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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탄상애
      행아북극여우현대물
      총 5권3.5(83)

      홍콩 최대 조직 화승화의 브레인 수현. 그를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일홍. 두 사람은 수현의 관할지인 호텔 베네치안에 밀수조직 IOCE의 거물 마이어 랜스키가 방문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그를 만나기 위해 온힘을 기울인다. 하지만 상황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지옥 같은 구룡성채를 떠나 일홍과 함께 살고 싶었던 수현의 바람은 위태롭게 흔들린다. 빙탄상애氷炭相愛. 얼음과 숯이 서로 사랑하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500원

      • 늑대
        새우깡비욘드현대물
        총 2권3.6(34)

        이 나라 최고의 해결사 가문 천양의 막내아들. 박창수. 평범하게 살고 싶어 가문을 박차고 나와 살아가는 그의 앞에, 10년 만에 나타난 고등학교 동창 차주성이 나타나 일을 의뢰한다. 돈을 위해 차주성의 제안을 받아들인 뒤부터, 박창수는 비정상적인 기이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위험에 처한 박창수의 앞에 차진무라는 사내가 나타나 달콤하게 속삭인다. “살고 싶으면 명령해. 난 당신 명령은 뭐든지 들어.” 그렇게 박창수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기이한

        소장 4,000원전권 소장 8,500원

        • 사랑하지 않을 너에게
          지로ZIRO브랜디현대물
          0(0)

          오랜만에 만난 고등학교 동창인 영훈과 술을 마시고 하룻밤을 지내게 되었다. “다시 볼 일 없어.” 현관문을 열고 안에 들어가자마자 옷을 벗고 욕실로 향했다. 조금이나마 내 몸에 남았을지 모르는 그의 흔적을 지우고 싶었다. 굳이 복잡한 관계를 만들긴 싫었다. 이렇게 다시 만나지 않아도 되는 관계가 미련조차 남기지 않을 수 있어 좋았다. [내가 깨운 모양이네. 집 앞이니까 씻고 내려와. 아, 여기 1층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 마시고 있을게. 나 때문

          소장 1,000원

          • 짜릿한 막무가내 연애
            지로ZIRO브랜디현대물
            0(0)

            “네가 나를 좋아하니까 사귀겠다고.” 경욱이 선심이라도 쓰듯 말하더니 양손으로 어깨를 꽉 잡았다. 텅 빈 강의실에서 둘만 보자고 했을 때부터 뭔가 수상하긴 했었다. 하지만 이렇게 착각과 오해를 넘어 망언을 내뱉을 줄은 몰랐다. “내가 너를?” 검지를 치켜들어 나를 가리켰다가 삿대질하듯 그에게 내밀었다. “그래, 네가 나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아. 나도 고민 많이 했어.” “그런 고민을 네가 왜 해?” “솔직히 좀 그렇잖아. 다른 녀석이었으면 미

            소장 1,000원

            • 욕정 오피스텔
              라도라따브랜디현대물
              0(0)

              집주인이 월세를 올려달라고 해서 홧김에 이사했다. 앞으로 싫건 좋건 여기에서 1년을 살아야만 했다. 귀찮은 일이 생기지 않으려면 처음부터 제정신이 아닌 듯 보이는 게 좋았다. 수건으로 다리 사이에 있는 물건만 가리고 욕실에서 나가 현관문 앞에 섰다. 그렇다고 다른 사람에게 알몸을 보이는 변태가 되긴 싫었다. 숨을 가다듬고 최대한 입가에 밝은 미소를 지으며 현관문을 조금 열고 얼굴만 내밀었다. “왜요? 뭐요?” 인상을 쓰는 것보다 이러는 게 상대

              소장 1,000원

              • 하나만은 완벽한 친구
                서버리나브랜디현대물
                0(0)

                동네 헬스장에서 알게 된 동갑내기 용식. 누가 보더라도 멋진 외모라 당연히 나에게 별다른 감정이 없을 줄 알았다. 친구라고 하기조차 애매한데 자꾸만 나를 혼란스럽게 한다. “수완아, 우리 사우나 같이 갈래?” “오늘? 나, 선약 있는데…” 그의 다리 사이에 있는 물건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도 마음이 내키지 않았다. 다른 곳도 아닌 사우나는 나만의 취미 공간이었다. 각양각색의 물건을 구경하기도 바쁜데 그까지 신경 쓰긴 귀찮았다. 무엇보다 자칫

                소장 1,000원

                • 쉽게 끝나지 않을 연애
                  지로ZIRO브랜디현대물
                  1.0(1)

                  오랜만에 만난 고등학교 동창인 영훈과 술을 마시고 하룻밤을 지내게 되었다. “다시 볼 일 없어.” 현관문을 열고 안에 들어가자마자 옷을 벗고 욕실로 향했다. 조금이나마 내 몸에 남았을지 모르는 그의 흔적을 지우고 싶었다. 굳이 복잡한 관계를 만들긴 싫었다. 이렇게 다시 만나지 않아도 되는 관계가 미련조차 남기지 않을 수 있어 좋았다. [내가 깨운 모양이네. 집 앞이니까 씻고 내려와. 아, 여기 1층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 마시고 있을게. 나 때문

                  소장 1,000원

                  • 확 당기는 하우스
                    라도라따브랜디현대물
                    0(0)

                    동거하던 애인과 헤어지고 집에서 쫓겨났다. 월세가 너무 올라 방 구하기가 쉽지 않다.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 고민이던 와중에 우연히 월세가 저렴한 집을 보게 되었다. “다른 조건은 없어요. 술 마시고 늦게만 오지 않으면 괜찮아요.” 집주인이라는 경욱이 나를 위아래로 쭉 훑어보더니 시큰둥하게 말했다. 모든 조건이 괜찮아서 마음이 확 당겼다. 게다가 그가 내 이상형에 가까운 외모라 더 좋았다. 나만 조심하면 문제가 될 게 없을 줄 알았다. “아주

                    소장 1,000원

                    • 내 남자의 남자들에게
                      디어화니브랜디현대물
                      4.8(4)

                      “다시 만나고 싶다고 생각한 적 없어?” 범석이 슬쩍 어깨에 손을 얹으며 물었다. 예전엔 사소한 손길 하나에도 온몸이 달아올라 서로의 옷을 벗겼다. 하지만 이젠 겁부터 났다. 이건 내 잘못이 아니었다. 잠시 외출했다가 돌아올 사람처럼 말하고 사라졌던 그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 “그런 걸 생각하면서 살아야 했던 거야?” 귀찮다는 듯 손을 밀어내고 티셔츠 밑단을 잡았다. 3년의 사랑 뒤 1년 마다 반복되는 헤어짐, 우린 계속 사랑할 수 있을까?

                      소장 1,000원

                      • 개정판 | 로키와 록희
                        주황연리체북스앤미디어현대물
                        총 2권4.5(2)

                        제목과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이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거 당신 명함입니까?” “제 것이 맞네요. 이거 어디서 났어요? 전 드린 기억이 없는데.” 떼인 돈을 받으러 찾아간 명함의 주인은 전혀 다른 사람이었다. 키가 크고 단단해 보이는 체격에 반듯한 이마 아래 날렵한 콧날과 턱선으로 잘생긴 얼굴이었다. “이름이 어떻게 되시죠?” “신록희입니다.” “로키? 그쪽도 로키입니까? 우리 이름이 같네요.” “아뇨. 같지 않습니다. 당신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 모든 게 특별한 남자의 연애
                          지로ZIRO브랜디현대물
                          0(0)

                          모든 게 완벽한 남자인 준호와 사귀다가 헤어졌다. 더는 의심과 질투에 눈이 멀기 싫어 평범한 남자이자 회사 팀장인 원훈을 좋아하게 되었다. 홧김에 하게 된 짝사랑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금요일 밤에 같이 술을 마시다가 다른 것도 마시게 되었다. “아… 경태 씨 입술이 참 예쁘다.” 마침내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게 되는 줄 알았는데 다리 사이에 있는 걸 보자마자 경악했다. 게다가 밤새 시달리다가 새벽에 집에 가자마자 준호가 기다리고 있었다. 그저

                          소장 1,000원

                        • 친구가 다르게 보일 때 (지로ZIRO, 브랜디)
                        • 완벽한 오만의 끝 (디어화니, 브랜디)
                        • 위험하지만 짜릿한 사내연애 (파이크, 브랜디)
                        • 히든 에스퍼 (UDA, 체셔)
                        • 친구와 위험한 연애 (지로ZIRO, 브랜디)
                        • 당신을 깊이 허락합니다 (디어화니, 브랜디)
                        • 형제의 여름조각 (싼싸, 누디나잇)
                        • 소꿉친구 돌려먹기 (파헬벨, 누디나잇)
                        • 거짓말을 해 볼래? (백팔번뇌, 누디나잇)
                        • 해피 모브 데이 (싼싸, 누디나잇)
                        • 백조를 길들이는 법 (이미도, 누디나잇)
                        • 짝사랑은 그대로 직진 (라도라따, 브랜디)
                        • 풋사랑을 배달하겠어요 (라도라따, 브랜디)
                        • 품위 없는 남자의 그곳 (라도라따, 브랜디)
                        • 색다른 신체검사 플레이 (라도라따, 브랜디)
                        • 옆집 형의 남다른 손놀림 (라도라따, 브랜디)
                        • 친구아빠의 쉬운 과외수업 (라도라따, 브랜디)
                        • 이별에 진심인 남자 (디어화니, 브랜디)
                        • 만나기도 전에 흠뻑 (라도라따, 브랜디)
                        • 하룻밤 계약 손님 (디어화니, 브랜디)
                        • 내가 가장 원하는 너의 친구 (ZIRO, 브랜디)
                        • 오늘도 선배는 외박 중 (라도라따, 브랜디)
                        • 얼음 위를 걸어 불꽃으로 (디어화니, 브랜디)
                        • 나를 깨우는 야릇한 옆집 남자 (라도라따, 브랜디)
                        • 대표님의 독한 거짓말 (ZIRO, 브랜디)
                        • 독한 거짓말의 가치 (디어화니, 브랜디)
                        • 다이아몬드가 왜 가장 비쌀까 (ZIRO, 브랜디)
                        • 낮에 보는 밤의 거울 (디어화니, 브랜디)
                        • 위험한 형의 과외수업 (ZIRO, 브랜디)
                        • 너보다 좋은 사람은 없어 (라도라따, 브랜디)
                        • 아슬아슬한 형의 친구 (라도라따, 브랜디)
                        • 아빠 친구를 위한 변명 (서버리나, 브랜디)
                        • 이미 완성된 친구 애인 (ZIRO, 브랜디)
                        • 야릇한 대리복수의 맛 (라도라따, 브랜디)
                        • 노릇노릇 잘 구운 맛 (ZIRO, 브랜디)
                        • 아빠 친구와 친구 아빠 (ZIRO, 브랜디)
                        • 별의 바다 (라에르, 체셔)
                        • 소년이여 (이엪, 체셔)
                        • 하이드 앤 식 (HIDE & SEEK) (이엪, 체셔)
                        • 에티켓 (얼리버드, 체셔)
                        • 교차점 (스물셋, 체셔)
                        • 떡집에 가면 말해주세요 (ZIRO, 체셔)
                        • 들어와서 남겨주세요 (ZIRO, 체셔)
                        • 워터컬러, 온 더 바디 (Watercolor, on the body) (달칸, 체셔)
                        • 별의 몰락 (꽃비밀림, 체셔)
                        • 평범한 연애 (섬모래, 브랜디)
                        • 점점 더 깊이 (김돌핀, 브랜디)
                        • 순진한 덜렁이 (엘라온, 체셔)
                        • 야, 한 선생 (슈가츄, 브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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