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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인생엔 반드시 설계가 있다. 그것이 시간표든 계획서든 뭐든지 간에. 간단한 원리다. 이 소설은 인생설계의 바이블. 궁금하다면 클릭.

새로운 시대의 질서를 만들어 갈 통일한국을 만들다!

신들의 전쟁이 한창인 다른 차원의 세계, 신왕의 세계에서 초능력을 얻어 귀환한 박현수는 북한의 김씨일족이 한반도의 통합대권을 잡은 한반도의 미래에서 가족이 억울한 일에 휘말렸음을 알게 된다. 이에 박현수는 자신이 신왕의 세계로 가기 직전의 과거로 되돌아가 북한을 통치하기로 한다. 솔방울 수류탄을 진짜로 만들 수 있는 초능력 신정왕정 주인공의 현대의 영지개발 판타지.

“일본이 멸망한다!”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진원지 위에 원전을 세운 일본. 예견된 지진이 일어나자 수많은 원자로가 일제히 폭주한다. 과연 일본은 살아남을 것인가. 죄업을 안고서 방사능의 발 앞에 무릎 꿇을 것인가.

절망의 끝에서 찾아 들어간 공중전화. 그 전화기에서 특별한 능력은 얻은 주인공. 과거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지만, 그 능력을 받은 데는 댓가가 따라오는데.

보잘 것 없는 능력으로 마나 버스의 인생을 살고있는 석우. 우연치 않은 계기로 돌연변이들과의 계약을 통해 좌충우돌의 삶이 시작되는데...

안개로 뒤덮인 머더러들의 세상. 그 세계에 떨어진 고등학교, 그리고 편의점과 알바생 선호. 머더러들을 사냥해 포인트를 얻으면 마법과 무기, 음식을 구입할 수 있다. 학생들보다 더 고급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 선호는 그 점을 활용해 학교를 차츰 장악하게 되는데…….

이세계에서 죽도록 싸워고 돌아왔더니 한국도 몬스터 소굴이라니! 이제는 좀 쉬고 싶은데... C급 무기가 수천만 원이나 한다고? 이럴 때가 아니지, 나도 떵떵 거리며 살아보자고! 악마와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악마의 탑을 다시 공략해라. 미숙한 나는 더는 없다.

앞뒤 안 재고 일단 들이받고 보는 성격의 타고난 ‘장사꾼'인 (주)이상푸드 둘째 아들 김이준. 냉정한 아버지와 껄끄러운 이복형 사이에서 집안의 망나니라 무시당하기 일쑤지만 오늘도 거침없이 달린다, 장사의 전설이 될 그날까지.

‘First in last out.’ 가장 먼저 들어가서 가장 마지막에 나온다. 『강철 소방대』 꿈꿔 왔던 소방관으로서 첫날 오랫동안 간직하던 아버지의 장갑에서 들려온 목소리! [사람 안 구할 거냐?] 그 목소리를 듣는 순간, 세상이 변했다! 초인적인 회복력과 불에 대한 저항 끊임없이 성장하는 능력! 거친 화마도, 떨어지는 잔해도 막을 수 없다 강철 소방관, 이성하는 오늘도 구조한다!

오전 8시에서 오후 5시 사이엔 급격히 증가하다 오후 5시 이후부터 급격히 폭망의 수준이 되어버리는 대한민국 군사력. 그 수조차 파악이 어려웠고, 신분 또한 철저히 숨기며 국방의 의무를 담당해야 했던 특수 부대로 인함이었으니. 저녁이 되면 각 지역으로 숨어 들어가 노출을 꺼리며 활동하는 그들의 존재는 제2의 한국전쟁의 발발을 막는 계기가 되었으며, 김일성에겐 불안증의 원인이기도 했다. 하지만 그들은 적의 귀와 눈을 속이기 위해 바퀴벌레 취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