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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시대가 변하는 게 두려운가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나요? 뭔가 새로운 게 필요하긴 하지만, 여전히 막막한가요? 이 책은 용기를 주는 책이다. ‘난 할 수 없어’라는 생각으로 가득 찬 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난 창의적이지 않아’라는 이들에게 창의력을 알려주고 걱정, 근심만 떠오르는 이들에게 재미, 영감, 관점을 선물한다. 환경이 어떻게 변하고 시대가 어느 방향으로 흐르던지 우리가 항상 즐기고 누려왔던 가장 큰 행복은 ‘생각’

모든 사람이 동일한 생각과 동일한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인간사인 모양이다. 한날 한시에 태어난 손가락도 다르듯이 십인십색으로 각각의 감정과 이성으로 다른 생각과 다른 행동을 한다. 우리가 정한 관습에 따르는 생각에도 그 상황에 따라 인간은 각자 다른 생각을 한다. 그에 비해 엉뚱한 생각은 관습적인 생각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딴 생각이다. 이러한 엉뚱한 행동이나 생각이 관습적인 생각에 비해 그 깊이가 얇은 생각일까? 4차혁명시대에 살고 있는 우

이책은 사람의 운명을 개선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운명은 두뇌가 바뀌어야 개선됩니다. 두뇌를 바꾸는 방법에 대한 책입니다. 총 5chapter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 몸으로 바꾸는 운명 2장. 음식으로 바꾸는 운명 3장. 말과 행동으로 바꾸는 운명 4장. 직업으로 바뀌는 운명 5장. 새로운 운명의 완성 이책에 있는 내용을 실천하면 두뇌가 활성화 되어 이전과는 다른 사람이 됩니다. 사람이 바뀌면 운명이 바뀝니다.

서른을 앞두고 있는 불안한 심리의 여성들을 위한 책이다. 젊은 직장인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무언가 삶이 재미없고 공허하다. 성공적인 인생을 위해서는 자기계발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매일 회사 일에 치여 바쁘다는 핑계로 황금 같은 젊음을 허비하고 있는 직장인들이 많다. 퇴근 후에는 온갖 회식, 야근, 피로감 등으로 사실상 시간 내기가 어렵다고들 말한다. 미래는 안개 속에 갇혀 보이지 않고, 계속 이대로여도 되나 고민하는 직장인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

"흔히 ‘미래’라고 하면 굉장히 멀게만 느껴집니다. 혹은 “미래=불안”이라는 감정에 사로잡히기도 하지요. 최근각종 매스컴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면 AI에게일자리를 빼앗기게 될 것이다. 인간의 설 자리가 점점줄어들 것이다.”라고 하면서 불안감을 더욱 부추기고있는데요. 그래서일까요. 우리는 불안한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현재를 희생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여겨왔습니다. 좋은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학창시절 내내 강도 높은 공부를 해왔고, 좋은 직장

"인생을 새로운 관점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올해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함께 하지 않으면 절대 못했을 경험이었습니다." "끝까지 완수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100명이 함께하는 100일간의 프로젝트, <100일게임>의 마지막 후기를 담았습니다.

F5, 새로 고침 첫 마음부터 끝 마음까지 우리를 설레게 하는 글들이 이곳에 가득합니다. 쿰라이프게임을 통해 우리들은 성장하고 또 다른 ‘나’를 만나고 새로운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가을 하늘을 배경삼아 들려오는 우리들의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먼저 99번째까지 함께 어깨동무 하면서 내 안의 또 다른나를 만나온 쿰멤버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도중에 힘들어 주저앉고 싶을 때, 다시 새롭게 만난 나와 밤을 꼴딱 새면서 글을 정리

인간은 거의 언제나 희소성에 집착한다. 더이상 누릴 수 없다는 두려움이 밀려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 두려움 덕분에 사물과 현상의 본질을 바라보게 된다. 그 누구의 말처럼, 죽음은 인간이 발명한 최고의 발명품이다. 죽음 앞에서 인간은 벌거벗은 자신과 마주하며 진정한 행복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여기, 죽음을 상상하며 적어내린 무덤 앞의 비석을 들여다보며 나의 진정한 갈망과 행복은 무엇이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 대표저자

"맛있다 내 나이" 우리는 시간을 보내 며 하루 하루 나이들어갑니다. 변할 수도 없고, 막을 수도 없지만 그러기에 '나이'라는 것은 나에게 소중한 존재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에게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이 책을 통해 다양한 분들의 '나이'를 느껴보세요.

사람들은 모두 자신만의 가치관이 있다. 그리고 그가치관에 따라서 자신의 삶에서 이루고자 하는 목표들의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이 책의 대표저자인 필자가 좋아하는 좀 오래된 두곡을 소개하고 싶다. - ‘ Des'ree ’의 <Kissing You> - ‘ Alicia Keys ’의 <If I Ain’t Got You> 이 두 명곡을 듣고 있으면 ‘부’와 ‘명예’, 그리고 그것들을 이루기 위한 우리들의 ‘노력’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다. 또한 이

"허락된 일탈" '일탈'이라는 단어에는 일상에서 벗어난다는 것이 담겨있습니다. 반복되는 일상을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면 예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많은 감정들을 겪게 되지요. 여러분들이 느껴본 일탈의 감정은 어떤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