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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살아왔던 대학생 한지한. 교통 사고를 당하여 죽은 줄 알았던 그가 이름도 모를 신의 가호로 이계에서 부활한다! "레벨과 스킬이 보이잖아?" 레벨을 가지고 스킬을 사용한다. 스테이터스를 분배하고, 아이템을 사용한다! "게임 캐릭터인 채로 이계에 온 거냐!" 게임 캐릭터의 능력을 가지고서 판타지 세상에 오게 된 한지한. 이제 루딘이라는 이름으로 이계를 플레이 한다!

[하늘에서 공포의 대마왕이 내려와 세상을 어둠으로 물들였습니다.] [당신은 선택받은 용사입니다.] [대마왕을 물리치고 이 세상을 구원하십시오.] 어느 날 갑자기. 나는 이세계로 소환되었다. 하지만 시작부터 시추에이션이 이상하다. “대마왕요? 이미 작년에 처치됐잖아요.” 마왕이 잡혔다고? “그거 잘됐군요.” 마왕이 없는 이계에서 나는. 꿀 빠는 용사가 되리라.

환상을 베는 섬광의 소드마스터 유성우. 개고생 끝에 마신을 베고 지구로 귀환했다. 그런데 힘들게 귀환한 지구의 상태가. …어딘가 이상하다.

암천계(暗天界)의 선인(仙人)들에게 소환되어 [괴이의 왕]을 물리친 지구인 [강산]. 식물인간 11년 차 환자로 돌아오다.

가상현실 게임 PvP 랭킹 1위 서준영, 어느 날 그에게 찾아온 의문의 초대 "당신은 신들의 게임에 참가할 자격이 충분합니다. 참가하시겠습니까?" '이, 이게 뭐야?! 여긴 어디지?' 거절할 새도 없이 강제적으로 참여하게 된 게임. [가장 먼저 신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살아남고자 한 그가 선택한 신은, 사신(死神)! SSS급 신의 힘을 얻은 그가 게임을 평정한다!

압도적인 권능으로 모든 것을 압살하는 놈이 나타났다. 레벨 업 한 번으로 역전의 드라마를 써 나가는 강철두. 피도 눈물도 없는 그의 앞에서, 모두가 무릎을 꿇는다.

대(大) 천마신교(天魔神敎) 십이 대 교주 위(位), 수라마제(修羅魔帝) 천우진. 눈을 떠 보니 베른슈타인 가문의 장자, 카를 폰 베른슈타인이 되어 있었다. 다른 세상, 다른 몸. 이번에야말로 무극(武極)에 도달하고야 말겠다.

＜퍼펙트런＞ ＜업그레이더＞＜대괴선＞의 작가 정성민! 한민족의 정기를 품은 대한민국 남아의 차원 여행 ＜이계정벌기＞ 지리산에서 수련을 즐기는 전통무예동아리의 회원 절친 4인방. 호기심 왕성한 20대 청년들이 우연히 발견한 무공서와 일기. 그들 4인이 찾아올 걸 알기라도 하듯 그들에게 남긴 기록과 4개의 구슬. 한민족의 정기를 품은 대한민국 남아의 차원 여행이 시작된다! 누구도 도망치지 않고 마음 놓고 살 수 있는 나라, 누구나 웃으며 찬란한 미래

나민채 퓨전 무협 장편소설 마교 소교주, 현실의 고등학생 두 개의 삶, 그 무엇도 포기할 수 없다! 카타르시스 넘치는 퓨전 액션!

극악의 난이도를 가진 100개의 게임이 하나가 되었다. 그런데 이거 생각보다 할만하다?

즉사기 하나 들고 난데없이 떨어진 게임 세계. 어쩌다 보니 엄청난 거물이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