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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나이트>의 외전으로 지크 스나이퍼 등 기본 캐릭터와 사건들의 일부를 토대로 한 일종의 변주곡. 2013년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바이오버그들과 싸우는 특수경찰 BSP 요원들의 활약을 그리고 있다. 기본적으로 지크가 서울지부 BSP 대원으로 파견된 뒤 겪는 일을 담고 있다. BSP는 'Biobug Sweep Police'의 약칭으로 어느 날부터인가 나타나 사람들을 죽이기 시작하는 의문의 괴물 '바이오 버그'들을 전담하기 위한 범국가적인 방위기관

부와 명성을 쌓아 당당하게 재벌가 사위가 되고 싶었던 나. 허나 부상으로 선수가 아닌 코치가 되어 눈치밥을 먹고 지내던 중 야구의 신을 만났다. “자네는 우완투수가 아니라 좌완투수네. 그러니 좌완을 갉고 닦아 보게.” 눈떠 보니 신인 드레프트로 회귀! 다시 시작해보자고!

현대 무협 게임에 여사친과 빙의했다.

사형수, 전장으로 출근합니다. 혹한의 러시아, 간첩 혐의로 사형수가 되었다. 남은 건 목숨과 총 한 자루. 살기 위해, 날 버린 그 모든것을 되찾기 위해, 전쟁터로 출근합니다.

이세계 5년차. [기부금을 받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여전히 회사에 착취당하고 있다. [역전세계][중세][떡타지][상태창][느림]

술마시다 교통사고 당하고 요절하여 몸 뺏기고 그런 건 이제 그만. 이번엔 망나니가 직접 돌아간다. 1988년으로.

뒤처리 인생 윤수혁, 두 번째는 다르다!

영건은 손쉽게 여자를 유혹하는 특별한 능력을 지녔다. 바로, 여자의 성감대가 빛으로 보이는 능력?!

〈흑야〉는 〈조폭사〉의 후속 작품 입니다.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숨가쁜 음모와 배신, 그리고 처절한 폭력이 난무하는 조직세계에 진정한 카리스마를 가진 한 남자가 등장한다. 10년만에 내놓는 그의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또 다른 암흑가의 세계, 진정한 영웅을 만날 수 있다.

세계 최고의 프로듀서를 꿈꿔온 이성현. 기회라고는 없던 그의 인생에 등장한 기회. [더 넥스트 슈퍼스타] 게임 속 오디션이 현실에 등장했다.

"36.5도." 사람의 체온이다. 좀비 세상에서 도망 다니며 살아남은 지 15년. 사람의 체온, 목소리가 너무 그립다. 가족, 친구, 내 사람의 온정이 그리웠다. 그런데 지금 다시 돌아왔다. 15년 전 그날로. 친구들, 가족, 내 사람들 모두가 살아 있다. 이제 난 모두를 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