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5권0(0)
시건방진 일개 점소이가 불러일으킨 오해와 웃음의 폭풍! 오해서점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구대문파들의 한판 난리극이 시작된다. 천하제일 강운과 악운을 가진 사나이 운소가 제대로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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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6권4.2(23)
전통적인 영웅상과는 거리가 먼 지극히 평범한 주인공 맹정우가 기연과 행운을 통해 영웅에 근접해가는 과정을 유쾌하고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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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6권3.7(29)
검의 길을 걷길 원했지만, 태생적인 한계로 꿈을 접어야 했던 치유사 랑스. 그러나 결코 접을 수 없었던 지고의 꿈을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 재능을 이용해 최강의 적과 맞서 싸운다! 총탄과 포탄과 마법이 난무하는 전장의 한복판을 지배하는 최강의 전력 기사! 그런 기사에 맞서기 위해, 랑스는 금지된 힘에 손을 대고야 마는데……. 과학과 문명이 발달된 새로운 판타지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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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6권3.7(15)
아넬리안 폰 로세니아. 대륙 동부를 주름잡는 로세니아 왕구의 왕녀. 심술궂고 사람 놀려먹기 좋아하는 악질 왕녀. 타국에 팔려가듯 시집가는 천덕꾸러기 왕녀. 신이여, 이 죄 많은 소녀를 용서하소서. 난 당신을 믿지 않지만 그래도 예의상 이런 말은 해야 하겠지? 신의 이름으로 복수를 다짐한다. 네 놈은 내 손으로 죽여 버릴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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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7권3.9(16)
정의를 사랑하고 악과 깡으로 뭉친 남자 중의 남자, 권혁. 그가 폴렌시아의 용병대장이 되어, 신과 드래곤을 향해 검을 들었다. 자기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투쟁이 아니라 사랑과 우정을 지키기 위한 힘겨운 투쟁이 벌어진다. 용병대장 호크가 펼치는 외인부대의 위대한 발자취를 그린 대니얼 김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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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4권5.0(1)
이 세상이 불공평하다면 나도 불공평하게 살리라. 불공평한 세상이여! 너의 그 산물을 보거라! 백수의 한(恨). 그 한이 한여름의 얼음 녹듯이 녹아 눈물로 변하였다. 면접 100회 탈락의 절망이 희망으로 바뀌었으며 집에서 뒹굴며 모아둔 몸 안의 지방이 에너지로 바뀌어 몸속을 휘저었다. "훗," 강호, 아니, 이젠 디르. 디르는 자리에서 일어섰다. 이를 악문 그의 모습이 비장해 보였다. 인상이 평범하고 오랜 백수 생활로 약간은 어리버리해 보이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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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5권3.0(2)
나에게는 이름이 없다. 아니, 이름이 없다기보다는 변변한 이름으로 불린 기억이 없다. 부모의 얼굴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고아였기에. 그러다 언제부터인지 나는 철검이라 불렸다. 시간이 조금 더 흐른 뒤엔 철검무적이 되었다. 언제였던가 아마도 내 나이 예순이 되기 전일 것이다. 무공의 극을 체험하고부터 기이하게도 늙어가던 몸과 마음, 정신이 맑아지고 건강해졌다. 새로운 경지에 들어선 뒤에 찾아든 이상한 허탈감. 허무의 세상을 벗어버리기 위해 끝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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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7권3.3(3)
파산 위기에 몰린 대마법사 스승을 위하여'를 명분으로, 스승에게서 독립하여 잘 살아보기 위해 사랑하는 여인마저 남기고 독립을 향하여, 백만 골드를 향하여 길을 떠나는 페이빈의 여정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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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파천황 (태사검, 동아)
- 묵천 (김연, 동아)
- 바람의 노래 (소운, 동아)
- 광속의 마도사 (김영목 (진로), 동아)
- 검공비사 (김영목 (진로), 동아)
- 그랜져 (홍정태, 동아)
- 이계탐관 (서영민, 동아)
- 마에스트로 (구인모, 동아)
- 공간도 (준, 동아)
- 그놈이 돌아왔다 (현무지기, 동아)
- MR 깽판왕 (진솔, 동아)
- 커넥트 (김정훈, 동아)
- 아빠는 좀비보다 강하다 (기린아, 동아)
- 표류자는 이제 쉬고 싶다 (체셔냐옹, 동아)
- 형사, 재벌가 바보로 살아남기 (이마시아, 동아)
- 회귀했더니 친구 몸 (기린아, 동아)
- 퇴마사 사가운 (박현수, 동아)
- 아포칼립스의 이방인 (기린아, 동아)
- 골 넣는 감독님 (일필(一筆), 동아)
- 축구화 신은 고강휘 (온필수, 동아)
- 머릿속에 우주선이 착륙했다 (씨씨라이더, 동아)
- 불사신 혈랑 (박현수, 동아)
- 태제 덕령 (다물랑, 동아)
- S급 생존자 (하늘땅사이, 동아)
- 개과천선 (일필(一筆), 동아)
- 교사는 회귀해도 개고생이네 (즐펜, 동아)
- 무적연인 (일필(一筆), 동아)
- 천재투수 민덕수 (창세후, 동아)
- 대영주 존 (매검향, 동아)
- 포제션 (일필(一筆), 동아)
- 앨버트로스 (일필(一筆), 동아)
- 대박천하 (매검향, 동아)
- 혼돈의 라이안 (박현수, 동아)
- 백천 (박현수, 동아)
- 진삼 (나재륜, 동아)
- 천음공 (환희(歡喜), 동아)
- 전장의 지배자 (전진검, 동아)
- 귀영신투 (박현수, 동아)
- 시간을 찢는 검 (간다나, 동아)
- 미러 사이드 (문제용, 동아)
- 신성기사 (현이수, 동아)
- 레디쉬 (정창민, 동아)
- 레드킬 (유상덕, 동아)
- 이터너티 (김성태, 동아)
- 제키 (박성봉, 동아)
- 지배자 (박성봉, 동아)
- 길드 브레이커 (이도현, 동아)
- 헌터 마스터 (권우현, 동아)
- 아론 (이강토, 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