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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창업의 큰 줄기를 볼 수 있는 책! 보는 재미, 읽는 재미, One Message One Chart 그 여섯 번째 이야기 창업 편 평생직장이란 말이 옛말이 된 요즘 ‘장사나 한번 해보지’라는 생각으로 너도 나도 창업에 뛰어드는 시대가 되었다. 쏟아져나오는 수많은 창업 관련 책이나 정보를 참고해 창업해보기도 하고, 아무리 정보를 수집하고 노력해봐도 그 성공은 오래가지 못해 답답할 뿐이다. 무엇이 문제일까? 창업 전문가로서 지난 10년간 창업

<추천평> 내가 1인 기업이라는 처절함이 필요하다! 청년실업이 매우 심각한 수준이지만 국가에서 해줄 수 있는 것은 한계가 분명하다. 그렇다면 어려움에 처한 당사자 스스로 문제를 풀어야 한다. 하지만 어려운 취업의 도피처가 창업이 아니라는 점은 분명히 밝히고 싶다. 진정 자기 사업으로 성공하고 싶다면, 내가 1인 기업이라는 처절함이 필요하다. 어차피 한 번뿐인 인생이다. ‘아예 처음부터 사장으로 시작하는 것’, 멋있지 않은가? 물론 준비는 철저히

<추천평>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도록 고객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먼저 서로 공감할 수 있는 대화법을 사용해야 한다. 이는 비단 마케팅뿐만이 아니라 인간관계 구축을 비롯한 모든 사회생활에 있어 마찬가지다. 다양한 상황에서 상대방과 진정으로 소통하며 대화를 이끌어나갈 수 있는 소양을 이 책을 통해 마스터할 수 있을 것이다. (홍성태 _ 한양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그리스의 희곡작가 소포클레스는 “말을 많이 한다는 것과 잘한다는 것은 별개다”라고 말했

<추천평> 최윤희 선생님과의 인연은 9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코스모폴리탄」의 독자 고민 상담 코너인 ‘agony’의 카운셀러와 편집장으로 만났다. 「코스모폴리탄」의 상징이자 최고 인기 칼럼 ‘agony’에서 그녀는 늘 희망을 이야기했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최윤희 선생님을 만나면 나는 늘 기분이 좋다. 그녀가 가진 그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참 좋다. 언제나 씩씩한 목소리로 한 유머 날리며 희망을 이야기하는 모습이 참 좋다. 사람

나를 돌아보게 하는 82가지 질문들 성공과 행복의 정답은 내 안에 있다! <직장인을 위한 유쾌한 성공론>은 성공과 행복을 위한 자기계발 지침서이다. 성공을 위한 기본적이면서도 놓치기 쉬운 생활 습관이나 마인드에 대한 지침을 여덟가지 항목으로 분류하여 짧은 예시나 우화, 금언과 함께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사회적 성공을 위해서 자기 자신의 이미지와 개인윤리를 확고하게 하고, 책을 읽는 등 개인적이고 기본적인 항목에서부터 철저하게 살펴볼 것을 권하

이제 프로페셔널의 시대다. <프로페셔널의 숨겨진 2%>는 특정 시장 분야의 전문성을 갖추고, 경영 전번에 필요한 업무 과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는 프로페셔널로 거듭날 수 있는 방법을 현장 일선에서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일목요연하게 진술하는 책이다. 저자는 타고나는 프로페셔널은 없으며, 만들어지는 것이기에 변화와 기회가 그만큼 더 중요하다고 이 책에서 얘기한다. 또한 눈앞의 처세보다 장기적인 전략에 의존해야 함을 역설한다. 섣불

하버드 케네디 스쿨에서 가르치는 리더십의 모든 것 <하버드 리더십 노트>에서는 우리나라의 리더십 부재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평범한 리더십’을 제시한다. 한 명의 영웅보다는 다수의 평범한 리더십이 모든 분야에서 필요한 시기이다. 이제 리더십은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개인의 문제가 되었다. 맡은 바 책임을 윤리적인 기준에 맞춰 조용히 실천해 가는 이런 리더십이 모아질 때, 우리 사회와 기업은 더욱 발전을 거듭할 것이다. 본문은 리더십을 크게 형

10억 부자가 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 돈 IQ 절름발이 부자이기를 거부하는 돈 EQ '10억을 만든 사람들의 돈 IQ EQ'에서는 인생을 행복하고 풍요롭게 살기 위해서는 전작에서 쓴대로 돈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돈 그 자체가 아니라 10억 부자가 되는 과정에서 돈이 나에게 무엇인가를 명확히 인식하고 행동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 지은이는 돈 IQ를 돈 모으는 지식, 돈 굴리는 지식, 돈 지키는 지식의 세 가지로 구분하

삶의 거울이 되는 영화 속 여자들의 인생 이야기! 23편의 영화 속 여자들의 인생을 거울삼아 깨달음을 주고 나답게 살아갈 용기를 주는 자기계발서다. 저자는 영화를 통해 주인공들이 겪는 다양한 상황을 간접적으로 경험함으로써 자기 일상의 한계를 넘어서는 시야를 가질 수 있게 된다고 말한다. 즉 영화 속 여자들의 삶을 보면서 내 삶을 돌아보고 스스로 성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영화 속 배우들의 실감나는 연기를 보면서 그 인물에 감정이입을 하게 되고,

나답게, 멋지게 나이 드는 법을 알려주는 책! 이 책은 마흔이라는 나이를 기점으로 나 자신이 더 단단해지고 자기다워짐으로써 만족과 자유를 얻을 수 있는 삶을 위해 멈춰야 할 것, 마흔네 가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마흔은 20, 30대가 주는 어감과는 무게감 자체가 다르다. 미혹되지 않는다는 ‘불혹’의 나이라지만 아직은 성숙한 어른이라고 당당하게 말하기엔 어딘가 부족한 느낌이다. 세상을 다 알 수 있는 나이가 아님에도 사회적 시선과 기대감도 20,

너무 어려운 90년생과의 대화, 이렇게 하자!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직원들에게 선물한 책 『90년생이 온다』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90년생의 특징을 잘 표현했다면, 이제는 한발 더 나아가 그들과 현장에서 직접 부딪치며 관계를 맺고 대화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아갈 때이다. 실제로 최근 회사에서 후배인 90년생의 솔직하고 직설적이고 때론 당돌하기까지 한 말이나 행동에 당황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모두들 90년생과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