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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차 관리소장인 저자가 관리소장 일을 하며 터득한 지혜와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한다. 공동주택 관리자들에게 마땅히 필요한 ‘안내서’가 없다는 사실을 안타까워한 저자가 직접 자신의 생생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썼다. 저자는 자신뿐만 아니라 주택관리사 일을 하고 있는 모든 이들이 자신과 같은 곤경을 한 번쯤은 겪었을 것이라 생각하며, 여러 사례를 모아 현실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병법을 알려주고 있다. 주택관리사는 주

우리가 인생의 행복과 성공을 동시에 잡기 위해서는 올바른 삶의 ‘프롤로그’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성공적인 삶의 프롤로그를 작성하기 위해 중요한 것들과 필요한 것들을 우리에게 이야기해준다. 책에서 무엇보다 가장 강조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과 다른 사람들과 공존하는 법을 체득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삶, 타인과 서로 도우며 공존하는 삶의 중요성을 우리에게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비유로 우리에게 조곤조곤 이야기를 들려준다.

“성공을 바라고 하지 마라!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당신의 행복이다!” 행복한 귀농인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생생하고 유익한 귀농·귀촌의 모든 것! 귀농·귀촌은 어느덧 우리나라에서만 일어나는 현상은 아닌 듯하다. 미국에서도 도시 출신의 고학력 젊은이들의 귀농 사례가 늘었다고 하니, 이미 세계적으로 귀농·귀촌 열풍이 불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 꼭 귀농을 하지 않더라도 주말 농장으로 힐링을 하는 사람들도 늘었고, 집 안에서도 작은 공간을 활

건강하고 자신감에 넘치며 활달하고 자유롭게 인생을 즐기자 노년을 바라보는 생각을 물구나무 세우자 미래를 의식적으로 설계하고 확장하자 열정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내자. 어떤 나이에서든 건강하고 자신감에 넘치며 활달하고 자유롭게 인생을 살자. 이것은 꿈이 아니다. 생동감이 넘치는 노년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그리고 당신도 얼마든지 이런 노년을 이룰 수 있다. 창의적 영감이 넘치는 노년은 행운과도, 유전자와도 관계가 없다. 주름살이 없다고 젊은 것이 아

이 책 『작은 습관, 루틴』은 그 굴레의 크기를 느슨하게, 고통으로 느끼지 않고도 충분히 우리들이 해소할 수 있는 작은 단위로 쪼개어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제공하는 책이다. 휴일 끝이면 e-mail 함에 빼곡하게 들어차 있는 골치 아픈 편지 목록들, 태산같이 쌓여 있는 채 나를 바라보며 비웃는 듯한 보고서 뭉치들, 상사의 잔소리, 거래처에 방문할 때의 복잡한 심경, 중요한 계약을 앞두었을 때의 스트레스 등을 단번에 해소하는

나를 ‘코칭’하여 틀에 박힌 미래를 바꾸자 현 시대는 자기계발의 시대임을 부정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서점마다 자기계발서들이 넘쳐나고 직장인들은 저마다 자신의 가치를 더욱 빛낼 수 있는 일에 관심이 많다. 이는 시대의 요구이고 어찌 보면 공정한 경쟁을 통해 원하는 삶을 성취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하지만 막상 자신이 누군지, 자신의 어떤 면을 개발해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에 대해 진지하게 질문을 던져보고 숙고하는 시간을 가져본 사

까마테, 까마테! 까오라, 까오라! 지난 것에 연연하지 마라! 오늘을 받아들이고 넘어서라! 애초에 길은 없었다. 여기에 길이 있고 삶이 있을 뿐이다! 지금의 시대는 흡사 럭비의 환경과 같이 불확실·불안정·불황이라는 3불의 그라운드가 눈앞에 펼쳐지고 있다. 정치·경제 전반에서 충격적인 사건들이 전개되고 내일의 예측은 암담하기만 하다. 비난과 책임은 넘치나 대안과 전략은 제공하지 못하는 시대, 무엇을 잡아야 할지 판단마저 내려놓은 암울의 시대를 걸

『하카 네 인생의 그라운드에 우뚝 서라』의 개정판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는 우리의 힘으로 예측할 수 없는 일들이 수없이 많이 일어난다. 아마 요즘 시대를 설명하는 단어로 ‘불확실’, ‘불안정’만큼 적절한 단어도 없을 것이다. 그래도『하카, 럭비처럼!: 절대긍정의 힘』은 지나간 것에 연연하지 말며, 지금 눈앞에 펼쳐진 현실의 삶을 받아들이라고 외친다. ‘절대긍정’, ‘절대헌신’, ‘절대도전’의 럭비 원칙을 통해 불확실한 상황을 극복해나갈

우리 인생은 야구와 같다! 야구의 각 루를 우리의 인생에 비유하며 경쟁의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귀중한 조언을 하는 한국형 자기계발서이다. 안타를 친 주자가 아무리 스피드가 빨라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Inside the park home run)으로 홈에 들어왔다고 할지라도 중간에 1루, 2루, 3루, 홈베이스를 정확히 밟지 않았다면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듯이 성공이라는 최종 목표에 다다르기 위해서는 반드시 트렌드를 알고 변화를 시도해

한국의 여성 리더 12명이 전하는 꿈과 희망을 담은 메시지! '안사람 의병가' 윤희순부터 '선행' 의 이름이된 백선행까지, 총 12명의 여성리더이 전하고자하는 꿈과 희망을 이야기한다. 현대에도 여성들이 차별과 편견으로 힘들어 하고 있다. 조선시대의 여성들은 얼마나 힘든 삶을 살아왔을까? 저자는 여성들에게 인내와 희생만을 강요했던 조선시대였지만 그 속에서도 여성이라는 편견과 한계를 극복하고 변화를 꿈꾸며 살아간 위대한 여성 리더 12명을 소개한다

인간에게 가장 궁극적인 문제 혹은 목표에 대해서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만의 대답을 갖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모든 문제의 핵심에 놓인 것은 '지혜'라고 말하면서,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지혜들을 소개한다. 저자는 여기서 기술된 세 가지 조건을 갖추면 누구나 지혜로운 인간이 될 수 있는 기본을 갖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이 말하는 조건은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분별력을 갖고, 사랑을 실천하는 것으로 원명수가 그동안 강의를 하면서 생각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