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새로운 신들을 뽑기 위한 생존게임 인류는 이종족들과 함께 이계로 소환된다. 비어있는 신좌를 차지하기 위한 무한경쟁! 그러나 40년이 지나도 게임은 끝나지 않는다. 결국 새로운 시작을 결심하는 대군주 천우혁 그의 귀환으로 모든 것이 변화하기 시작한다!

최초의 대마법사 델 로안. 아무런 능력도 없는 기사 가문의 얼간이로 환생했다. "왜 하필이면!"

<황제의 검> 임무성 작가의 놀라운 변신! 『기적의 소환사』 마왕이었던 테라칸에게 납치당해 강제 레벨 업 길에 빠져든 강대한. 여신 이리나를 소환수로 거두며 기적의 소환사로 거듭나다! 격변하며 진화하는 지구를 고차원 세계로부터 지켜 내야 한다! 신의 가호와 마신의 주시를 동시에 내려받은, 기적의 소환사 강대한의 위대한 여정이 시작된다!

트럭 대신 운석을 맞고 자신이 즐기던 게임속 세상으로 들어가게 된 한 남자. 깊숙한 던전을 공략해야만 하는 던전RPG 형식의 게임. 문제는 이 게임의 세계관과 난이도가 암울하다는 것. 힘이 지배하는 세계에서 자신이 일반적인 현대인과 다른 성향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음을 자각한 그는 현대에선 보일 수 없었던 자신의 욕망대로 살아가기로 결심한다. 원대한 계획이나 대의 없이 오로지 개인의 욕망만을 위해 싸우고 투쟁하는, 인간의 길을 벗어나는 한 남자의

용사. 성스러운 검을 손에 들고 빛의 힘을 흩뿌리며 마를 멸하는 존재. 그런 용사가 있는 세계에서, 나는 용사가 되었다. 용사가 되었다면 해야 할 일은 하나. 마왕 토벌이다. 하지만 왜? 왜 내가 목숨을 바쳐가며 마왕을 잡아야 하는거지? 마왕이 지배하는 암흑기라고 해도, 그 이전이 어땠는지 모르니까 비교대상이 없다. 내 눈에는 사람 사는 곳은 여전히 사람들끼리 모여서 잘 살고 있는 것처럼 보였고, 하늘을 올려다 보면 이렇게나 맑았다. '응. 화

평범한 직장인 김주성은 한강 소란에 휩쓸려 이세계 유노피아로 넘어오게 된다. 칼질 한 번으로 대학살을 자행하는 검술 실력도, 천재지변급 마력도 없다. 대신 그에게는 스마트폰이 있다! 인생역전을 위한 험난한 여정에 미인들이 꼬이는 건 보너스. 스마트폰을 이용한 김주성의 두뇌파 인생이 시작된다!

판타지 장편소설. 드래곤 소환 마법의 기본 수칙은 소환하려는 자와 소환되려는 존재가 마음이 맞아야 한다. 안드로마케는 탁자 가운데에 놓인 4개의 보석 앞에 섰다. 학점이 모자라 졸업을 유보받게 된 세한은 지도 교수를 찾아가 논문 3개와 동영상 시디를 구워 간신히 졸업하게 된다. 졸업 후 군대에 간 세한은 작전지에서 술을 마신 이유로 서사하라로 가게 되는데...새로운 사람들과의 새로운 만남 그 속에서 의미를 찾아가는 세한의 모습이 흥미롭게 펼쳐진

진무의 눈에는 그저 ‘배불뚝이 동네 아저씨, 멍청하게 생긴 놈, 누워만 있는 힘없는 자식, 엄청 드센 여자’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이들이 자신과 비공식 활동을 함께할 ‘무적의 용서’라니. 게다가 이 중에 막강한 비장의 무기가 있다는데... 대체 어디? 인구수는 점점 줄어들자, 인간의 유전자를 변형하여 필요한 인간상을 만들어내는 불법적인 실험이 성행한다. 부작용으로 괴물 변이 나타나자 시민의 안전과 평화를 지켜야 한다는 미션이 주어지는데

'재능없는 네크로맨서가 살아남는 방법.' 소설가, '가브레'가 표현하는 판타지 세계에서의 삶. 주인공 '나'는 현대의 지구, 한국에서 죽음을 맞이하고, 낯선 이세계에서 눈을 뜨게 된다. * 재능도 뭣도 없이 이세계로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선택의 여지도 없이 네크로맨서가 되었습니다. 이렇게까지 했으면 내게 재능이 있어야하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뭐라고요? 나한테 재능이 아예 없다고? 그게 무슨 소리야...? * 이세계의 고아로 태어나, 어느 네크로

대륙. 통일된 거대한 땅덩이 위에 동서남북, 중앙 지방으로 흩어져 각국이 자생하고 있는 문명들이 있다. 시기는 고대를 넘어서 기술과 문화가 서서히 꽃피어가는 시점. 지난 전란의 시대 역시 어느 정도 저물고, 각국은 제각기의 자리에서 힘을 키우고 있다. 게이지 유저와 기 능력자로 나누어 지는 특수 능력자들이 활약하는 세계에서, 그들의 힘이 점차 강해지며 열강들의 군사력이 비대해지고 있었다. 세계는 평화와 안정을 누리고 있었지만 갈등을 대비하고 있

전직 해군 특수 요원이자 현 역사학 교수가 한반도에 존재하는 새로운 세계인 조선과의 혈투를 그린 전쟁 밀리터리 드라마! 현대전 최고의 전쟁 기술을 마스터한 오 교수와 팀원들의 활약!! 숨겨진 조선의 병법과 현대 특수전 요원의 정면대결!! 남과 북에 존재하는 또 하나의 나라 기자의 실종으로 벌어지는 퓨전 판타지 의뢰인-> 드러나는 세계-> 박 상사와 팀원들-> 오 교수의 등장-> 침투 실전연습 -> 육군 특수부대의 전멸-> 북한 최정예 부대 전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