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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을 사용하지 못하는 F등급 헌터, 한기주. 교통사고를 당하고 사망하다. “도련님, 슬슬 일어나실 시간입니다.” 그런데 눈을 뜨니 세상이 바뀌었다? 평소 즐겨 읽던 소설 <태양의 기사> 속. 마법명가 텔투인의 망나니, 유진으로 깨어난 것이다. 그리고. [고유 능력, ‘마법魔法’이 발동됩니다] [‘마법학개론’의 습득을 시작합니다] 지금껏 침묵하던 능력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과로로 목숨을 잃었다. 깨어나니 백작가의 장남이라고...?! 부모님은 돌아가시고 가문은 약혼녀에 의해 몰락했어? 그런데, 눈앞에 보이는 건 스테이터스...?

전생과 전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과학과 마법이 공존하는 세상에 태어난 무신 강현은 이번 삶은 놀고먹는 꿀빠는 삶을 꿈꾼다.

뒤통수를 맞았더니 서클이 생겼다. 마법사로 성공하겠다는 꿈도 잠시, 나는 평범하게 마법을 배울 수 없는 희귀한 금(金)속성이었다. 억울한 마음에 금속, 광석, 각종 돌을 쥐었더니 그것들이 내 안으로 흡수되어 마법이 되었다. 남들이 마법서 읽을 때, 나는 금속 먹는다.

조직의 넘버 7이었던 도성탄. 커다란 욕심도 없고, 강해 보이지도 않았던 그는. 사실 1300년 전에 무림을 공포에 떨게 한 천마였다.

장군가의 후예였으나 감옥에서 태어나 살아야만 했던 묵야월. 자신의 운명에 맞서기 위해, 복수를 위해, 구파일방을 상대로 한 판 도박을 건다. 그리고 구파일방의 장문영부를 가지고 색목국으로 도망을 치는데, 그러나 그곳은 색목국이 아닌 아스가르드 대륙인데…. 3인의 묵성장군가 후예들이 펼치는 아스가르드 대륙 생존기가 펼쳐진다. <광풍무>, <무적군림보>, <그랜드크로스>의 작가 나한의 퓨전 판타지 장편 소설 『와일드 문』 제 1권.

살기 위해 떠났다! 살아 돌아간다면, 괴물이 되겠다! 괴물 군주의 제국 정벌기!

쥐뿔도 없는 일반인 '박준석' 운 좋게도 모든 스킬을 배울 수 있다는 드래곤과의 퓨전에 성공한다! 각성한 헌터가 되어, 이렇게 꿀을 빠나 했는데? "장비를 쓸 수 없다니? 맨손으로 싸우라고? 잠깐… 내 머리 위에 뿔은 뭔데?!" 아이템 착용 불가! 맨주먹 헌터 박준석의 고군분투 레이드가 시작된다!

귀농 첫날 딸(SSS급 드래곤)이 생겼다. 같이 행복하게 살기로 했다.

난 단지. 로봇이 만들고 싶었을 뿐이었다고!

매일 밤 12시. [골드가 충전되었습니다.] 나는 강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