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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운수가 좋을 수 있을까? <운수 대통령> 어플만 있으면 가능하다! 수능, 군대, 직장, 연애까지 탄탄대로, 운수대통 최창수의 일대기가 지금 시작됩니다!

어느 날 축구의 신이 가져다 준 선물, 행운 혹은 저주? 아프지 않기 위해 공을 찼고, 살기 위해 축구 선수가 되다! 왼발 하나로 세계를 평정한 위대한 축구 여정

"세계가 멸망하기 시작했다. 가족을 지켜야 한다! [각성하셨습니다.] “내 눙력이 테이밍이라고?”"

"모든 것을 지키고 싶었던 최고의 요원, 최악의 아빠 최민혁. “제발 이혼만은……!” 가족을 되찾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오늘도 달린다!"

[F랭크 최하위 헌터 이조연] 소중한 여동생을 위해서만 살던 중 마지막 한탕을 위해 나섰다가 죽음의 끝자락 앞에 섰다. “우리가 바로 너이다!” 원탁의 기사들을 아우르던 브리튼의 왕 아서 펜드래곤. 백년전쟁에서 프랑스를 구원한 성녀 잔 다르크. 어둠 속에서 죽음을 먹으며 살았다던 자칭(?) 암살의 제왕 아볼. “난 어디까지 강해질 수 있는 거지?” 최강의 전생들이 영혼처럼 강림하여 누구도 가지지 못했던 힘을 쥐어 주는데……. 몬스터들이 판치는

밑도 끝도 없다, 육성 프로그램 강제 참여! 퀘스트를 깨고 영웅이 되어라! 카페 알바를 하며 자취하는 이 시대의 흔남 대학생 강민. 어느 날 잠든 그의 눈앞에 퀘스트창이 떠오른다. [첫 번째 퀘스트, 공주를 구하세요! 공주를 구하면 므흣한 선물이 있을지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꿈을 즐긴 강민은 곧 상황이 심각함을 알아차린다. 고통이 오롯이 느껴질 뿐 아니라 실패한 퀘스트가 계―속 반복됐던 것! 이젠 살기 위해 퀘스트를 깨야만 한다!

지구 : 귀찮고 짜증 나니 다 꺼져버렸으면 좋겠다! 인류 : 그렇다고 다 죽일 필요는 없잖아? 1945년 인류 최초의 핵폭탄이 일본에 떨어졌다. 그리고 그 순간, 440만 년이나 쥐죽은 듯 참고 있던 지구가 인내심의 한계를 느낀다. 지구가 자신들의 소유물인 양 사용하던 인간은 이제 지구에게 암세포나 다름없었다. 그래서 지구는 스스로의 정화작용을 위해 암세포를 잡아먹는 항암제를 풀기로 한다. 그 존재가 바로 괴물! 칼을 갈던 지구의 단죄가 인간들

25세 야동 마스터 왕기두! 하지만 그는 야동과 자위만 섭렵했을 뿐 여자와는 해본 적도 없는 동정남이다! 남자는 25살까지 동정을 지키면 마법을 쓸 수 있다고 했던가…… 기두의 25살 생일에 정말 마법같은 일이 일어나고 만다. 25년 간 동정을 지키며 4천 번의 자위를 해야만 만날 수 있다는 자위의 요정이 나타난 것! 갑자기 나타난 자위의 요정은 기두에게 청천 벽력같은 말을 한다. 기두가 제대로 학교도 다니지 못할 만큼 몸이 약했던 것은 그의

답답한 현실 정치에 사이다를 먹인다! 신개념 정치 판타지 개막! 강원도의 맹주! 여당의 5선 의원 이왕구가 피살되었다?! 하지만 이왕구는 죽기 전 신비한 고서에 깃든 유령을 깨운 덕분에 또 한 번의 삶을 살 기회를 얻게 된다. 교통사고로 죽은 20대 야구선수 황대안의 몸에 들어가 한 번 더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 것! 하지만 안타깝게도 두 번째 삶은 한 달이라는 기간이 정해진 시한부의 삶이다. 죄가 많은 사람을 죽인다면 삶의 기간을

"우연히 얻은 서책과 반지의 기적으로 놀라운 능력을 얻은 말년병장 김성호의 현대판 협객 이야기, 그리고 인생역전!" 별 네 개보다 끝발 좋은 짝대기 네 개. 대한민국 육군 말년병장 김성호. 원리원칙주의자인 행정보급관 때문에 탱자탱자 놀아야 마땅한 말년 동안 삽자루 들고 산을 탄다. 행정보급관 욕을 하면서 군 복무 기간 동안 단련된 삽질 신공을 발휘하던 중 캐려던 더덕은 못 캐고 웬 상자를 하나를 캐는데. 꽤나 오래돼 보이는 상자. 성호는 상자가

사람들이 바삐 움직이는 건설 현장 그 안에서 오가는 이야기 "저 양반 배우였대, 배우." 모든 걸 포기하고 있던 그에게 목소리 하나가 들려오는데... '후회스럽나?' 죽음의 문턱에서 제 2의 인생을 얻게 된 김현수. 그의 이루지 못한 꿈이 다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