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 무기로 악마를 구축하라! 최악 최강의 이세계 다크 판타지, 개막! 죽은 뒤 이세계에서 다시 살아난 세나 카이토. 정신이 든 카이토의 앞에 나타난 자는 절세의 미소녀 엘리자베트. 그녀는 자신을 『고문공주』라 칭하고, 카이토에게 종이 되어 자신을 받들어 모시라고 명하지만…… “거절하겠어.” 곧바로 거부한 카이토에게, 엘리자베트는 ‘고문’과 ‘집사’ 중 하나를 택하라고 강요한다. 결국 어쩔 수 없이 함락된 카이토는 엘리자베트의 시중을 들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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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로서 소환된 이세계에서 비열한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주인공 나오후미. 인생의 밑바닥까지 떨어져 상처입고 뒤틀렸던 용사가 진정한 용사가 되어가는 성공담을 그린다. 방패의 용사로서 이세계에 소환된 이와타니 나오후미. 모험 사흘 만에 동료에게 배신당해, 용사로서의 명성과 금전을 단번에 잃고 말았다. 왜 나만 이런 꼴을 당하는 거야? 불신. 의문. 의심. 온 세계가 다 적이다. 타인을 믿지 못하게 된 나오후미, 그런 그의 앞에 한 소녀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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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강해지기 위해 다시 태어난 최강 현자! 환생했더니 그렇게 원하던 최강의 문장이 실격문장이라고?! 어느 한 세계에, 마법 전투에 통달하여 【현자】라고까지 칭송받은 자가 있었다. 최강의 전술을 갈구하며 세계에 존재하는 온갖 마법, 전술을 모조리 연구한 그는 ‘나에게 새겨진 문장은 마법 전투에 적합하지 않다’라는 현실에 직면한다. 그 길로 그는 자신의 영혼을 봉인하여 미래로 환생. ‘마법 전투에 가장 적합한 문장’을 지닌, 소년 마티아스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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