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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매거진 CA 2015년 9월호는 디자인 워크숍에 대해 다룹니다. 스페셜 리포트 <배움에는 끝이 없다>에서는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두 워크숍, 네덜란드의 그래픽 디자인 섬머 스쿨 오픈셋과 프랑스의 부아부셰 디자인 건축 워크숍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오픈셋 주최자 스튜디오 스쿼시와의 인터뷰부터 이번 2015년도 오픈셋에 참여한 참가자 3명의 경험담까지, 더불어 부아부셰 워크숍 대표 알렉산더 폰 페게작, 부아부셰 워크숍 튜터 알바

디자인 매거진 CA 2015년 8월호는 캐릭터 디자인에 대해 다룹니다. 스페셜 리포트 <캐릭터 디자인의 비밀>에서는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부터 2016 리우 올림픽 및 패럴림픽 마스코트까지 오늘날 전 세계에서 성공을 거머쥔 상업적 캐릭터들에 숨겨져 있는 창조적 생각과 영감을 공유합니다. 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캐릭터를 꼽자면 단연 ‘라인프렌즈’가 아닐까요? 라인 메신저 서비스를 총괄하는 라인 주식회사는 지난 3월 라인 캐릭터 사

디자인 매거진 CA 2015년 7월호는 자기홍보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스페셜 리포트 <당신을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방법>에서는 5가지 사례를 통해 자기홍보에 대한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조언들을 전합니다. 최근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우주에서도 보일 만큼 거대한 캠페인, ‘A message to space’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요. 이 캠페인의 제작과정을 또 다른 스페셜 리포트 <우주로 보내는 메시지>에서 다뤘습니다. 영상만으로는 상상하기 어려운 비하인

디자인 매거진 CA 2015년 6월호는 ‘나만의 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스페셜 리포트 <디자인 작업에 당신만의 요소를 더해라>에서는 프린트 전문가든 디지털 애호가든 모두의 디자인을 빛나게 해줄 특별한 비법들을 소개합니다. 인쇄 후가공의 다양한 사례부터 앱 아이콘을 보기 좋게 디자인하는 법까지 폭넓게 다룹니다. 또 다른 스페셜 리포트 <디자인, 어디까지 가봤니>에서는 디자인 연구소로 시작하여 제조업에까지 뛰어든 탱그램 팩토리의 이야기를 들어보

디자인 매거진 CA 2015년 5월호는 포트폴리오에 대해 다룹니다. 스페셜 리포트 <디자인 포트폴리오의 변화>에서는 아드리안 쇼네시가 완벽한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더불어 타냐 콤브린크가 디지털 포트폴리오를 위해 프린트 작업을 촬영함에 있어 놓치지 말아야 할 팁을 전수합니다. 또 하나의 스페셜 리포트 <당신의 포트폴리오는 안녕하십니까>에서는 라이트브레인, 엘루오씨앤씨, 이노레드, 인터브랜드, 플러스엑스의 채용 과정을 통해

디자인 매거진 CA 2015년 4월호는 프로젝트에 알맞은 서체를 찾는 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스페셜 리포트 <당신의 프로젝트에 알맞은 서체를 찾는 법>에서는 진행하는 프로젝트의 성격과 콘텐츠에 맞게 서체를 선택할 때에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전합니다. 더불어 왕성히 활동 중인 디자이너들이 웹 폰트를 선택하는 기준에 대해서도 들어봅니다. 또 하나의 스페셜 리포트 <없다면 만들어라>에서는 기존의 서체를 사용하는 것 대신에 컨셉에 맞게 자신만의 레

디자인 매거진 CA 2015년 3월호에서는 프리랜서로 산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스페셜 리포트 <프리랜서로 성공하기 위한 10가지 팁>에서는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들이 프리랜서 생활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완벽한 지혜와 조언을 들려줍니다. 또 하나의 스페셜 리포트 <프리랜서로 산다는 것>에서는 고주연, 박요셉, 백두리, 신혜경 4인의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와 함께 고정된 소속 없이 일을 하는 상황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

디자인 매거진 CA 2015년 2월호에서는 놓쳐서는 안 될 2015년 디자인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스페셜 리포트 <일러스트레이션의 새로운 모습들>에서는 일러스트레이션 트렌드를 보여주는 사례들을 살펴보고 새로운 방향에 대해 예측해봅니다. 또 하나의 스페셜 리포트 <당신이 알아야 할 2015 패키지 트렌드>에서는 디자이너, 클라이언트, 소비자가 알아두어야 할 2015년 패키지 디자인의 주요 트렌드 네 가지를 소개합니다. 2015년을 당신의 해로 만

디자인 매거진 CA 2015년 1월호에서는 새롭게 등장한 디자이너들을 주목합니다. 스페셜 리포트 <이들을 주목해주세요>에서는 국내 디자인학과 졸업생들의 작품 10개를 소개합니다. <영국 디자인계에 떠오르는 별들>에서는 영국 내 대학 디자인과를 졸업한 학생들의 작품 15개를 소개합니다. 또 하나의 스페셜 리포트 <학생이여 프리랜서가 되어라>에서는 학생의 신분으로 프리랜서를 시작하는 방법에서부터 활동하기 시작하면서 겪을 어려움들과 극복법, 그리고

2014년 마지막 달을 맞아 현재 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60명이 꼽은 영국 최고의 디자인 스튜디오 30곳을 소개합니다. 각각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이 5곳을 선정하고 이를 합산하여 순위를 매겨보았습니다. 놀라운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는 선구자적인 영국의 디자인 스튜디오들을 확인해보세요. 이들을 통해 전세계 디자인의 흐름을 읽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쇼케이스 섹션에서는 놀라운 크리에이티브 작업들을 소개합니다. 이와 함께 201

사회에서 통용되는 디자인의 의미를 모두 포용할 수 있는 정의를 내려보자면 이렇습니다. 세상을 넓은 시야로 바라보고, 깊이 있게 이해하여, 이를 통해 더 나은 쪽으로 변화를 꾀하는 행동. 그렇다면 디자인 교육은 넓은 시야와 깊은 이해력, 그리고 이를 토대로 한 행동을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가능한 일인가요? 디자인은 교육이 아니라, 경험을 통해서만 배울 수 있는 것 아닐까요? 디자인 교육이 해야 할 일은 명확합니다. 단순히 지식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