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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할리킹 #달달물 #일상물 #재벌공 #모델수 규오와 지한, 둘은 어플에서 처음 만났다. 첫 만남에 서로 나쁘지 않은 느낌을 받았던 지한은, 규오가 중요한 할 말이 있다며 불렀을 때 자신에게 고백할 거라고 생각했다. “이건 여기 버려두고 갈 거거든요. 정액으로 완전히 절여서.” “아까워!” “우리가 나가면 방도 확인하는 것 같더라고요.” 하지만 규오가 원한 것은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관계가 아니었다. 규오는 가족 체제에서 벗어나고자 했다

#미남공#연상공#존댓말공 #미인수#노숙자수#적극수 사람의 그림자도 보기 어려운 골목. 동네 어귀를 수색하던 경찰 이태훈은 간헐적으로 새어 나오는 목소리를 듣는다. “예쁜아, 너 살이 왜 이렇게 부드러워. 시발. 이 몸으로 몇 놈이나 후리고 다닌 거야, 응?” 태훈은 순식간에 놈을 결박했다. 이후 피해자를 데려온 태훈은 노숙자인 그를 천천히 살펴보는데…. “이름과 주민번호 말하십시오.” “……예쁘니.” 언제부터 기른 건지 덥수룩한 머리, 꾀죄죄한

조직이 망했다. 웃기게도 타 조직의 쁘락치로 들어온 신입 놈의 짓이었다. “형님, 그래도 옛정이 있으니 형님이라 불러 드리겠습니다. 근데 제가 재미있는 걸 하나 알았습니다. 저 녀석들에게 뒤나 대 주고 다니셨다고요. 조직을 어떻게 지켰나 했더니 뒷구멍 열어 주면서였습니까? 왜 저한테는 한 번도 안 대 주셨습니까. 이제 나한테만 대준다고 하면 살려는 드리겠습니다. 손과 발에 흙이고 물도 안 묻혀 가며 내조하겠다고요.” 신입이라 생각했던 녀석은 쁘

서준이 옷과 속옷까지 다 탈의하고 막 샤워기를 틀려던 참이었다. 낡은 샤워실의 문이 끼익하며 열리더니 누군가가 들어왔다. 김현우. 고등학교 시절 내내 지독히 짝사랑했던 그 애가 있었다. “아, 씨발. 네가 내 룸메라고?” “…….” “아, 진짜 좆같네. 하필 호모 새끼가 룸메로 걸리냐…….” 서준은 고등학생 때 현우에게 제 마음을 들키고 만 적이 있었다. 서준이 벤치에 잠든 현우에게 그만 참지 못하고 입을 맞춰 버린 탓이었다. 그런데 하필 이렇

#미인공#동정공#연하공#존댓말공 #미인수#연상수#공이었수#재벌수 외진 골목 끝의 2층에 있는 태닝샵을 운영하는 사장님은, 몸 좋고 능력 좋은 핫 가이 손님들과 섹텐이 느껴지면 바로 떡을 칠 생각이었다. [여기 태닝샵 사장이 게이인지 자꾸 치근덕거려요.] 그러나 창업 의도와 달리 파트너에 굶주리는 사장님은 손님으로 온 수윤을 보자마자 첫눈에 반하게 되는데…. “네, 안녕하세요. 저…, 태닝 처음인데 어떻게 시작하면 돼요?” 헐렁한 검은 트레이닝복

“안녕하십니까! 631번 지원자 서희수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오메가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된 희수. 오랫동안 아이돌을 꿈꿨던 희수는 이 기회를 절대 놓칠 수 없었다. “헤으으, 오메가 아이돌, 힉! 연습생 서희수예요, 하응! 으으읏, 예, 예쁘게 봐주세요오…….” 그러나 성공적인 첫 개통 이후, 희수에게 논란이 일기 시작하는데? ‘너무 컨셉 티 나서 별로였다.’ ‘어쩐지 아다라는데 구멍이 좀 새것 같지 않더라.’ 희수는 모든

***해당 작품은 유사 근친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우리 아들 피아노 연주가 듣고 싶은데. 괜찮을까?” 이건 일종의 신호였다. 재언이 그만의 훈육을 시작하겠다는 신호. 그걸 거부할 권리도, 의지도 연우에겐 없었다. “연우야. 집중해야지. 피아노 연주하는데 자꾸 아빠 얼굴만 쳐다보면 못써.” “아, 아빠아…….” “자, 처음부터 다시 해보자.” 연우가 애처롭게 재언의 얼굴을 바라보았지만 재언의 태도는

*** 해당 작품은 가스라이팅, 감금, 피폐물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으니 감상에 유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SNS중독수#멍청한데_애는_착해요#얼빠수 #나이차이#무심공#광공#감금#약피폐 SNS로 자신을 증명하는 데에 열중인 영현은 어느 날 대한 건설 이사인 강호를 맞닥뜨린다. “커피 때문에 화상을 입은 것 같아요. 저 모델이거든요. 모델은 몸이 생명인 거 아시죠? 곧 있으면 상반신도 까야하는데 흉터라도 남으면….” “아이습니다.” “네?”

#하드코어 #모브공 #수간 #글로리홀 *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수간 등의 소재가 등장하므로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문 발췌> “아! 도, 도와주세요! 여기 끼어버려서….” 보이지는 않았지만 의문의 발소리는 환의 근처에서 멈췄다. . . . 제 풀에 지쳐 숨을 몰아쉬는 환의 엉덩이에 가벼운 손지껌이 날아왔다. “윽…!” “얌전해 지셔야죠. 딱 그것만 하면 되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아르바이트인데….” “아르바이트…, 역시 어제 그….”

#하드코어 #모브공 #유두플 *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등의 표현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문 중] 이렇게 될 줄 알았더라면, 유두 자위 따윈 결코 손도 대지 않았을 것이다.

사람에게는 각자 맞는 자리가 있다. 짐승에게도 그렇다. 인간과 수인이 한데 어울어져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 비록 여러가지 신체적 조건 차이나 제약으로 인해 사회적 문제가 되었던 시기도 있었지만, 최근에는 각자의 장점을 살린 새로운 일을 만들어 나가면서 점차 인간 사회에 섞여들어가고 있었다. 예를들어 <밀키♡홈케어>는 젖소수인 전문 청소 업체로 젖소 수인의 장점을 살려 만들어진 기업이었다. 순종적이고 온순한 성격이 주된 인기 요소였다. 여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