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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마다. 무신을 뛰어넘는 신마!” 마랑신군 적랑! 무림 역사상 가장 끔찍한 장을 써 내려갔던 최흉의 악인 역대 최악의 혼란이 도래하려는 이 시기에 그가 강호에 재림한 것은…… 고작 박치기 때문이었다? 천고의 기재와 천하제일의 둔재 그 둘이 마주한 순간 우연은 악연이 되고 악연은 다시 인연이 되리라! “뭐요? 정식 문도도 아닌 사대제자……?” 정파의 자존심 화산! 그 화산에서 시작된 신마의 전설을 보라! 월영신 작가 <화산신마> 외전까지

납치된 우주선에서 깨어나니 주인이 없다. 블랙홀 넘어 탈출한 지구는 연도가 이상하다. 적응해 살 것인가? 세상을 뒤엎을 것인가?

갑자기 닥친 부모님의 죽음. 그 고통속에서 만나 마음착한 여자의 배신 죽음 가운데 만난 골드드래곤 카라코노스. 그가 자신의 마지막 깨달음을 얻어 이룬 창조 마법. 그러나 창조마법을 활성화 시키려면 자신의 모든것이 필요하다. 카라코노스는 자신의 복수를 부탁하고 창조마법을 담은 창조노트를 활성화 시켰다. 하지만 신이 아닌 드래곤이 만든 창조마법이라 무에서 유는 안되지만, 유에서 유는 자유로운 창조노트. 그러나 그 댓가는 자신을 이렇게 만든 복수.

델타포스의 전설, 전(前) 특수요원 장시안. '예언의 서'를 통해 이세계 가이아로 향하다. 선택에 따라 내용이 바뀌는 '예언의 서' '내 선택에 따라... 이 대륙의 운명이 바뀌는 건가?' 예언의 서를 완성하여 운명을 개척하라! 길을 만드는 자, 로드메이커.

천재중의 천재, 비운의 소년왕으로 다시 태어나다! “뭐야! 앞으로 2년 후면 내가 죽는다고?” 프리스톤 대학의 천재 디온. 1,000년, 자신과 이름이 같은 비운의 황제로 깨어나게 되는데... 정복하고, 군림하라! 진정한 군왕의 대장정이 펼쳐진다.

밑바닥 생활을 전전하던 김한서. 고유능력 [용병 소환]을 개화하다.

지극히 평범했던 빈민촌의 사냥꾼 바사드. 라이벌인 아랫마을 카르만의 취직으로 눈이 뒤집혔다. 대를 이은 경쟁심은 그를 세상으로 내몰게 되고, 뜻하지 않게 강력한 힘을 손에 넣으며 호위단을 창설하게 된다. 대륙에 불어 닥치는 거대한 폭풍의 중심, 그 안에 절대 평범하지 않은 그가 있다!

인간으로 태어나 짐승으로 살았지만, 삶의 이유만은 인간다웠던 한 남자의 삶. ========================= <혈> 개정판입니다.

나에게 축구는 돈이다. 조국을 위해 이 한몸 바쳐 부셔질 때까지 뛴다구? 다 개소리야. 축구는 21세기 최고의 비즈니스일 뿐이야. 난 오직 돈을 위해 축구를 한다. 1998년으로 회귀한 망가진 축구천재의 이야기. #회귀물 #스포츠물 #축구물 #재벌물 #대체역사물

반인반마의 정점에서, 시작되는 인간의 삶! 투쟁만이 전부였던 인생. 고독한 물질계의 삶 속에서 그가 기댈 수 있는 것은 오직 한 자루의 검령 뿐.

특별한 능력과 천재적인 재능. 그 대신 택한 평화의 끝은 몹시도 참담했다. 하지만, 이번엔 다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