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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예술, 더 이상 감동스러울 수는 없다 -『E美지』 2019 가을(통권 13호) 발행 특집, 장애예술인 일자리 가능하다 구필화가 김영수의 작품 <독도 일출>로 표지를 장식한 『E美지』 13호에는 결기가 느껴진다. 특집 ‘장애예술인의 일자리 가능하다’에서 이미 장애예술인을 고용하고 있는 사례를 15개 발굴하여 장애인예술 고용을 어떻게 실시하고 있는지 자세히 소개하였고, 초대석에 이미 장애예술인후원고용제도를 실천하고 있는 와이즈와이어즈 박성호

(사)한국장애예술인협회가 펴내고 연인M&B가 제작판매합니다. 장애인예술, 더 이상 감동스러울 수는 없다 『E美지』 2019 여름(통권 12호) 발행 『E美지』 12호를 내놓으며 방귀희 발행인은 이번 호에 실린 인물들의 이야기가 더 이상 감동스러울 수 없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노선영 작가의 도전은 무죄’라는 제목의 청각장애 수필가의 침묵 속의 도전 이야기, 아름다워서 가슴 시린 화가 최지현, 횡성이 낳은 휠체어 소리꾼 허정, 이 세상에 단 하나

(사)한국장애예술인협회가 펴내고 연인M&B가 제작판매합니다. 국내 최초 장애인예술 매거진-아름다운 영토 『E美지』 2019 봄(통권 11호) 장애예술인 일자리 특집으로 꾸민 『E美지』 2019년 봄호 국내 유일의 장애인문화예술 매거진 『E美지』는 2019년 목표를 장애예술인 일자리 창출로 정하고 초대석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용득 의원을 만나 ‘장애인일자리 확대를 위해 파수꾼이 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고, 공단 신입사원에서 이사장까지 오른 성공 신화

2019 연인, 여름 문학콘서트 ‘기쁨’(계간 연인 2019 여름(통권 42호) 발행) -우리글과 말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드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문학콘서트! 아름다운 우리글과 말로 가슴을 울리는 문학콘서트 ‘기쁨’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8 우수콘텐츠 잡지- 2018 연인, 겨울 문학콘서트 ‘행복’(계간 연인 2018 겨울호(통권 40호) 발행) -우리글과 말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드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문학콘서트! 아름다운 우리글과 말로 가슴을 울리는 문학콘서트 ‘행복’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018 우수콘텐츠 잡지- 2018 연인, 가을 문학콘서트 ‘사랑’(계간 연인 2018 가을호(통권 39호) 발행) -우리글과 말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드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문학콘서트! 아름다운 우리글과 말로 가슴을 울리는 문학콘서트 ‘기쁨’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사)한국장애예술인협회가 펴내고 연인M&B가 제작 판매합니다. 국내 최초 장애인예술 매거진-아름다운 영토 『e美지』 2018 여름호(통권 8호) 국내 유일 장애인예술 매거진 <e美지> 8호가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장애예술인 스토리와 작품으로 시원한 감동을 주고 있다. 소설 쓰는 정신과 의사 류미가 전하는 리스너(경청자), 교통사고로 시각장애를 갖게 된 화가 박환이 어둠 속에서 다시 붓을 들고 그린 작품, 쌍둥이 발달장애 음악 형제 임선균·제균

2018 연인, 여름 문학콘서트 ‘기쁨’(계간 연인 2018 여름호(통권 38호) 발행) -우리글과 말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드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문학콘서트! 아름다운 우리글과 말로 가슴을 울리는 문학콘서트 ‘기쁨’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한국시조문학 2017 제12호(하반기) 발행-The Korean Sijo Literature “시조는 향수와 같다. 스스로 향수를 뿌리지 않으면, 절대로 남에게 향기를 선물할 수 없다.” 한국시조문학진흥회는 고집스러울 만치 전통적 정서를 추구해 왔고, 우리 시대 향수와 같은 역할을 통해, 유채꽃 향수처럼 값지고 아름다운 향기를 발산해 왔다. 또한 시조는 한국인의 얼과 정신을 담아내는 유채꽃의 꽃대이다. 국민들에게 시조라는 매혹적인 향수를 적극

한국시조문학 2017 제11호(상반기) 발행-The Korean Sijo Literature “대나무는 속이 비어 있고, 마디가 있다. 그런 이유로 잘 뻗어나간다. 마디는 성장통의 흔적이다. 아울러 그 성장통은 마디를 통해 완성된다. 대숲이 더욱 푸르기 위해서는 성장통을 즐겨야 가능하다. 한마디로 대나무의 속처럼 비워 내야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사)한국시조문학진흥회는 우리 시대 대숲과 같은 역할을 통해, 피톤치드처럼 값지고 아름다운 시대

2018 연인, 봄 문학콘서트 ‘만남’(계간 연인 2018 봄호(통권 37호) 발행) -우리글과 말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드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문학콘서트! 아름다운 우리글과 말로 가슴을 울리는 문학콘서트 ‘행복’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연인 2018 봄호(통권 37호)를 발행합니다. 특히 연인의 ‘2018 우수콘텐츠잡지’로 선정됨을 자축하며 그동안 함께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큰절 올려 드립니다. 아울러 대한민국 최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