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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짜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Thus Spake Zarathustra) - 고품격 시청각 영문판 *저자: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Nietzsch) * 짜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 (or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영원 회귀, 신의 죽음, 위버멘쉬(Übermensch, 초인)의 "예언" 등의 개념을 다룬다. 특히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현대 문명의 허무주의와 퇴폐주의를 강력히 비판하면서 생성 개념을 강조한다. #

*도서: 펠로폰네소스 전쟁사(The History of the Peloponnesian War) - 고품격 시청각 영문판 *저자: 투키디데스(Thucydides) 투키디데스 작의 역사서. 전8권. 스파르타와 아테네가 그리스를 양분하여 서로 싸운 펠로폰네소스 전쟁을 기술한 이 역사서는 기원전 411년까지의 사건만을 기록한 채 미완성 작품으로 전해진다. <전사>의 문체는 이 책의 약 4분의 1을 점하고 있는 연설 가운데서 가장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

*도서: 정치학 - 아리스토텔레스 (The Politics) - 고품격 영문판 *저자: 아리스토텔레스(Aristotles) *정치학(政治學) 아리스토텔레스가 학두기(學頭期)에 강의한 초고. 전8권, 다만 2권·3권·7권·8권(未完)은 아카데미아 시절의 것이라 한다. 1권은 서론으로서 폴리스(국가)의 정의(定義)와 구성에 대하여 논했으며, 국가의 고찰에는 분석적·발생적 방법이 쓰였다. 국가의 최소 부분인 가정은 일상생활을 위하여 자연적으로 구성되

*도서: 종의 기원 (On the Origin of Species) - 고품격 시청각 영문판 *저자: 찰스 다윈(Charles Darwin) - 서울대(100권)/연세대(200권)/고려대 선정 추천도서! - SAT(미국대학위원회) 선정 101권 추천도서 # 도서 특징 및 독서 대상 1. 고품격 시청각(視聽覺) 전자책 1) 고품격 원문 텍스트(TEXT) 제공 2) 전 세계 자원 봉사자 참여한 '오디오 파일 다운로드' 방법 가이드 제공 (Libri

많은 자기계발서들은 대개 엇비슷한 내용을 주장한다. 옳은 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론이 아닌 실천에 대해 설명한 책은 많지 않다. 시간을 아껴써라,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중시하라, 와 같은 소위 '하나 마나 한' 옳은 얘기들은 그러므로 실천으로 연결되지 않는다. 이 책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한 '밑그림'을 그리는 실천 전략을 실제로 알려준다는 점에서, 다른 자기계발서들과 다르다. 저자가 경험을 통해 검증한 내용을, 자기 변화의 의지를 가진 사

김부식의 『삼국사기』에는 ‘금물노, 잉벌노, 골의노’ 같은 지명이 실려 있다. ‘금물노’는 충북 진천군, ‘잉벌노’는 서울 금천구, ‘골의노’는 경기도 남양주시의 고명이다. 이들 지명은 모두 끝이 [노] 로 되어 있다. 이 [노]는 도대체 무슨 말일까? 일본에도 그런 지명이 있다. ‘나가노, 키타노, 우에노’ 등등. 뿐만이 아니다. 이탈리아에도 그런 지명이 있다. ‘토리노, 밀라노, 볼차노’ 등등. 이들 이름에도 똑같이 [노]가 들어 있다. 이

이웃 일본에서는 한 사람이 1년에 40권을 읽는다고 한다. 그럼 우리는 1년에 몇 권의 책을 읽을까? 아쉽게도 채 한 권이 되지 못한다. 0.8권. 이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그나마도 책을 억지로나마 읽는 어린이나 청소년을 제외하면 그 수치는 차마 입 밖으로 소리내기 부끄러울 정도다. 일본에 비해 우리의 사회적 스트레스 수치가 높다는 것을 감안한다 하더라도 부끄럽기는 마찬가지다. 축구에서 이기는 것도 중요하고, 야구에서 이기는 것도 중요하다. 하

오십 세’, 펜을 든 당신을 위한 한 권의 선물 최근 서점가에 글쓰기 열풍이 불고 있다. 좋은 언어를 선택하는 법, 글을 구성하는 법 등 글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한 책이 많이 출판되고 있다. 글을 처음 쓰는 사람을 위한 책, 어느 정도 숙련된 작가를 위한 작법론 등 대상은 다양하다. 하지만 청년의 글쓰기와 중년의 글쓰기는 무게가 다르다. 특히 처음 펜을 드는 사람에게 나이는 쉽게 무시할만한 것이 못된다. 최옥정의 『2라운드 인생을

2004년 5월5일에 중앙일보 조인스에 만든 나의 블로그 [맨발로 뒷걸음질 쳐온 人生]에서 만 14년을 몇 달 앞두고 조인스에서 서버를 내리겠다고 하여 어쩔 수 없이 닫을 수밖에 없게 되었다. 부득이 여기에 등재 하였던 글들을 따로 모아 <블로그에서 건져 올린> 글들의 전집을 만들기로 했으며 그 중 여섯 번째로 나의 주변 이야기를 썼던 기사들을 모아 보기로 하였다.

분열왕국 연대표는 솔로몬 사후 통일왕국이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분열되어 내려오는 북이스라엘 왕들과 남유다 왕들을 연대기로 전개한 것입니다. 여기에는 왕들의 즉위년도와 가장 중요한 전쟁의 사건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쟁은 나라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중요한 사건이므로 반드시 왕들과 연계하여 연대표를 이해할 때 북이스라엘과 남유다 당시의 상황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왕들의 열왕기와 역대기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 분열왕국에 나오는 북이스라엘

가 난다, 불안하다, 초조하다, 답답하다, 건망증이 늘었다. 잠을 못 잔다 등, 우리의 고민뒤에는 병들어가는 병이 있다. 모르는 사이 병들어 가고 있는 당신 마음을 위로하고 격려해 주는 이 책은 잠들기 전에 한 구절을 읽음으로써 마음이 편안하고 시원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상처투성이 마음을 위로하고 평온을 불어넣어줄 책“내일이 바뀌는 마음 긍정 엔돌핀을 만나다.”화가 난다, 불안하다, 초조하다, 답답하다, 건망증이 늘었다. 잠을 못 잔다,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