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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지친 일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명언들을 모아 영문과 번역문을 함께 실었습니다.

기획의도 : 현재 세계에는 수많은 한국인들이 나가있다. 일부는 직장생활을 하기도 하고, 일부는 공부를 하기도 한다. 그리고 그들은 곧 직장을 가지거나 옮기려고 하는데, 거기에 필요한 정보는 많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본인 또한 캐나다로 이민 후 석사를 졸업하고 첫 직장을 찾는데 1년이란 시간이 걸렸으며, 이후 layoff 및 재취업을 하면서, 그 동안 겪은 많은 경험을 정리하면 비슷한 상황의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거란 생각에 이 책을 집필

제 외할머니는 젊은 시절 남편을 여의셨습니다. 저한테는 외할아버지죠. 뇌졸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의 중학생 시절에 돌아가셨습니다. 외삼촌들도 다 학생들이셨을 때죠. 그 시절, 가장 황망했던 사람은 제 어머니도 외삼촌들도 아니고, 외할머니셨을 겁니다. 세 남매를 어떻게 키워야할지 참 막막하셨을 것 같아요. 안 해본 일이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일본으로 건너가 일을 하기도 했고요. 통닭을 튀기기도 했고요. 옷 수선 일을 했다고도 들었습니다.

이 책은 독학으로 책을 쓰기 위한 실전서 직장인의 2대 허언이 ’사표 쓰는 것‘과 ’유튜브를 한다‘고 할 정도로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전파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미 현대인들은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페, 블로그 등을 통해 글을 쓰고 있는 시대입니다. 대한민국은 바야흐로 1인 크리에이터 시대가 본격 도래한 것입니다. 단편적인 자신의 생각을 모으다 보니 자연스럽게 자신만의 책을 쓰고 싶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한글’에서 A4용지, 나눔고딕체 10pt로 작성했을 때 77페이지 분량입니다(일반 종이책 154쪽 정도). 바쁜 현대인을 위해 빨리 읽으면서도 내용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도록, 실제 분량을 절반으로 압축했습니다. 원서를 요약하고 정리해서 번역하되 내용은 하나도 빠뜨리지 말자는 마음으로, 또 이해하기 쉽도록 데일 카네기의 시점이 아니라 오늘날 한국인의 관점에서 집필했습니다. 이 책으로 독자님이 좋은 대인 관계를 형성해서, 성공한 인생을 누리는

<나만의 그림 에세이, 독립 출판하기> 는 동명의 오프라인 강의의 강의안을 바탕으로 제작된 전자책입니다. 해당 강의는 3주간 진행되었고, 참가자분들은 그림책과 그림 에세이, 여행 에세이 등등 다양한 독립 출판을 진행했습니다. 이 책에는 전자책 독립 출판, POD 종이책 독립 출판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고, 원고 제작, 그림 그리기, 표지 제작 방법, 인쇄 방법 등등 세부적인 책 집필에 대한 내용은 담겨 있지 않습니다. 독립 출판의 큰 흐름을 쉽

상대의 오금을 자극해 내게 더 집중하게 만들 수 있는 묘책, 밀고 당기기의 마지막 한 수, 헤어진 그를 쿨하게 잊는 방법, 서점에 진열된 연애지침서들의 가지런한 이빨을 봅니다. 가만 이거, 연애를 학문화 시키고 있잖아? 애초에 바람직하게 연애하는 방법 같은 게 정해져 있을 리 없어요. 머리 쓸 수 있다는 건 일상의 상태라는 것이므로. 연애는 비일상적인 감정의 요동, 매 순간이 그래요. 도무지 머리를 쓸 수 없기에 연애에 진심으로 다가설수록 매복

사소한 자극에 과잉반응이 오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지나친 생각이 자기불신으로 바뀌는 초민감자들. 하지만 ‘예민함’은 양날의 검이다. 이 책은 타고난 예민한 성격으로 일에 있어서도 남달리 섬세하게 파고들어 뛰어난 성과를 올리는 사람들을 ‘예민한 노력가’라고 표현하고 이들이 사회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겪는 감정적 어려움을 하나하나 진단하고 파헤쳐 일의 무기로 활용하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렇게 말하면 이상할까?’ ‘내 말이 재미없나?’ 넘치는 생각 때문에 말문이 막히는 겁니다! 40년 경력 커뮤니케이션 대가 사이토 다카시가 전하는 ‘또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는 호감 대화법 40여 년간 수만 명을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 강연을 해온 일본 최고의 소통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사이토 다카시의 신간 『생각이 많은 당신을 위한 말하기 수업』이 출간되었다. 그는 오랜 연구를 통해 말을 잘 못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으로 ‘생각이 많다’

[출판사 서평 : 웃김.] 일상을 그렸지만, 개그툰. 나는 울었지만, 보는 사람은 박장대소 (최소 피식..). 지, 덕, 체 뭐하나 가진 것 없는 그 남자. 각종 분야에서 하위 계층을 담당하고 있는 그 남자. 인스타 개그툰의 본좌. 오창 인스타툰에서의 이야기부터, 못 다한 이야기(미공개 툰), 그리고 독자들의 질문에 답변까지..! 그 남자의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가 싶은 이야기가 지금 시작됩니다!

*[리더를 읽다]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리더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그들의 일과 삶을 통해 삶의 지혜를 전하는 프로젝트 인터뷰입니다. [리더를 읽다] 강윤선 대표(준오헤어) 편에서는 가진 것 없이 꿈만 컸던 여고생이 30년 후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미용기업을 일구어내기까지 겪은 그녀만의 혁신과 도전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출판사 IWELL이 기획하고 전문 작가가 구성한 리더들의 스토리를 [리디북스]의 무료 전자책으로 만나보세요. 독자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