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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사람만 산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우주+모험+현상금+UFO+SF+현대판타지+종말

빙의 직후, 가문은 나를 유배지로 추방했다. 그리고 ‘권속 생성’ 능력을 얻었다. [무작위로 권속을 생성합니다.]

곧 게임처럼 변할 세계.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플레이어다.

종말은 취미로 집에 풀 플레이트 아머와 롱소드를 수집해놓는 서양검술 오타쿠에게도 닥쳐왔다.

[외딴 섬의 아카데미] 생존 극악 게임에 우리 학교 전체가 빙의했다. 나는 이 게임의 결말을 거의 본 경험이 있다. 살아남아야 한다.

‘최연소 각성자’ ‘아홉 시의 신데렐라’ ‘만년 1레벨자’ 각성이 저주 같았던 청소부 길현덕! 적합자로 날아오르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단체, 회사, 정당, 국가 등은 모두 모두 허구임. 사실과 관계없음]

싸워서, 이기고, 살아남아라. 마지막에 서 있는 자는 모든 것을 얻으리라. #인외 #성장 #공룡괴수 주인공 #상태창 있음 #먼치킨 #괴수대전

10년이라는 세월을 가짜로 살았다. 그 끝에 죽임을 당했다. 이제는, 가짜로 살지 않을 것이다. #회귀물 #판타지 #왕도물 #성장물 #대여점 #아마도 양판소 감성

[Mission] : 지면을 차지하고 분량을 확보해 완결까지 살아남으시오 만화 속 '악당3'에 빙의되었다. 근데 그게 첫 화를 끝으로 사라지는 엑스트라다.

#헌터 #몬스터 #탱커 #각성자 #레이드 쪼렙 헌터가 RPG게임 등에 사용되는 치트키를 주워, 세계 최고의 헌터로 거듭난다! 약 30여년 전 세상이 변해 MMOGPG 게임처럼 각성자와 몬스터가 나타난다. 주인공 현빈은 중앙헌터대학교 학생이나, 각성스킬이 구려 천덕꾸러기. 하지만 이런 주인공에게 기연이 생겼으니... 치트키로 승승장구하며 세계 최고의 헌터로 거듭나지만, 지금까지가 페이즈1 이었다고? 거기에 치트키에도 비밀이 있었으니…

종말 게임처럼 변해버린 세상. 살아남기 위해선 뭐든 만들어야 한다. 나는 그 게임에 있어선 고인물 중의 고인물이었다. 그럼...만들어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