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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앞도 보이지않는 방향감각조차 상실한 요즘, 각자 본인이 처한 상황의 속성에대한 본질적인 이해를 통해서 더이상의 휘둘림 없이 스스로 선택하고 결과를 감당하여 자기인생의 개척자로 거듭나도록 통찰을 주는 글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수많은 젊은청춘들이 갈수록 힘들어져가는 환경속에서 움츠러들기만하고 자신의 마음조차 가누지못하는 안타까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요. 사회에서는 더해라 힘내라 라고 다그치기만 할뿐 이미 탈진한 그들에게 관심조차 가지지않지요. 구조가 만들어낸 장벽을 개인의 힘으로만 넘으라고 다그치는 이 가혹한 시대에 잠시나마 보듬어주고 위로해주며 쉬어갈수있게 , 그래서 다시 한발 딛을수 있게 해주는 위로의 글입니다. 어떤가요 ? 여러분 잠시 쉬어가실

한 번쯤 내 ‘상품’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생각해본 적 있나요? 내가 좋다고 생각하는 ‘쓸모’를 다른 분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아이템들 말이죠. 저자의 경우엔 그게 ‘쇼핑 오답 노트’였습니다. 저자의 직업은 스타일 코치거든요. ‘쇼핑 오답 노트’라는 이름이지만 사실은 기능성 노트입니다. 이 노트를 ‘상품’화 하기 위해 저자는 어떤 행동을 했을까요? 상품이 만들어진다고 끝일까요? 아니죠~~ 유통해 팔아야 합니다. 그래야 최소한 본전은 뽑고 재고를 떠

작가는 직장 퇴사 후 1인 기업인 스타일 코치의 길로 들어섰다. 그게 벌써 7년이고 퇴사 후로는 10년이다. 20대에 퇴사하여 스타일 코치로 살다 보니 30대가 되었다. 이 길은 아직 괜찮은 걸까? 작가는 좋아서 스타일 코치 일을 시작했고 계속해나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늘 고심했고 아직도 그 고민은 진행 중이다. 하지만 결론은 '좀 더 해보자'다. 그 긴 세월의 기록을 공개한다. 1인기업으로, 혹은 프리랜서로 살아가고 있다면 <좋아서 시작한

작가는 직장 퇴사 후 1인 기업인 스타일 코치의 길로 들어섰다. 그게 벌써 7년이고 퇴사 후로는 10년이다. 20대에 퇴사하여 스타일 코치로 살다 보니 30대가 되었다. 이 길은 아직 괜찮은 걸까? 작가는 좋아서 스타일 코치 일을 시작했고 계속해나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늘 고심했고 아직도 그 고민은 진행 중이다. 하지만 결론은 '좀 더 해보자'다. 그 긴 세월의 기록을 공개한다. 1인기업으로, 혹은 프리랜서로 살아가고 있다면 <좋아서 시작한

작가는 직장 퇴사 후 1인 기업인 스타일 코치의 길로 들어섰다. 그게 벌써 7년이고 퇴사 후로는 10년이다. 20대에 퇴사하여 스타일 코치로 살다 보니 30대가 되었다. 이 길은 아직 괜찮은 걸까? 작가는 좋아서 스타일 코치 일을 시작했고 계속해나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늘 고심했고 아직도 그 고민은 진행 중이다. 하지만 결론은 '좀 더 해보자'다. 그 긴 세월의 기록을 공개한다. 1인기업으로, 혹은 프리랜서로 살아가고 있다면 <좋아서 시작한

외국계 금융사 기획담당자로 일하고 있는 저자가 영화를 보면서 발견한 설득의 비밀을 모았다. 총 열 두 편의 영화 속에서 설득, 즉 영업과 세일즈 등의 이야기를 뽑아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더해 풀어냈다.

작가는 직장 퇴사 후 1인 기업인 스타일 코치의 길로 들어섰다. 그게 벌써 7년이고 퇴사 후로는 10년이다. 20대에 퇴사하여 스타일 코치로 살다 보니 30대가 되었다. 이 길은 아직 괜찮은 걸까? 작가는 좋아서 스타일 코치 일을 시작했고 계속해나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늘 고심했고 아직도 그 고민은 진행 중이다. 하지만 결론은 '좀 더 해보자'다. 그 긴 세월의 기록을 공개한다. 1인기업으로, 혹은 프리랜서로 살아가고 있다면 <좋아서 시작한

작가는 직장 퇴사 후 1인 기업인 스타일 코치의 길로 들어섰다. 그게 벌써 7년이고 퇴사 후로는 10년이다. 20대에 퇴사하여 스타일 코치로 살다 보니 30대가 되었다. 이 길은 아직 괜찮은 걸까? 작가는 좋아서 스타일 코치 일을 시작했고 계속해나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늘 고심했고 아직도 그 고민은 진행 중이다. 하지만 결론은 '좀 더 해보자'다. 그 긴 세월의 기록을 공개한다. 1인기업으로, 혹은 프리랜서로 살아가고 있다면 <좋아서 시작한

저자 스스로 글쓰기 워크샵을 만들어 혼자 진행했다. 큰 주제 아래 자신의 에피소드들을 써보는 형식이다. 어떤 주제엔 두어 개의 에피소드들이, 어떤 주제엔 하나의 에피소드들이 진열(?)되어 있다. 억지로 숫자를 맞출 필요는 없었다. 일단 쓰는 게 중요했다. 누구나 한 번쯤은 에피소드 중심으로(그게 가장 쉽다)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작업을 해 볼 필요가 있다. 잊고 지냈던 지난 날의 희노애락들을 소환하다보면 현재의 내가 가야할 길을 알게될 수도

기차, 맥주를 주제로 여행하고 그에 맞는 다양한 일을 하고 있는 김선주 씨를 홍난영이 인터뷰하여 정리한 글이다. 평범하게 직장을 다니던 그녀가 어떤 식으로 프리랜서로 전향했고 그 후 어떻게 여행을 지속하며, 일하고 있는지를 중심으로 글을 썼다. 그녀는 여행을 계속하면서 원고를 기고하고, 여행작가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플리마켓에서 물건을 팔고, 전자책 출판사를 준비하고 있다. 한순간에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시행착오가 있었고 축적된 활동이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