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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수많은 영웅들이 존재한다. 영웅은 지혜와 재능이 뛰어나고 용맹하여 보통 사람이 하기 어려운 일을 해내는 사람을 일컫는다. 축구계에서도 박지성은 소리 없는 영웅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가 하면 천안함 사건으로 죽어간 장병들도 영웅으로 불리고 있다. 대부분의 영웅들은 그가 행한 행동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로부터 추앙을 받게 된다. 또, 마땅히 그래야만 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영웅도 있다. 바로 이순신 장군이다. 이순신 장군은 풍전등화와

약자에게 약하고 강자에게 강한 무뚝뚝한 망나니 지토 웃음 속에 칼을 감춘 유쾌한 꾀주머니 제이 '키론의 아이들'이라고 불리며 사고뭉치로 유명한 두 사람은 우연찮게 어느 마을에서 학대 받던 소녀를 구하고 동행하게 된다. 하지만 그런 두 사람을 엄습해오는 그림자와 함께 소녀의 비밀이 밝혀지고, 두 사람의 미래도 같이 요동치기 시작하는데...... 세상을 바꿀 그릇으로 선택 받은 특별한 아이들. 과연 그들은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길을 걸을 것인가

자다가 일어나보니 게임능력을 가지고 이계로 떨어졌다. 근데 레벨업을 할 틈도 없이 미치광이 두놈에게 납치당해 강제로 복날의 개보다도 심하게 쳐맞게 되었다. 쳐맞을 때마다 맷집 스텟이 저절로 올라 최강의 외공을 익힐 재목이라고 집중적으로 쳐맞게 되었다. 강제로 금강불괴신공이라는 것을 익히게 되었다. 그리고 내 평범하던 얼굴은 그 어떠한 존재보다도 흉악하고 무시무시하게 변했다. 크흐흑!

<19세 이상 이용가> 욕망을 대가로 인간을 유혹하는 악마의 게임. 게임에 들어온 이상 게임 클리어 전에는 나갈 수 없다. 대악마와 악마를 뛰어넘은 파우스트의 게임에 장기말로 들어간 인간들은 오늘도 악마의 게임을 공략한다.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의식을 잃고 알 수 없는 곳에서 눈을 뜨게 된 한 남자가 생존을 위한 게임을 시작하는데… “그래, 해주마. 이 망할 게임.” 던전, 생존, 헌터, 현대. 그리고 피에 젖은 한 남자의 이야기.

<19세 이상 이용가> 막강한 힘을 지닌 독립투사 신우주를 막기 위해 그를 봉인한 일본군. 2010년, 신우주는 새로운 시대에서 주급을 받고 생활하는 직장인이 된다. 괴수가 출몰하는 ‘레지스트 쉴드’ 안에서 목숨 걸고 싸워 몸값을 올리자!

정통 동양 환상 문학(Original Oriental Fantasy Novel). 동양 판타지를 갈망하는 독자님께 드리는 최고의 선물. 인간 나라와 호랑이 나라의 피할 수 없는 숙명의 이야기. 기획 기간 7년, 장엄한 역사의 대서사시가 지금 이 소설 속에 펼쳐진다.

<2012년 조아라닷컴 1천만원 장르소설 공모전> 은상 수상작! 부와 출세의 상징, 왕에게 선택받은 자만이 입성할 수 있는 능력자들의 성지 비브로스크. 상처 입은 우두머리를 치료해 주고 비브로스크 성의 귀족이 된 로임은 낙오된 귀족을 죽이는 청소부가 된다. 성에는 점점 미쳐가는 귀족들이 나타나고, 로임은 나갈 수 없는 새장 같은 구조의 비브로스크 성의 존재에 의심을 품게 되는데…….

세계 기능 올림픽 금형 부문 금메달리스트. 그의 스킬로 세계는 변하게 된다. 바야흐로 이세계에 빠진 진의 성공신화가 시작된다.

이세계에서 죽도록 싸워고 돌아왔더니 한국도 몬스터 소굴이라니! 이제는 좀 쉬고 싶은데... C급 무기가 수천만 원이나 한다고? 이럴 때가 아니지, 나도 떵떵 거리며 살아보자고! 악마와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악마의 탑을 다시 공략해라. 미숙한 나는 더는 없다.

국가에서 직접 운영하는 헌팅 조직은 철밥통이었다. 그만큼 들어가기도 힘들었지만, 대우는 다른 회사들과는 차원이 달랐다. 헌팅을 하든 안 하든 월급은 풍족하게 사는 데 지장이 없을 정도였고 헌팅에 나가면 능력에 따라 엄청난 인센티브가 들어오기도 했다. 하지만 뛰어난 각성자가 아닌 이상 공무원이 될 수는 없었고 능력이 떨어지는 헌터는 국가 지정 헌팅 회사에 취업하는 수밖에 없었다. 내가 취업한 헌팅 회사는 3급 헌팅 회사였다. 국가 지정 업체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