랑과 잘나가는 사진작가 신태양. 전혀 모르는 두 남녀가 무

                    소장 3,900원

                    • 균열
                      강윤경(봄바람)동아현대물
                      3.7(6)

                      애초에 만나지 말았어야 했다. 지독한 사랑, 못된 사랑이었다. 낯익은 것들이 어느 순간 낯설게 느껴질 때가 있다. 삶에 균열이 일어난 것이다. 너무나 미세한 균열, 작은 실금 같은 균열. 삶을 송두리째 바꿔 버린 균열의 시작은 늘 그렇듯 별것 아니다. 그와 그녀의 시작이 그리했던 것처럼. 널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널 사랑할 수도 없다.

                      소장 3,900원

                      • 오직 한 사람
                        이정희(워노)동아현대물
                        3.5(23)

                        힘겨운 인생을 살아 내기만도 바쁜 여자, 길초아. 그녀의 목표는 오직 하나, 헤어진 가족과 함께하는 것. 오직 한 사람을 위한 열정과 끈기를 가진 남자, 장건영. 그의 목표도 오직 하나, 길초아가 제 어깨에 기대 쉬는 것. 헤어진 가족과 다시 함께하기 전까지는 눈을 돌려선 안 된다. 하지만 한번 찾아든 허기는 가시질 않았다. 이 허기는 무엇으로 채워야 할까. 그녀는 답을 알고 있다. “싫음 날 물고, 때리고, 죽여요.” 건영이 그녀를 확 끌어당

                        소장 3,800원

                      • 애인 대행 업무 (은밀, 동아)
                      • 너라서, 너니까 (향기바람이, 로담)
                      • 사로잡힌 불꽃 (이나미, 동아)
                      • 싱글, 싱글 (유도경, 로담)
                      • 야만인의 육욕 (스틸, 오란지, 로즈)
                      • 친구의 동생 (한으, 동아)
                      • 그대 앞에 봄이 있다 (문순, 로담)
                      • 같은 시간 속의 우리 (최윤혜, 로담)
                      • 그게 너야 (윤미 (시골여자), 동아)
                      • 아이러니 (최명렬, 동아)
                      • 공개연애 (하이, 로담)
                      • 다시, 그대와 (민제현, 동아)
                      • 장미의 연인 (kk, 우희, 로즈)
                      • 그 밤의 유혹 (황희수, 동아)
                      • 섹스어필 (은밀, 동아)
                      • 물 위에 뜬 달 (김미정 (현재라는선물), 동아)
                      • 개 같은 너 (차종혜, 동아)
                      • 위태로운 일주일 (링고, 동아)
                      • 너 없이는 (이정희(워노), 로담)
                      • 달을 쏘다 (문수정, 로담)
                      • 밤을 지배하는 남자 (아시노, 류시하, 로즈)
                      • 항아리에 빠진 남자 (문청, 동아)
                      • 사랑, 벗어날 수 없는 (이정희(워노), 로담)
                      • 도담도담 (브루니, 동아)
                      • 붉은 사슬 (문순, 로담)
                      • 인연 (김호정(하얀카라), 동아)
                      • 다정의 소망 (령후, 동아)
                      •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령후, 동아)
                      • 거짓말 (령후, 동아)
                      • 개정판 | 옆집에 구신이 산다 (정애녹, 동아)
                      • 사랑할 때 필요한 단 한 가지 (강애진, 동아)
                      • 위대한 부활 (서향, 동아)
                      • 서른, 빛나는 열애 (서향, 동아)
                      • 새빨간 열망 (서향, 동아)
                      • 붉은 비 (서향, 동아)
                      • 황홀한 재회 (서휘라, 동아)
                      • S메이트 (서휘라, 동아)
                      • 후배의 키스를 피하는 방법 (박수정, 동아)
                      • 개정판 | 두 얼굴의 왕자님 (박수정, 동아)
                      • 서툴러도 괜찮아 (지율, 동아)
                      • 웨딩사진 (이정희(워노), 동아)
                      • 1207호의 사정 (김애정, 동아)
                      • 그 남자에게 사로잡히다 (블랙라엘, 동아)
                      • 열애 (블랙라엘, 동아)
                      • 상사가 사랑하는 법 (류시하, 동아)
                      • 타락천사 (김원경(WR), 동아)
                      • 찰떡궁합 (김원경(WR), 동아)
                      • 동화관 야담 (김원경(WR), 동아)
                      • 저놈은 무슨 괴물이냐? (도규, 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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