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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무의식의 표현이다. 우리의 몸은 우리의 무의식을 그대로 나타내어 줍니다. 하루 종일 깨어 있으면서, 의식적으로 우리의 자세를 조절하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 말은 의식적으로 조절하지 않는 시간은 우리의 무의식이 우리의 자세를 조절 한다는 것입니다. 즉 자신의 심리 상태를 고스란히 보여 준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책이라기 보다는 화보에 가깝습니다. 어려운 말로 이 자세, 저 자세를 표현하기 보다는 여러분이 알기 쉽게 사진으로 자세를 설명했

팔방미인 이라는 소리를 들어 보신적 있으세요? 모든 분야에서 탁월함을 나타내는 사람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이것 저것 뭐든지 척척 잘하는 사람이죠. 그렇다면 팔방미인이 되기 위해서는 1) 이것, 저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고, 2)탁월하게 되어야 합니다. 이 책은 먼저 팔방미인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그것을 잘하는 방법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 책을 시작하기 전에 하나의 조건을 제시하겠습니다. “우리는 완벽한 존재가 될 수도 없고, 될 필요

갈수록 세상이 흉흉해지고 있다. 뉴스에서는 매일같이 흉악범죄관련 뉴스를 다루고 있으며, 아무리 대한민국이 치안이 좋다고 하지만 불안하기만 하다. 이책은, 이러한 현실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안전하게 귀가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그때 내가 조금만 더 참고 견뎠더라면", "나는 왜 항상 작심 삼일 일까?", "정신력으로 버텨야 하는데 방법이 없을까?", "왜 우리 직원들은 그때 잠깐이고 그대로지?" "끈기 있게 좀 해봐"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했을 때 우리는 많은 후회와 실망을 하게 됩니다. 이 중 가장 후회되는 것이 "의지력"입니다. 멋진 모습으로 바뀌고 싶은데 항상 포기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많이 후회하시죠? 이 책은 의지력이 무엇인지를 알아보고, 의지력을

사회생활을 하면서 꼭 필요한 ’처세술’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뭔가 거창하고 요란한 처세기법이 아닌, 일상생활에서 가까운 주위사람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방법들을 서술 하였다.

한 인간이 이보다 더 처참한 환경에 처할 수 있을까? 4살때 온 가족이 마을 사람들 183명과 함께 떼죽음을 당해야 했다. 4살배기 주인공도 그 주검의 무덤 속에 파뭍혀 있었다. 살아서 나오긴 했지만 돼지우리의 돼지 죽을 훔쳐 먹으면서 모진 구박과 매맞음을 당한채 살아야 했다. 6.25 전쟁이 터지고 우연히 손에 넣게된 수류탄을 가지고 놀다가 폭발하여 만신창이 상태로 혼절하자 마을 사람들이 마을 어귀에 거적을 덮어두고 날이 밝으면 묻어주자면서

채근담(菜根譚)은 지금부터 400년 전에 중국 명나라 말기의 홍응명(洪應明) (활동기 1572-1620년) [자: 자성(自誠), 호: 환초도인(還初道人)]의 어록집(語錄集)이다. 책 이름의 채근(菜根)이란,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죽을 공포 속에서 산이나 들에서 캐 먹는 풀 뿌리의 뜻으로, 중국 송(宋)나라 때 왕신민의 소학 (小學)의 구절 “嚼得菜根, 百事可做” (사람이 채근을 씹었다면 <어려 운 때를 겪었다면>, 백가지 일을 이룰 수 있다)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취업·승진·창업 성공 공략집 마케팅 비전공자 교대생 인턴, 4년 만에 온라인광고대행사 임원이 될 수 있었던 비법은? 뱁새가 황새 쫓아가다 가랑이가 찢어진다는 말이 있다. 그런데 요즘엔 그나마 황새를 따라갈 준비라도 하면 다행이다. 멀리 있는 황새를 바라만 보면서 따라갈 용기조차 내지 못하는 뱁새가 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역시 그럴 뻔했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꿈을 품고 재수까지 해서 교대에 입

‘내일’(Tomorrow)을 알 수 없는 직장인들의 ‘내 일’(My job)을 보장해줄 직장인 생존 전략서! 4차 산업혁명은 우리 삶에 여러 파문을 일게 했다. 직장인들에게 4차 산업혁명이 가장 피부에 와 닿는 점은 아마 종래에 벌어질 ‘로봇과의 일자리 싸움’ 때문일 것이다. 당장 해야 할 일이 태산인 직장인들에게 바깥에서 불어오는 외풍은 가뜩이나 얼어붙은 마음을 더 움츠리게 한다. 들에 번지는 불처럼 퍼져오는 불안감에 내 자신을 돌아보는 일이

품격 있는 중년을 위한 비즈니스 슈트의 정석 2탄, 품격 입는 남자 Second Edition! 남자 나이 마흔은 자기 옷차림에 책임을 져야 하는 나이다. 큰 옷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불룩 튀어나온 뱃살, 최신 유행의 옷을 입어도 어딘지 모르게 우스꽝스러운 옷차림은 중년의 당신을 수많은 아저씨 중의 한 명으로 전락시키기 십상이다. 비록 꽃다운 젊은 얼굴과 몸매가 아니더라도 책에서 제안하고 있는 77가지 스타일만 잘 이해하고 적용한다면 충분히 품위

더 이상 젊지도 않고, 관록과 연륜이 충만해서 무슨 일이든 편안한 마음으로 대할 수도 없는 애매한 나이. 하지만 자신의 부족함과 세상의 이치가 보여 뭐든지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참 좋은 나이, 마흔 살에 대한 인생 지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