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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 나쁜 구애
      윤아진텐북현대물
      총 2권4.0(44)

      글로벌 사모펀드 LLS의 아시아 사업 총괄 본부장, 서윤재. “구애리, 이게 내 이름이에요. 하는데.” “한번 자보고 싶었고.” “한번 자고 나니 계속 자고 싶었고.” “계속 자니 또 자고 싶었어.” 처음부터 질이 나빴다. 그녀는 사랑이었는데, 그에게는 파트너에 불과했으니까. 그런데 3년 만에 재회한 그가 회사를 인수하고, 인수 조건으로 그녀에게 약혼을 제안했다. “서윤재 씨 나한테 좋은 사람이었던 적 없어요.” “그러니 앞으로도 절대 그럴 일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200원

      • 울어봐, 예쁘게
        오대리텐북현대물
        총 4권4.3(318)

        ‘허튼짓 해 줘, 도하야.’ 절박하게 되뇌었던 마지막 부탁, 그리고 그날 밤의 우리. 너와의 인연은 그걸로 끝일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왜 그러고 있어요, 윤 대리?” 10년 만에 나타난 그는 태연한 얼굴을 한 채 눈앞에 있었다. “퇴근 후라 고민돼서 그러나? 이름이 나을지, 직책이 나을지.” 웃고 있음에도 뱀처럼 서늘한 눈이 파리해진 안면을 느릿하게 훑어내렸다. “뭐, 난 후자도 괜찮던데.” 애써 외면한 입에서 예상의 범주를 넘어선 말

        소장 1,800원전권 소장 12,300원

        • 약탈황후
          저믐텐북역사/시대물
          총 2권4.0(120)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및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황제가 내린 첩지로 인해 황후로 책봉되어 길을 나서던 사련. 갑작스레 반란군의 습격을 받은 그녀는 그들 무리의 수장, 휘랑에게 붙잡히고 만다. “초야를 서방이 아닌 낯선 사내와 보내게 되는 소감이 어떠하냐.” 소감 따위를 묻다니. 저를 어디까지 욕보여야 속이 후련한 걸까. 사련은 잘게 미간을 찌푸리며 제 위에 올라탄 휘랑을 쏘아보았다. “이제

          소장 1,200원전권 소장 4,500원

          • 덫, 지독한
            마뇽텐북현대물
            3.7(109)

            그것이 덫이었다는 걸 태영은 이미 덫에 걸린 후에야 깨달았다. 윤영의 아버지는 국회의원 정덕주. 4선 의원을 노리며 선거 운동 막바지에 돌입한 정덕주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사고를 내고 만다. 음주로 인한 교통사고. 그것이 알려지면 자신의 선거는 끝나고 만다는 사실에 정덕주는 차에 치인 사람을 갓길 아래로 굴러 떨어뜨리고 증거를 인멸한다. 그렇게 모든 것이 완벽하게 끝난 줄 알았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의문의 전화가 걸려온다. [하필이면

            소장 1,500원

            • 나와 아저씨
              진리타텐북현대물
              4.1(409)

              낡아 빠진 달동네 단칸방. 가족도 곁에 없어 버겁고 공허한 현실. 지긋지긋했던 학교생활을 버틸 수 있게 도와주었던 유일한 친구마저 세상을 떠나자, 이연은 침잠한다. 결국 이연은 때아닌 겨울비가 내리던 날, 장례식에서 만났던 남자에게 전화를 거는데……. * 사실 남자에게 연락한 건 반쯤 충동적이었다. 그냥 마음이 허해서. 나에 대해 모르는 누군가와 진솔한 이야기라도 해 보고 싶어서. 잠시 침묵하던 그는 곧 그날과 같은 음성으로 말했다. - 지금

              소장 2,000원

              • 검은 갈기를 손에 쥔 동백꽃
                숲지텐북역사/시대물
                총 5권4.2(123)

                “저기요……. 귀신이면 물러가고 사람이면… 사람이에요?” 동백은 어릴 적부터 함께 해온 흑마(黑馬), 흑돌이를 타고 고개를 넘던 중 깜빡 잠이 들었다. 그러나 웬걸. 잠이 들었다 깨보니 낯선 사내가 알궁둥이를 까고 끙끙 앓고 있지 않은가. “흑, 흑돌이는 어디 간 게지?” 쩔쩔매며 중얼거리는 음성에 사내가 고개를 들어 보였다. 게슴츠레한 까만 눈동자가 목소리만큼 애처로워 보인다. “여기 있잖아요…….” “네? 어디요?” 사내의 말에 주변을 둘러

                소장 800원전권 소장 11,300원

                • 가시 뽑힌 장미
                  채은텐북현대물
                  총 2권4.5(602)

                  ※본 작품은 기존에 출간된 원고를 개정하여 출간한 개정판입니다. 술에 잔뜩 취해 흑역사를 썼던 그날. 하필 그 흑역사를 다 지켜봤던 남자가 세연이 일하는 호텔에 나타났다. 그것도 ‘받들어 모셔야 할’ 고객으로. “의도한 건 아닌데, 뭐 어쩌다 보니 이게 날 따라왔네요. 그쪽 구두 말입니다.” 사라진 구두의 행방을 이렇게 마주할 줄이야. 세연은 그가 ‘고객님’이라는 사실도 잊은 채 실언을 뱉고 마는데. “그럼 그 변태 새끼가 그쪽이었……!” “변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 선배, 나한테 왜 이래?
                    함초롱텐북현대물
                    총 2권3.9(186)

                    ※본 작품은 기존에 출간된 내용을 개정하여 출간한 개정판입니다. 대학교에 입학하여 꿈에 그리던 첫사랑과 풋풋한 연애를 시작한 수정. 안달복달하는 자신과 달리 너무 능숙한 현우의 모습에 불안감을 느끼는데, 그런 그녀에게 남자친구의 여사친, 아영이 미묘한 미소를 보낸다. “네 고민 내가 해결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궁금하면 저녁 7시에 거기로 와.” 살짝 열린 문 틈. 물기에 젖은 목소리, 헐떡이는 숨……. 보면 안 되는 타인의 정사 장면. 아영

                    소장 4,000원전권 소장 8,000원

                    • 상중 손님
                      마뇽텐북역사/시대물
                      4.2(163)

                      상을 당한 첫날, 손님이 찾아왔다. 검은 갓을 쓴, 음산한 분위기를 풍기는 손님이 대문을 들어서는 순간 묘희는 몸이 달아오르는 걸 느꼈다. 묘희는 열여덟 살에 민씨 집안에 민며느리로 들어왔다. 일명 예부. 묘희가 민씨 집안에 들어올 당시 묘희의 서방은 고작 열 살밖에 되지 않았었다. 그리고 4년이 지나 어느덧 묘희는 스물 두 살이 되었지만 혼례를 올리지는 못했다. 혼례날을 받아두고 열 네 살이 된 어린 서방과 시아버지가 동시에 변을 당해 세상을

                      소장 1,500원

                      • 꿈에 꿈에 꿈에
                        은지필텐북역사/시대물
                        총 2권4.4(791)

                        나라님보다 권세가 크다는 대부호 현사호 대감 댁에 발로 차면 부서질 듯한 낡은 가마를 탄 여인이 당도한다. 사는 게 반쯤은 장난인 대감 댁 도련님 태윤의 눈에는 장난이라고는 통하지 않는 빡빡한 그 여인이 자꾸만 거슬린다. “마님의 친척이십니다.” “친척?” 하지만 아무리 권세가의 한량 도령이라도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이 있는 법. “안채의 당고모의 둘째 아들의 사돈의 질녀의 시당숙의 양아들의, 부인?” 남의 부인, 그것도 그의 집에서 빌어먹던,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 나쁜 제안 (삽화본)
                          황한영(잠의여왕)텐북현대물
                          총 2권4.1(168)

                          ※본 작품은 기출간된 도서의 19금 개정판입니다. ※본 도서에는 1, 2권에 각각 2장의 고수위 삽화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알고 온 거예요?” “설마, 내가 정말 너 하나를 못 찾아서 지금껏 그냥 뒀을까 봐.” 7년 만의 재회였지만 기억 속의 그와 한 치도 변하지 않은 모습이었다. 지극히 건방진 말투와 눈빛이었지만 위화감은 느껴지지 않았다. “선배는 이런 게 재미있어요?” “왜. 내가 네 몸이라도 달라고 할까 봐 겁나?” 모른 척하

                          소장 4,500원전권 소장 9,000원

                        • 나쁜 남자의 집요한 연애 (고성후, 텐북)
                        • 남 서울 진산 담씨 방 (홍지흔, 텐북)
                        • 혀끝의 거짓말 (고슬밥, 텐북)
                        • 패륜과 배덕 (마뇽, 텐북)
                        • 마이 길티 플레저(My Guilty Pleasure) (헤르미오네, 텐북)
                        • 거친 소유욕 (홍지흔, 텐북)
                        • 향기 나는 그림자 (채은, 텐북)
                        • 변곡점 (박하립, 텐북)
                        • 영원하지 않은 겨울을 보내며 (나강온, 텐북)
                        • 바쳐진 신부 (마뇽, 텐북)
                        • 예비된 신부 (강곰곰, 텐북)
                        • 비서중독 (마호가니, 텐북)
                        • 원래 그런 사이 (마지은, 텐북)
                        • 빨간 맛 (안소혜, 텐북)
                        • 감우몽(甘雨夢) (구다윈, 텐북)
                        • 부부의 색 (임단젤, 텐북)
                        • 노골적 윤곽 (나강온, 텐북)
                        • 내가 좋아하는 ㄷㅎㅆ (고성후, 텐북)
                        • 원앙만춘 (진시서, 텐북)
                        • 싫어하는 계절에게 (김지애, 텐북)
                        • 절대적 정략결혼 (마뇽, 텐북)
                        • 플루메리아, 당신을 만난 건 (류선영, 텐북)
                        • 뉴욕에서 비서로 살아남는 법 (진봄, 텐북)
                        • 중전의 군 (김여름, 텐북)
                        • 과부유감 (탄실, 텐북)
                        • 노머니 노허니 (강곰곰, 텐북)
                        • 개정판 | 짐승의 시간 (마뇽, 텐북)
                        • 어쩌다 연하 (고원, 텐북)
                        • 불장난 (마뇽, 텐북)
                        • 포식자의 영역 (마뇽, 텐북)
                        • 미쳐서, 결혼 (타라, 텐북)
                        • 뜻대로 하소서 (강곰곰, 텐북)
                        • 악의는 선명하게 (백연, 텐북)
                        • 길들여지는 밤 (마뇽, 텐북)
                        • 천궁맞이 (마뇽, 텐북)
                        • 선녀의 여우 (서은월, 텐북)
                        • 요망한 것 (복면 토끼, 텐북)
                        • 포식자의 신혼 (조은조, 텐북)
                        • 쓰레기 (윤이, 텐북)
                        • 개정판 | 가면유희 (마뇽, 텐북)
                        • 백설기를 품은 소보로 (달노루, 텐북)
                        • 이룡님이 다정하셔 (잔달피, 텐북)
                        • 불씨 (조은조, 텐북)
                        • 너의 서늘한 밤을 삼켜 (한여름, 텐북)
                        • 위태로운 (고성후, 텐북)
                        • 개정판 | 야앵, 고목나무에 꽃이 피다 (마뇽, 텐북)
                        • 끌림의 연 (정다움, 텐북)
                        • 이무기의 밤 (마뇽, 텐북)
                        • 홀트 (홍지흔, 텐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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