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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분만 기다려!
      촤촤촤촤촷조앤스토리현대물
      5.0(1)

      "30분만 기다려." 그 말에 인수는 벽에 걸린 시계를 힐끔 쳐다봤다. 분침은 이제 겨우 3분을 넘기고 있었다. 미친. 3분이라고. 겨우 3분밖에 안 지났다고. '침착하자, 침착해…….‘ 진정해, 조인수. 넌 이성적인 인간이야. 아무렴, 난 지극히 이성적인 성인 남성이지. 30분 정도는 참을 수 있어. 당연히 참을 수 있고말고. 자, 참자. 참아보자. 참아보는 거야. 이걸 못 참으면 발정 났다고 밖에는 설명이 안 되잖아. 그냥 변태라고. 그러니

      소장 1,000원

      • 킬러 힐스
        박시앙조앤스토리현대물
        4.5(4)

        Nancy. P의 천재 디자이너, 안서윤 그를 가지고 싶은 회장의 아들, 박현승 천재 구두 디자이너 서윤의 밑에, 회장 아들인 박현승이 낙하산으로 들어오게 되지만 서윤은 그가 회장 아들인 것을 개의치 않고 혹독하게 훈련시킨다 그런 서윤에게 현승은 점점 끌리게 되고, “제가 팀장님 마음에 쏙 드는 디자인을 뽑아 오면.” “뽑아 오면?” 말꼬리를 반복하며 늘어지는 그에게 현승은 눈을 똑바로 맞추며 말했다. “그땐 저랑 한 번 자요.” 서윤과 연인

        소장 3,700원

        • 병실에서 공용 XX 괴롭히기
          실외기감자탕레드로즈현대물
          5.0(2)

          태영은 억울했다. 아무 짓도 안 했는데. 따지고 보면 준수가 만진 거지, 자기는 가만히 있었다. 왜 또 이런 취급을 받아야 하지?그리고 애초에 노크도 없이 막 들어오는 건 그쪽이면서 왜 지랄이야? 이젠 변명하기도 지쳤다. 태영은 그냥 무시하기로 했다. “태영이 XX 진짜 크죠?” 난데없이 준수가 엉뚱한 소리를 했다. 태영은 믿을 수 없다는 듯 눈이 커다래져서 준수를 돌아보았다. 보안요원도 적잖이 당황한 눈치였다. 이런 상황에서 저런 말을 하다니

          소장 1,000원

          • 아이돌 스폰서 공은 어떠세요?
            하루린레드로즈현대물
            총 2권3.5(4)

            [1권] #원나잇 #첫끗발이개끗발이공 #개아가공 #짝사랑공 #무서운데홀렸수 #재회물 배우가 되고 싶은 1군 남돌 리더 은수. 스폰서 유해영 이사에게 불려가서 반강제적인 하룻밤을 보낸다. 배우로서 성공 반열에 오른 뒤에도 동정을 빼앗긴 그날 밤이 왜 잊혀지지 않을까? [2권] #수멕이려다걸렸공 #집착광광울공 #후회공 #개빡쳤수 #도망수 치명적인 스캔들로 한순간에 추락한 은수는 저를 고립시키고 독점하려 했던 해영의 계략을 눈치채고 흑화한다. 은수의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200원

            • 그 오메가가 알파와 계약하는 법
              텐티아첫문장현대물
              0(0)

              우연히 재벌집 막내아들이라는 소문이 자자한 신입생 성연의 비밀을 알게 된 준영. “솔직히 말해 봐. 자기, 오메가지? M그룹 도련님이 오메가인 거 알려지면 파급력 쩔겠다. 막 포털 뉴스 상단에 나오고 그러는 거 아냐?” 적당히 돈이나 뜯어낼 생각이었는데 졸지에 히트가 온 성연과 밤을 보내버렸다. 책임지겠다고 줄기차게 쫓아오는 성연과 그런 성연이 달갑지 않은 준영. “선배, 저 선배가 제대로 답해주기 전까지 이 팔 안 푸를 거예요. 그래서 뭐부터

              소장 1,000원

              • 꿈은 이루어진다
                마니벽첫문장현대물
                0(0)

                어느 날부터 악몽을 꾸기 시작했다. 악몽이라기에는 너무 사소한 내용이었지만 말이다. 물건을 잃어버려서 애타게 찾았지만 결국 못 찾는다던가. 늦잠을 자서 서둘러 뛰쳐나왔는데 눈앞에서 버스를 놓친다거나. 문제가 하나 있다면 악몽을 꾸면 그것이 곧 현실로 다가왔다는 것이다. 물론 너무도 일상적인 일들이기에 처음에는 예지몽이라는 사실을 의식하지도 못했다. 어쩌다 꿈의 내용이 실현된 것을 눈치채더라도 재수 없는 꿈을 꾸더니 재수 없는 일이 일어나고야 말

                소장 1,000원

                직장청소서비스
                강하리첫문장현대물
                3.5(2)

                [본문 중에] “지금 전립선 주변의 긴장된 근육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유현의 손가락이 육벽의 흐름을 따라 천천히 움직이며 압력을 조정했다. “처음엔 민감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습니다.” 그의 움직임은 단순히 물리적인 것이 아니었다. “곧 편안해지실 겁니다.” 그의 말과 다르게 손의 움직임은 감각을 예민하게 자극하며 신경을 하나씩 깨우는 것 같았다. “이 부분은 조금 더 딱딱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강준은 숨을 내쉬며 몸을 이완하려 애썼다.

                소장 1,350원(10%)1,500원

                • 꽃 내음 나는 공유 오피스 - 두 남자편
                  월간자두첫문장현대물
                  0(0)

                  [본문 내용] “그러게 왜 공공장소에서 이러고 있어요? 뭐, 공공장소 페티쉬 그런 거 있나?” “그쪽이랑 무슨 상관인데요.” 이미 즐길 건 다 즐겨놓고 현서원을 쳐다보는 이 찬의 눈에서 레이저가 나왔다. 바라보는 눈이 뚫릴 정도로 눈빛이 거셌다. “상관있지, 지금부터 나랑 할 거니까.” “에, 예?” 앞을 가로막고 있는 현서원 때문에 일어나서 벗어날 수는 없었다. 심지어 한눈에 보아도 자신보다 훨씬 몸집이 큰 그를 밀어내는 것도 역부족이었다.

                  소장 1,000원

                  나를 위한 수호
                  월간자두첫문장현대물
                  0(0)

                  [본문 중에] “나… 자고 싶어, 형이랑….” “아, 진짜 너를 어떻게 하면 좋니.” 이수호의 방에 들어온 이수호와 정선우는 어둠 속에서도 서로의 입술을 찾기 바빴다. 정선우는 이수호가 입고 있는 하얀색 셔츠의 단추를 하나씩 풀어나갔다. 정신없이 풀어나가는 손을 이수호가 잡고 물었다. “후회 안 하겠어?” “…전 안 해요.”

                  소장 900원(10%)1,000원

                  가족이라며!
                  예의있는사람첫문장현대물
                  5.0(1)

                  [본문 중에] 쪽- 쪽- 쪽- 해담이 시하의 입술에 입술을 대고 떨어지기를 반복했다. 그리고 시하가 해담의 윗입술을 물더니 아랫입술과 번갈아 가며 빨았다. 입술을 뗀 해담이 코끝으로 시하의 코를 부볐다. 그리고 해담의 혀가 시하의 입 안으로 들어가려던 때, 시하가 해담의 입가를 손바닥으로 덮어버렸다. “…?” “혀는 아직 안 돼.” 시하가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로 말했다. “뭐?” 해담이 어이없다는 듯 실소를 터뜨리며 되물었다. “아… 아침이고…

                  소장 2,700원(10%)3,000원

                  데이팅 앱 - 첫만남
                  애플티첫문장현대물
                  0(0)

                  [본문 중에] 이를 세우지 않고 혀로 핥으며 입술로 물어오는 남자는 다정해 보였지만 눈빛은 어둡게 가라앉아 금방이라도 잡아먹힐 것만 같았다. 다빈은 숨소리도 낼 수 없었다. 혀와 살이 만나 질척이는 소리가 계속 귓가에 울렸다. 다빈이 숨소리와 함께 신음을 토해내자, 남자는 목에 입술을 댄 채로 타이르듯이 말했다. “아가가 너무 무서워하니까 가벼운 벌만 줄 거야. 벌 받는 동안 소리 내면 안 돼.”

                  소장 900원(10%)1,000원

                • 나의 붕어빵 장수 아저씨 (리즐리안, 첫문장)
                • 이반은 BL을 보지 않는다 (레디쿨, 첫문장)
                • 넷상연애도 연애라구요!! (백설향, 첫문장)
                • 쉿, 룸메이트의 사생활 (아그노스, 첫문장)
                • 게이학교 (수수까까, 첫문장)
                • 스탕달 신드롬 (강단이, 첫문장)
                • 북극여우는 뜨거운 게 좋아! (노른자z, 첫문장)
                • 늑대의 하나뿐인 반려가 되었다! (노른자z, 첫문장)
                • 길호와 길유찬 (수수까까, 첫문장)
                • 자Z 감금 (노른자z, 첫문장)
                • 나는 너를 증오한다 (노른자z, 첫문장)
                • 첫 담당자와 첫 대작 (도예, 첫문장)
                • 예비군에서 만난 첫 사랑 (도예, 첫문장)
                • 아이돌의 첫 번째 (도예, 첫문장)
                • 안녕, 나의 바다 (궤변의 미학, 첫문장)
                • 내 새로운 첫사랑 (도예, 첫문장)
                • 포식자의 덫 (곰취, 가하 비엘)
                • 만년설 (bise, 가하 비엘)
                • B사감과 러브레따 (bise, 가하 비엘)
                • 로그아웃 단편 3 - 원 모어 키스 (로그아웃, 가하 비엘)
                • 로그아웃 단편 1 - 서머 브레이크스 (로그아웃, 가하 비엘)
                • 반쪽 날개를 가진 악마 (신이난, 가하 비엘)
                • 택배 왔습니다 (신이난, 가하 비엘)
                • 놈과 나의 연애 (제넷, 가하 비엘)
                • 거인의 뜰 (달리다, 가하 비엘)
                • 골든 보이 (Golden boy) (로그아웃, 가하 비엘)
                • 위험한 반려 (목화솜, 가하 비엘)
                • 사랑, 그 축복에 관하여 (쇼콜라, 가하)
                • 사랑, 그 고통에 관하여 (쇼콜라, 가하)
                • 애기야, 이리 와 (해발고도 엉덩이, 빨간맛)
                • 찐따한테 끌리는 이유 (아그노스, 더 실루엣)
                • 인턴의 야간근무 (야래나무, 더 실루엣)
                • 넥타이와 흰 양말 (아그노스, 더 실루엣)
                • 대리의 연장근무 (야래나무, 더 실루엣)
                • 씹어삼킬 밤 (칠석물, 더 실루엣)
                • 어찌 하오리까 (갓노식스, 더 실루엣)
                • 개정판|무영(無影) (아이오나, 도서출판 비화)
                • XX하고 싶다고 왜 말을 못 해! (비다민 C, 떡담)
                • 주인집의 담쟁이 덩굴이 너무 잘 자란다 (여신의은총, 레드클립)
                • 사내 사내 연애 (귓속말, 레드클립)
                • 킬러와 촉수 사이 (여신의은총, 레드클립)
                • 과자는 초코맛! 학회장은 ♥♥맛? (쫄보리, 레드클립)
                • 플라시보 효과 (김후추, 레드클립)
                • 실수로 친구껄로 해버렸습니다 (톳나물톳밥, 레드클립)
                • 후배님은 하고 싶어! (븨투, 레드클립)
                • 클럽에서 소꿉친구를 만났다 (강유비, 레드클립)
                • 차례대로, 먹어요 (븨투, 레드클립)
                • 사랑 걸렸네 시리즈 (맛있는치료사, 레드클립)
                • 체이스 앤 체이스 (Chase and chase) (룬명, 벨숲(스토리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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