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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가문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도산검림의 강호로 건너간 칼럼 오행괴존이라 불리며, 100세까지 강호에서 살았던 그가 고향에 돌아왔다! "차원 이동을 한 것도 모자라서, 이건 또 무슨 일이야!?" 이유도 모른 채 어린 시절로 돌아온 칼럼. 자신의 고향에서,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는데 천하의 제왕들을 농락해 광마라 불린 자. "고향에 와도 달라지는 게 없네." 마법과 괴물이 판을 치는 세상도 강호와 같다.

프로그래머였던 서태강은 과로로 죽게 되고, 괴물들과 이종족들이 모여 사는 원시와 야만의 마경. 리치바우 산맥에서 오크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그는 현대인으로 살았던 기억을 활용해, 몸은 좋지만 지식이 부족한 오크들을 이끌어 원시부족을 살기 좋은 환경으로 발전시켜나간다.

히든 클래스 각성 최단기간 그랜드 마스터 최연소 사령관까지. 인류의 영웅 박수철 최후의 전투에서 패하다! 하지만 그는 죽지 않았다. ""내가 회귀를 했다니?“ 더 강하게! 더 빠르게! 더 짜릿하게 전장을 지배하라! "이번에는 다를 것이다." 최강자가 회귀하다.

전선의 총알받이 땅깨 얀 베르쿠트. 고대의 콜로서스에 탑승하다.

다른 놈이 창칼 쓸 때 나는 위키 쓴다.

만든 게임이 너무 어렵다는 이유로 철없는 신의 노여움을 산 유성우. 자신이 만든 게임 <블랙마인드> 안에 담겨 있어야 할 비현실이, 현실이 되어 그의 눈앞에 펼쳐진다. [쓸모없는 잡것이군.] 게임 속에 갇힌 성우에게 내려진 최초의 평가. 현실에선 신의 분노로 게임에 갇히고, 자신이 만든 게임 속 신들에게마저 버려진 최악의 상황. 그럼에도 성우는 닥쳐온 난관을 마주하며 웃었다. 게임이 시작됐다면, 끝을 봐야 하는 법. 비록 그 끝에 기다리는 것이

두 명의 작가가 번갈아 연재하는 릴레이 소설입니다. 당장 주인공처럼 보이는 인물이 사실은 악역일수도 있고, 진지하게 전개되는 이야기가 사실은 꿈일수도 있습니다. 이야기가 정말 산으로 가리라고 감히 예상합니다. 함께 보시죠! 난장판이 되어갈 두 작가의 섞인 판타지! *** 목차의 화수로 나누어진 구간이 작가가 번갈아 바뀌는 구간입니다. 프롤로그는 '살생금지'가, 1화는 '라콜로제'가, 쓰는 형식입니다. *** 1부, 페일 청 이야기입니다. 북부

* 혈맥 -The Iron Vein은 2003년 인터넷 소설 사이트 조아라에 처음 연재되어 현재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장기간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새로운 세계관의 판타지소설입니다. [혈맥 - The Iron Vein] STORY2. 그레이오팔, 저주받은 눈동자 1년 반에 걸친 혼란은 두 명의 황제와 분열, 그들을 둘러싼 수많은 세력가들을 낳았습니다. 혼란 속에서 불안한 정상에 선 그레이오팔의 뿌리가 저주의 운명과 함께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

조교 매니아의 바이블! 오감 만족 하렘 만들기 대작전~!! 음탕한 이세계 속 섹스 라이프가 시작된다!!! 어둠의 에로 게임 매니아 강민우, 그가 마계에 소환 당했다.!!! 신급 아티팩트가 되어버린 LED 경광봉을 휘두르며 그의 욕망은 폭발하게 된다. 최초의 여마왕도, 뱀파이어 퀸도, 전대 영웅의 동료였던 수인도 그의 섹노예가 되어버렸다. 영웅을 타도한다는 미명하에 이세계를 종횡무진하며 그만의 하렘을 구축해 간다. “레드 썬! 당신은 이제부터 나

궁극의 하드코어 19금 판타지~ 순진무구한 엘프 노예 만들기 프로젝트! 차원이동을 하게 된 주인공 앞에 엘프가 나타났다. 이게 웬 떡, 아니 웬 엘프??!! 호기심 가득한 엘프 엘리사와의 뜨거운 밤을 보낸 주인공, 그의 떡심은 엘프를 넘어서 드래곤까지 잉태하게 만든다!!! 그로 인해 약해진 마계의 틈을 막고자 주인공은 성검을 찾으러 환락 가득한 모험을 떠나게 된다.

초대작 멀티플레이어 게임의 주인공들이 선보이는 과거의 이야기 『STARCRAFT 2: 천국의 악마들』에서는 사상 최초로 스타크래프트 애호가들은 어린 짐 레이너와 세상 물정에 밝은 군인 타이커스 핀들레이의 우정이 어떻게 싹트게 되었는지 알게 된다. 행성 간 전쟁의 최전선에서 그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싸웠는지, 그리고 연합 장교들이 어디까지 타락하는지 그 모습을 살펴본다. 연합 주민들에게 엄청난 죽음과 파괴를 몰고 온 끔찍한 범죄 행위의 종말을 만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