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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애정RIDISTORY현대물
      총 2권4.1(2,034)

      통제할 수 없는 쾌감! 이건 연기일까? 아니면 사랑일까? 여자는 남자에게 잡아먹히듯 짓눌려졌다. 치받아지며 흔들리는 간격은 갈수록 짧아지고 거세졌다. 어깨 위로 쏟아지는 숨소리가 끝 갈 데 없이 거칠어졌다. 그의 움직임은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울어야 할 때였다. “아, 아... 아으읏...! 으!” “흡...” 순간 여자가 파들파들 전신을 떨자, 남자도 몸을 굳혔다. 핏줄이 불거진 그의 목덜미가 클로즈업 됐고. 스태프가 슬레이트를 쳤다. “

      소장 3,500원전권 소장 3,500원

      • 사냥꾼의 취향
        레드향나인역사/시대물
        3.9(525)

        250년 동안 도를 닦으며 수행하였다. 선계 입성까지 앞으로 50년. 오라비를 사냥한 요수 사냥꾼의 집요한 추적을 피해 180년을 잘 버텼건만…. “시, 시키는 건 뭐든 할 테니 목숨만 살려 주세요, 나으리. 인간들 손에 떠맡겨져 고깃덩어리로 삶아져서 죽고 싶지 않아요. 나으리께서 시키시는 건 무엇이든 할 테니…. 발! 발이라도 핥으라 하시면 핥겠어요. 그러니 부디 목숨만….” “발이라도 핥겠다.” “네! 나으리께서 시키시는 건 뭐든….” “발

        소장 4,000원

        • 안고 싶어
          적랑밀리오리지널현대물
          0(0)

          “이렇게 올 수 있으면서.” 위험한 거리였다. 고개를 조금만 기울여도 로다의 입술이 닿는, 절대 제어하지 못할 거리. “흔들지 마.” 준안의 검은 동공에 푸른 불꽃이 튀었다. 욕망이고, 절절한 절제였다. 그것이 한데 섞여 극렬하게 뜨거운 온도를 빚어냈다. “흔들어 버리고 싶은데.” “애당초 진지한 대화가 안 되지.” “하자, 서준안. 나랑 불장난.” 로다가 벗어나려는 준안의 옷을 잡았다. 어깨 부분을 꽉 움켜잡은 로다의 손이 희미하게 떨렸다.

          소장 3,000원

          • 섬 애기
            비향밀리오리지널현대물
            3.5(2)

            “섬에서 세상 물정 모르고 산 시간이 많았어도 좋은 남자는 알아볼 줄 알아요.” 흑요섬. 새까만 흙에 뒤덮인, 육지와도 멀리 떨어져 고요한 곳. 그곳을 찾은 육지의 남자, 강이서. “…이 섬에 꽤 위험한 게 있네.” 그는 그 섬 유일한 처녀 애기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부탁이 있어요.” “부탁?” “저를 이 섬에서 데리고 나가 주세요.” 섬을 나가고 싶은 여자와 그런 그녀를 제 품 안에 가두고 싶은 남자의 사랑 이야기.

            소장 3,500원

            • 미류운
              리밀밀리오리지널현대물
              4.0(102)

              “대리 기사 부를까.” 그의 말에 이설이 천천히 눈을 깜빡였다. 고즈넉한 차 안에서 윤우가 지그시 그녀를 바라보았다. “아직 안 불렀어?” “응.” “왜?” “혹시나 해서.” “무슨 혹시나.” “집에 가기 싫다고 할까 봐.” 대답과 함께 윤우가 이설의 볼을 엄지로 살살 쓸어 만졌다. 조심스러운 접촉에도 심장은 여지없이 벌렁거렸다. “싫다면.” “같이 있을까 하고.” “…나랑?” 되묻자 윤우가 그럼 누구겠어, 하며 픽 웃는다. 난감해진 이설이 서

              소장 2,500원

              • 사나운 개를 만났을 때
                러브니밀리오리지널현대물
                3.9(14)

                “지온아.” 화나고 서럽게 해 놓고 저리 따뜻하게 부르면…. “나 언제까지 기다려?” 대답을 종용하는 질문이 이어졌다. “언제까지 기다릴까?” “무슨….” “어린 데다 똑똑해서 길들이는 맛이 있을 거라고, 친해질 수 있게 노력해 보라고 했었지.” 태경의 본가에 갔을 때의 일이 떠올랐다. “너 지금 그러고 있는 거 아냐?” 그가 던진 한마디가 이해되지 않아 눈을 치켜떴더니 태경이 어이없다는 듯 말을 이었다. “사나운 개를 만났을 때 친해지는 방법

                소장 2,500원

                • 봄날에, 우연
                  박샛별밀리오리지널현대물
                  4.0(85)

                  “그날, 왜 그렇게 갔습니까?” 그가 입을 여는 순간, 전등이 점멸했다. 복도가 어두워지고 시완의 표정도 알 수 없었다. 우연은 가슴을 들썩거렸다. 이렇게 대놓고 물어 올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우연은 뭐라고 얘기하면 좋을지 몰라 살짝 입술을 달싹거렸다. 시완은 더 재촉하지 않고 그녀의 대답을 기다렸다. “계속 이어질 만남은 아니었으니까요.” 그녀는 담담하게 들리도록 노력하며 입을 열었다. 그녀의 대답을 들은 시완은 잠시 말이 없었다. “이렇

                  소장 2,500원

                  • 미친 유혹
                    김혜연밀리오리지널현대물
                    4.0(6)

                    차경은 아무것도 담기지 않은 무정한 눈동자로, 출발해야 한다고 말하는 김 비서에게 다른 지시를 내렸다. “재계 30위 안에 드는 기업가 집안 출신에 미혼인 남자들 명단, 모레까지 가져와.” “네?” “선 좀 보려고. 결혼을 해야겠어.” “결혼요?” “그래, 결혼. 내게 승산이 없다니, 만들어 내야지.” 당황해서 되묻는 김 비서에게 남의 일인 듯 무심하게 내뱉고 차경은 고요하던 한식당을 나왔다. 행복한 결혼 생활? 그런 건 덧없는 꿈이었다. ‘사

                    소장 3,000원

                    • 필터링
                      리밀밀리오리지널현대물
                      4.4(215)

                      “취하겠다.” “벌써 알딸딸해요.” “그만 마셔.” “싫은데요.” “연효은.” “네, 피디님.” “그만두고 싶어?” 협박조가 아니었다. 막연하지만 그렇게 느낀 효은이 시선을 올리다 멈칫했다. 어두운 조명 탓인지 지석의 눈빛이 무척이나 그윽했다. 왠지 어색해진 탓에 결국 묻고 말았다. “그만뒀으면 싶으세요?” “아니.” “…그럼요?” “그 반대라고. 그러니까 적당히 해.” 뭐를… 요? 아니, 대체 뭘 적당히 하라는 거죠, 피디님…? “다 먹었으면

                      소장 2,000원

                      • 안녕, 누나
                        현진서밀리오리지널현대물
                        3.8(8)

                        “누나, 안녕?” “…….” 민영은 그를 어디서 보았는지 기억한 모양이었다. 인상을 찌푸리는가 싶더니 왜 자꾸 자신에게 ‘누나’라는 호칭을 붙이냐는 듯 눈을 깜빡이는 게 보였다. 저 표정이 기억이 난다. 그가 황당한 질문을 하면 민영은 저런 표정을 짓곤 했다. 그 어린 시절이 뇌리를 헤집는 순간, 민영에게서 풍겨 오던 커피 향이 점점 더 짙어졌다. 비가 내려서 냄새 또한 묵직하게 가라앉을 텐데, 이상할 정도로 커피 향은 흐려지지 않았다. 기묘한

                        소장 3,500원

                        • 작열감
                          리밀밀리오리지널현대물
                          3.9(63)

                          “아직 그대로입니까.” “뭐가요?” “누굴 만날 여유 없다는 거, 여전해요?” 희수는 대꾸를 삼갔다. 어떠한 심적 변화를 기대하기에 사흘은 지극히 짧은 기간이었다. 현욱도 그걸 몰라서 물은 건 아닐 터였다. 고개를 주억거린 그가 이어 말했다. “여기서 매달리면 부담스럽기만 할 테고.” “…죄송합니다.” “죄송하다는 말 듣자는 거 아닙니다. 다만 내가 제안을 하나 하고 싶은데.” “제안… 이라뇨?” “은희수 씨.” 나직이 불린 이름에 희수는 숨을

                          소장 2,000원

                        • 한 번은 이별하자 (서연, 밀리오리지널)
                        • 미쳐 버린 밤 (백화(百花), 밀리오리지널)
                        • 슈크림 (송민선, 밀리오리지널)
                        • 황궁의 밤 (현진서, 밀리오리지널)
                        • 사랑 그리고 그 후 (최현자, 밀리오리지널)
                        • 모닝콜(Morning Call) (하이지, 밀리오리지널)
                        • 너만 보면 두근 두근 (정경하, 밀리오리지널)
                        • 사신왕의 별님 (백유라, 피플앤스토리)
                        • 빼지 말고 해요 (채하정, 피플앤스토리)
                        • 나의 특별한 호위무사 (김윤수, 피플앤스토리)
                        • 마피아 게임 (우유양, 어셈블)
                        • 나만 좋으면 되는 연애 (류서우, 피플앤스토리)
                        • 짙게 새겨진 (파란딱지, 피플앤스토리)
                        • 기가 막힌 내 여자 (윤해이, 피플앤스토리)
                        • 사장님의 취향 (봄나, 피플앤스토리)
                        • 고백은 둘째치고 (호양포양, 에버코인-오후)
                        • 미드나잇 토이 보이 (김꿀떡, 에버코인-오후)
                        • 미드나잇 콜보이 (김꿀떡, 에버코인-오후)
                        • 아스라이 (또롱(김선경), 로망띠끄)
                        • 동정한테 고백했는데 폭주왕한테 걸렸다! (은차현, 노크(knock))
                        • 운명의 히치하이킹 (세헤라, 로망띠끄)
                        • 짙고 어둔 밤 (박아주, 로망로즈)
                        • 언니랑 나랑 (솔까, 원샷(OneShot))
                        • 내 배우의 고백공격 (아르망d, 로망띠끄)
                        • 그 카페의 달콤한 비밀 (러프제이, 로망띠끄)
                        • 흡입 (플요, 로망띠끄)
                        • 제자의 보답 (베리왕, 로망띠끄)
                        • 상납 (모렌도, 로망로즈)
                        • 다음 날의 신부 (쥬얼리, 로망로즈)
                        • 재벌남의 순정 (세헤라, 로망띠끄)
                        • 어린 친구 동생 (가시나, 노크(knock))
                        • 너는 나의, 정원 (차유주, 로망띠끄)
                        • 열두 해의 아가씨 (반서나, 로망띠끄)
                        • 음란한 나의 구원자 (권다유, 노크(knock))
                        • 태주 희원 태주 (가시나, 노크(knock))
                        • 윗집 남자, 아랫집 여자 (라일락99, 로망띠끄)
                        • 다시 그대에게 찾아온 봄 (라일락99, 로망띠끄)
                        • 없던 정 (팜므, 로망로즈)
                        • 어쩔 수 없는 스캔들 (서이얀, 로망띠끄)
                        • 한낱 사랑따위 (브루니, 더브루니)
                        • 호출 (에스큐, 노크(knock))
                        • 내 친구와 하룻밤 (레드퀸(연민정), 노크(knock))
                        • 나의 사적인 임신 (스스유, 로망띠끄)
                        • 우발적 필연 (마법사멀린, 로망띠끄)
                        • 육체 일탈 (수현, 로망로즈)
                        • 평범의 로맨스 (모렌도, 로망로즈)
                        • 기대해. 처절하게 짓밟아줄게 (최이서, 로망띠끄)
                        • 너에게 홀려 (마법사멀린, 로망띠끄)
                        • 절대 불가능한 조합 (이남희, 로망띠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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