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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서 이계로 넘어간 한방은 엽기적이고 이기주의가 극에 달한 억척 청년이다. 인생 한방을 외치는 주인공, 한방에 의해 판필로스 대륙이 한바탕 지각변동을 일으킨다. 하군성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듀크』

하군성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INTIME FUSION FANTASY STORY 모진 운명을 안고 태어난 용린. 역경을 딛고 일어섰으나 그를 기다리는 또 다른 시련. 쫓기듯 건너간 이계에서도 모두가 죽이려고 하는 존재일 뿐. 흑룡왕 용린의 대륙을 향한 거대한 외침이 시작된다. 하군성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흑룡신왕기』

하군성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INTIME FUSION FANTASY STORY 원소의 사랑을 받은 최고의 인간 셀리스와 그들에 의해 억압받고 사는 평범한 인간, 퓨린. 이제 퓨린도 아니고 셀리스도 아닌 무적의 인간이 탄생한다. 그의 이름은 로카. 그가 열어가는 새로운 제국 신화를 담은 <플레임 리버> <비스트 로더>의 작가 하군성의 신작 퓨전 판타지.

신승현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크리거』 제1권. 어느 날 갑자기 떠돌이 개의 습격을 받게 된 7살 크리거. 그리고 절체절명의 순간 사용된 사냥꾼 스킬. 사냥꾼 400레벨의 동국, 차원 이동을 당해 크리거로 새로 태어나다. 파란만장한 두 번째 삶을 펼치는 크리거를 지켜보라!

밑바닥 인생에서 로또 하나로 역전하고 하는 일이라고는 게임밖에 없던 인기. 템발, 약발만으로 전설의 블랙 드래곤을 잡았건만…… 눈을 뜬 순간 다른 세상, 다른 몸. 왕국의 개망나니 일곱 번째 왕자 마커스. 하나 이제부터 모든 것을 바꾼다! 영혼과 같이 이동한 게임 캐릭터의 능력으로 전장의 불사신이라 불리게 되는데…… 배신과 음모에 희생되지 않겠다! 세상을 향한 마커스의 포효가 울리는 순간 위대한 제국의 전설은 시작된다.

데우스의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킹덤 메이커』. 2013년 5월, 21세기 들어 가장 강력한 흑점 폭발로 인해 불어 닥친 태양풍에 휘말려 평범하게 그지없는 샐러리면 현민은 우주 저 멀리 마법이 존재하는 세상으로 옮겨 가게 된다. 마법사 베르메니를 만나 새로운 운명이 시작되었다. 이리저리 치이며 새로운 세상에 적응하던 현민은 전쟁상인 딜런이라는 새로운 신분을 얻게 된다. 본격적으로 전쟁에 뛰어들게 된 현민은 딜런으로 이 세계에서 살아남아야 하는데

＜스틱스＞ ＜리버스 히어로＞ ＜데스마스크＞ ＜더워＞의 작가 이상향! 이상향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쉬라즈』 이미 예정된 시소의 의식에 맞서 미래를 위한 안배에 따라 모인 최후의 20인. 그에 속한 쉬라즈는 기나긴 잠에 빠져 들고 깨어나 보니 남겨진 것은 오직 혼자였다. 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 새롭게 시작된 문명에 적응하며 미래를 준비하라! 다가올 시소에 대항하기 위해!

＜알버크의 작은 영주＞ ＜달빛영주＞의 작가 최동환 최동환의 세 번째 판타지 장편소설! ＜포메른의 제왕＞ 샤론의 영혼을 통해 다시 태어난 사마준의 활약이 시작된다. 누군가에게 급하게 쫓기듯 달리는 중년의 청의인,사마준. 흑도의 유망한 청년이었던 그가 대체 무슨 이유로 쫓기고 있는 것일까?

장군가의 후예였으나 감옥에서 태어나 살아야만 했던 묵야월. 자신의 운명에 맞서기 위해, 복수를 위해, 구파일방을 상대로 한 판 도박을 건다. 구파일방의 장문영부를 가지고 색목국으로 도망을 치는데, 그러나 그곳은 색목국이 아닌 아스가르드 대륙인데…. 3인의 묵성장군가 후예들이 펼치는 아스가르드 대륙 생존기 무협 장르에서 탄탄한 기반을 다진 작가 나한의 『그랜드 크로스』에 이은 두 번째 퓨전 판타지 대작. 묵야월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이름보

루시안 아이작 프리우스 대공 -약력 1. 본 명 : 김필도 2. 나 이 : 24세 3. 학 력 : 대졸 4. 특 기 : 회칼을 다루는 데 일가견이 있음 5. 별 명 : 사시미 6. 특이사항 : S대를 수석 졸업한 학사(學士) 도플갱어 덕분에 대공으로 출세(?)한 S대 출신 슈퍼 엘리트 조폭 노가다 실전 박투 마법의 유일한 계승자 신갑 헤를리온의 주인이자 마계 신검 헬칸의 주인 천족과 마족 앞에서 침을 뱉을 수 있는 유일한 인간 7. 어 록 :아

일부터 세어 열을 완성한다! 핏빛구름 적운. 로제니아 대륙으로 올 때는 알몸이었다. 하지만 결국엔 열을 채우고 말았다. 훗날 대륙 역사는 인간의 왕이자 정령의 왕이 된 그를, 레드 클라우드 대제라 기록했다. 대륙엔 한 사람의 주인만 필요로 할뿐이다! 레드 클라우드 일성이 천하를 질타한다. 장르 최대 사이트 조아라(joara) 연속 투데이 베스트 1위 연속 주간 베스트 1위 월간 베스트 1위에 빛나는 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