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문제는 마왕을 쓰러뜨린 당사자가 지금도 멀쩡하게 살아있다는 점이다.

‘악은 오직 거악으로 다스려야 해.’ 정식 사제가 되기 하루 전날. 대사제의 한마디에 언더커버가 되었다.

* 재출간 공지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으로, 기존 백연 작가님의 <신창>과 내용상의 차이는 없다는 점 안내드립니다. 불현듯이 나타난 파멸의 존재! 세계 파멸의 의도는 무엇인가! 어디서 왔는가! 무엇을 위함인가! 파멸의 존재는 어긋난 시간을 불러오고…. 삼백 년이란 시간의 오차 속에 헤어지고 만나는 사람들! 그는 과연 삼백 년이란 시공을 넘어 나를 찾을 수 있을 것인가!

* 재출간 공지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으로, 기존 백연 작가님의 <무애광검>과 내용상의 차이는 없다는 점 안내드립니다. <신창, 벽력암전, 연혼벽>의 작가 백연! 그가 그려 낸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소년은 훔쳐야 했다. 꿈을 위해, 혹은 살기 위해. 별 차이는 없었다.

마법의 탑들을 찾아가는 용병과 엘프 그리고 강령술사 고대 제국, 아틀라스의 유산인 파수꾼 탑과 야경단. 그에 얽힌 모험과 전쟁의 이야기.

* 재출간 공지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으로, 기존 명마 작가님의 <천마왕>과 내용상의 차이는 없다는 점 안내드립니다. 악마 상인, '다크 머천트'. 그들에게 납치된 인간들은 강제로 생존게임에 참가하게 된다. 그중 과거에서 돌아온 존재, 진마영이 있었다. 그는 이번 생은 좀 다르게 살아가려고 한다. 다시, 지옥과도 같은 생존게임이 시작된다!

‘최강’이자 ‘천하제일인’이라 불리는 무인을 꺾게 되었다. 엄청난 쾌감을 느낄 거라는 생각과 달리, 허탈하다는 감정을 느꼈다. 더 이상 강한 상대와 싸울 수 없다는 허무함. 앞으로 무얼 해야 할까 고민하던 중. 【당신에게 신의 자리에 도전할 자격이 주어집니다.】 눈앞에 푸른 창이 떠올랐다.

돈 놓고 돈 먹기하는 도박 같은 음반 시장. 그곳에 발을 내디딘 날, 눈앞에 뭔가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이게 멜로디의 미래인 거네?"

나노 사이보그, 생체병기 천호. 영웅이라 불리던 그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신을 당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하지만 이게 웬일? 눈을 떠보니 낯선 무림에 떨어져 있는데…… 처음 보는 존재에 그를 두려워하는 사람들. 그는 이곳에서 신일까? 괴물일까? 인간일까? 사이보그 천호의 좌충우돌 무림정벌이 시작된다.

빌딩 위를 경공으로 뛰어다니는 시대. 더욱 잔혹해진 무림의 범죄를 파헤치는 무림과학수사대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