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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제 RPG 고전 게임 속 플레이어블 캐릭터였다. 크라켄에게 터져 죽었는데 눈을 떠보니 새로운 게임이네. 아버지, 이제 크라켄 대가리 박살 내러 갑니다!!!

* 재출간 공지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으로, 기존 백연 작가님의 <신창>과 내용상의 차이는 없다는 점 안내드립니다. 불현듯이 나타난 파멸의 존재! 세계 파멸의 의도는 무엇인가! 어디서 왔는가! 무엇을 위함인가! 파멸의 존재는 어긋난 시간을 불러오고…. 삼백 년이란 시간의 오차 속에 헤어지고 만나는 사람들! 그는 과연 삼백 년이란 시공을 넘어 나를 찾을 수 있을 것인가!

#스킬뽑기 #재능충 #서바이벌 #생존물 #운빨 [플레이어 스킬 생성] [당신의 스킬명은 ‘미스테리 박스’입니다.] [개봉하시겠습니까?] [ ? ]

대기업, 이라 불리는 꿈의 직장에 취직하게 됐다. 앞으로 창창한 미래가 펼쳐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던 그때. 졸음운전을 하던 덤프트럭에 치이고 말았다. 그것도 첫 출근길에 말이다. 허무하게 생을 마감하는가 싶었으나. 눈을 떠보니 악마로 환생해 있었다

지상 최강의 군인, 강선우! 저승에서 염라의 대리자가 되어 회귀하다. 그가 해야 할 일은 하나. 어느 날, 불현듯 나타난 세계수와 그로부터 비롯된 괴물들. 그 기물들이 행하는 멸망을 막아내는 것.

지구의 표면적 510,065,284.702km2. 이 넓은 세계에 내 한 몸 지낼 곳이 없다. 월세? 전세? 자가? 꿈도 꿔본 적 없다. 그냥 숨만 쉬고 살고 싶었다. 그리고 오늘, 난 지구에서마저 쫓겨난다.

지구를 구한 SSS급 헌터 정윤호, 더럽고 치사한 삶을 포기하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왜 눈을 뜨니 소설 속 세계? 그것도 로판? 심지어 딸이 딸렸는데 걔가 이 소설의 주인공? 로판에 빙의되어 딸바보가 된 SSS급 헌터 정윤호의 두번째 삶이 시작된다!

항해를 한 지 10년, 해적을 만나서 무인도에 버려졌다가, 다시 구원받은게. 해적선이었다. 탐험선의 항해사가, 해적선 안에서 살아가는 눈물어린 생존기. ===================================== "저거 보이냐아아아!" 나의 외침에 물을 퍼내고 밧줄을 붙들고 낑낑거리던 선원들이 내가 가리킨 곳을 본다. 저 정도 거리에서 저렇게 선명하게 보이는 해일이면... 모두들 표정이 안좋아진다. "표정 피고 새끼들아! ...이렇게 된

모든 후보자는 최종적으로 인간 세상을 점령해 마왕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든 후보자는, 처음 시작할 때 자신의 미궁을 가지게 된다. 신탁이 내려오고 위치가 알려지면 수많은 모험가들과 영웅들이 그대의 목과 그대의 금을 노리고 미궁으로 쳐들어 올 것이다. 막아라, 그리고 힘을 키워 세상을 점령해라. ================ 야, 21세기에 자영업으로 살아남기가 얼마나 빡센 줄 아냐? 자고로 사업은 어찌 되었던 사람 몇 명 끼고 함께 하는

이계에 존재하는 거대한 고대마법병기 자이언트. 미래에 존재하는 최첨단 이족보행로봇 AMS. 절대 만날 수 없을 것 같던 두 거대병기가 이계에서 충돌한다!

세계 7대 초월자들이 단군왕검의 대리자 풍백에 의해 강제로 소환되었다! 초월의 세상에 발 디딘 초월자 중 한 사람으로 멸망해가는 세상을 구하기 위해 단군왕검을 찾아나서는 철민. 그의 여정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