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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생각과 결정적 행동을 끌어내는 질문 습관, 혁신적인 성장을 원한다면 똑바로 질문하라! 강력하고 때로는 엉뚱한 질문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혁신, 그리고 놀라운 변화 정보가 넘쳐나고 속도 경쟁이 치열한 시대에 올바르고 똑똑한 질문 기술은 그 어떤 능력보다도 중요하다. 우리가 알고 있는 위대한 기업과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람들은 모두 뛰어난 질문 능력을 갖고 있었다. 그럼에도 학교나 기업, 또는 일상생활에서 우리는 ‘왜’라고 묻지 않는다

세계적인 석학과 명사들이 전해주는 인생의 해답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벅차오르는 감동을 경험하라! 어떻게 사는 것이 인생을 잘사는 것일까? 우리는 살면서 무수한 난관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매 순간 크고 작은 선택들을 마주하게 되며 어떠한 태도로 삶을 바라보고, 어떠한 결정을 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는 달라진다. 그렇다면 어떻게 사는 것이 인생을 잘사는 것일까? 자아실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현대인들의 가슴속 깊이 새겨져 있는 이 질문은 평생에

국민 강사 김미경의 ‘파랑새 특강’ 두 번째 이야기 스티브 잡스처럼 먼저 변화하고 끊임없이 상상하라! 세상을 바꾼 남자, 스티브 잡스를 말하다 미국 잡지 「파퓰러 매카닉」과 방송사 히스토리 채널은 최근 ‘세상을 바꾼 도구 101’을 선정하고 발표했다. 놀랍게도 1위는 휴대전화ㆍ스마트폰이 차지했다. 휴대전화는 1970년대 일본과 핀란드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후 인류의 생활 필수품으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 스마트폰은 2000년 미국에서 처음 선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의 주역 더반의 여왕 나승연이 알려주는 프레젠테이션의 모든 것!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한 남아공 더반에서의 최종 프레젠테이션. 나승연 대변인은 대한민국 팀 중에서도 첫 발표를 맡았다. 그녀의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프레젠테이션은 현장의 IOC 위원들을 비롯해 우리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온화한 미소와 수려한 언변으로 무장한 그녀가 훌륭한 프레젠터라는 점은 이미 자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동계올림픽 유

꿈을 실현하는 성공적인 다이어리 프로젝트! 성공한 사람들은 비밀일기를 쓴다『쓰고 상상하고 실행하라』. <마법의 5년>을 통해 자전적 스토리를 경영학적으로 해석하여 독자들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킨 ‘꿈을 경영하는 CEO' 저자 문준호가 막연하게 생각했던 꿈을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게 해줄 ‘석세스 다이어리’작성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입체적이고 생생한 꿈, 이미지로 소장하고 날마다 들여다보는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꿈의 시각화 법칙’을 세우고

이 책은 반복되는 삶 속에서 하루 10분의 작은 노력으로 성공을 앞당길 수 있는 방법을 담았다. 사람들은 저마다 꿈을 꾸고 성공을 위해 굳은 결심을 하곤 한다. 하지만 단조롭고 지루한 일상이 반복되면서 그러한 결심과 다짐들은 어느새 무너지기 일쑤다. 그러나 이 책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 흘러가고 있는 이러한 일상의 시간에 주목한다. 하루 10분간 나를 위한 의미 있는 노력을 하고, 그것을 흘러가는 시간에 저절로 맡기는 것이다. 책의 제목이기도 한

삼행시와 축약어 건배사는 잊어라! 나만의 스토리 건배사로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자 인터넷 검색을 통해 건배사를 찾아보면 삼행시와 축약어 건배사가 난무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저자는 특색 없고 재미만을 추구한 삼행시 건배사로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스토리 건배사 2』를 출간했다. 1권에서 못 다한 이야기와 지난 1년 동안 이런저런 모임에서 여러 사람의 건배사를 들으며‘이런 상황에선 이런 건배사가 어울리는데’

강철왕 카네기, 부와 성공을 넘어 사람의 길을 걸어간 사나이 <성공한 CEO에서 위대한 인간으로>는 미국의 산업자본가이자 자선사업가로 명망 높았던 강철왕 카네기가 자신의 일생과 성공철학을 녹여 쓴 자서전이다. 진정한 성공은 결국 나의 것을 이웃과 나눌 때 완성된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유명한 성공학 저자인 톰 버틀러가 자신의 성공학 고전 목록에 이 책을 포함시킬 정도로, 이 책은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성공에 대한 깊은 안목과 방향을 함

메디치, 시대를 창조하고 최고를 탄생시키다 그들은 어떻게 새로움을 창조하고 350년 동안 세상을 지배했을까?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가문 메디치, 그 탁월함의 비밀을 만나다 최근 국내 유수의 증권사 TV 광고에 유럽의 어느 명문 가문이 등장했다. 르네상스 시대 300년 넘게 부를 누렸던 이 가문은 세상을 읽는 힘이 있었고, 탁월한 통찰력으로 과학과 예술의 변화를 앞서갔다. 광고는 창조적인 자산가가 되기 위해서는 그 부의 원칙을 따라야 한다고 말하며

‘10년 후, 당신’은 어떤 모습으로 존재할 것인가? 자신을 프로페셔널하게 다듬고, 명품 인생으로 업그레이드하라! ‘10년’은 예사로운 기간이 아니다. 10년은 도약의 기간이요, 혁신의 시간이다. ‘10년 후 한국’과 ‘10년 후 세계’를 전망하던 실용주의, 자유주의 경제학자 공병호 박사가 이제는 개인의 10년에 대해 진단한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10년’이 당신의 인생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간이 될 수 있다. 10년을 어떻게 사느

리스크의 벽을 넘어 인생을 경영하라! 크고 작은 위험은 늘 우리 곁에 존재한다. 살아가는 일 자체가 불확실함으로 가득차 있고 우리는 삶에서 부딪히게 될 위험을 완벽하게 통제하거나 제거할 수 없다. 저자는 미국 발 금융위기에서 얻은 교훈 가운데 ‘개인도 리스크를 적극적으로 관리해 나가는 일을 절대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안일함 때문에 또는 무지로 인해 우리의 삶이 한 순간에 무너질 수도 있는 큰 비용을 지불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