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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옆집 형의 남다른 손놀림
      라도라따브랜디현대물
      4.0(2)

      옆집 형인 창준을 볼 때마다 우유비누 냄새가 풍겨서 좋았다. 내가 어학연수를 다녀오기 전에도 그를 좋아했던 건 아니었다. 외국에서 수없이 많은 남자를 만나서 남자를 보는 눈이 높아진 줄 알았는데 아닌가? 늦은 밤에만 마주쳐서 아쉬웠는데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그와 마주쳤다. “조심해서 누우세요.” 앞에 서 있는 그를 보자 할 말을 잃었다. “어? 네가 왜?” 그도 당황했는지 위로 올린 한쪽 손을 내리지 못하는데…

      소장 1,000원

      • 이별에 진심인 남자
        디어화니브랜디현대물
        0(0)

        처음 보자마자 내가 먼저 반해서 시작한 연애. 시간이 갈수록 단점만 보여서 하루라도 빨리 헤어지고 싶다. 하지만 노는 곳도 비슷해서 안전하게 헤어져야 문제가 일어나지 않았다. “아니, 그러니까... 네 거기가 문제가 아니라...” 굳이 뒤로 즐기다가 헤어지자는 말은 하기 싫었다. “뭐야? 다른 사람이라도 생긴 거야?” “내가 다른 사람 만날 시간이 어디 있어? 요즘 얼마나 바쁜지 누구보다 네가 알잖아.” 사소한 말다툼조차 귀찮을 정도로 현범이

        소장 1,000원

        • 만나기도 전에 흠뻑
          라도라따브랜디현대물
          0(0)

          가상의 세계에서 한 남자를 만났다. 우리 둘 다 나이와 이름도 모르면서 대화를 이어가다 사랑에 빠졌다. 마음이 깊어지자 그를 직접 만나고 싶어졌다. 그도 나와 마음이 같은지 호텔에서 만나기로 하는데... - 원하는 외모가 아니면 어쩌지? - 난 그래도 너를 채워줄 거야. 넌 아니야? - 당연히 나도 받아줄 거야. 이미 여러 사람을 겪은 뒤라 외모는 크게 중요하지 않았다. 이젠 대화가 통하는 사람과 오래 사귀고 싶었다. 하지만 막상 호텔 객실 앞

          소장 1,000원

          • 하룻밤 계약 손님
            디어화니브랜디현대물
            0(0)

            너를 다시 만나면 미안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세상에서 유일하게 나를 사랑해줬던 사람을 버렸다. 그때는 다른 방법이 없다고 믿어서 양심의 가책조차 느끼지 않았다. “다시 너랑 뭘 해보겠다는 생각 따위 없어.” “오늘 하루만 만나고 싶었을 뿐이야. 내일은 생각조차 하지 않아.” “나한테 왜 이러는 거야?” 오늘은 정호가 시키는 건 무엇이든 해주고 싶었다. 우리에게 내일은 있을 수가 없었다. 오직 우리에게 허락된 마지막 밤을 위해 그에게 매달리는데

            소장 1,000원

            • 내가 가장 원하는 너의 친구
              ZIRO브랜디현대물
              2.0(2)

              “내 친구랑 하고 싶어?” 사귄지 3년이 된 애인인 원하가 듣고도 믿기 힘든 말을 했다. 설마 어제 다 같이 만난 자리에서 내가 그의 친구인 창수를 챙겼다고 질투라도 하는 걸까. “미쳤어? 아니다, 하고 싶으면 어쩌려고?” 가뜩이나 요즘 회사에서 힘든 일도 많은데 그가 신경을 긁었다. “하게 해줘야지. 날이랑 장소만 정해. 내가 하게 해줄게.” 더는 말하기도 싫어서 현관문을 열고 나가다가 창수와 마주쳤다. 그에게 조금도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소장 1,000원

              • 오늘도 선배는 외박 중
                라도라따브랜디현대물
                2.7(3)

                대학교 선배인 사준과 같이 살고 있다. 말 그대로 동거 중이지만 우린 연인이 아니다. 그저 나 혼자 짝사랑하고 있을 뿐이다. “아직도 자지 않았어?” 사준이 내 허리를 안으며 물었다. “선배, 술 많이 마셨어요?” “오늘 회식이라고 했잖아.” 그는 술만 마시면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 오늘은 무슨 일인지 그가 많이 취한 것도 모라자서 내 방에 들어왔다. 그의 숨결이 내 귓가에 닿아서 아랫도리가 묵직했다. 도저히 잠들 수가 없어서 몸을 뒤척거리는데

                소장 1,000원

                • 얼음 위를 걸어 불꽃으로
                  디어화니브랜디현대물
                  0(0)

                  오직 돈 때문에 받아들인 제안. 재벌가 은퇴한 회장님의 시중을 들게 되었다. 비밀을 엄수하기로 계약하자마자 거액의 돈을 받았다. 하지만 그건 비극의 시작이었다. “이 부드러운 살결에 붉은 자국이라니,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아름답구나.” 삼엄한 감시 때문에 도망칠 수도 없지만 그럴 생각조차 없었다. “내가 원하는 걸 가질 거야. 당연히 너도 포함이야.” 경식이 내 한쪽 볼을 어루만지며 비릿하게 웃었다. “그럴 자격이 있다는 걸 증명해.” 손을 올

                  소장 1,000원

                  • 나를 깨우는 야릇한 옆집 남자
                    라도라따브랜디현대물
                    3.7(3)

                    얼마 전에 옆집으로 이사 온 남자를 보자마자 반해버렸다. 아직 그의 이름과 나이도 알지 못하지만, 그저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설렜다. “지금 출근하세요?” 목소리까지 내 취향이라서 어떻게든 그와 엮이고 싶다. 회사에서 속상한 일이 있어서 만취한 날, 엘리베이터서 그가 나를 부축하는데... “어제 좋았어요.” 대체 그가 무슨 뜻으로 말하는 걸까? 우리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나와 옆집 남자의 색다른 연애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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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표님의 독한 거짓말
                      ZIRO브랜디현대물
                      0(0)

                      사랑이 사라지면 욕정만 남는 걸까.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입사한 회사의 대표님인 준환을 사랑했다. 철저하게 이용당하고 버려진 뒤에야 나 혼자 사랑했다는 걸 알았다. 자책하며 모든 걸 포기하려던 순간, 한 남자가 나를 찾아왔다. “너 혼자 당한 게 아니야. 나랑 같이 복수하자.” 세진이 내민 손을 잡았다. “왜 이래? 너도 나처럼... 아흑...” “그 자식에게 당한 뒤부터 변했어. 절대 뒤로 받아들이진 않아.” “아흑... 원래 앞뒤로 즐기던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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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한 거짓말의 가치
                        디어화니브랜디현대물
                        5.0(1)

                        단 한 번도 사랑이라는 걸 믿은 적이 없었다. 그저 돈만 믿으며 살았다. 하지만 그 돈이 사고뭉치 형의 합의금으로 다 사라졌다. 더는 살기 싫어서 극단적 선택을 하려는 순간, 낯선 남자가 내 손을 잡았다. “넌 돈이 필요하고, 난 늘 같이 있어줄 사람이 필요해.” “고작 옆에 있으라는 게 아니잖아요.” “당연하지. 단지 적당한 계약이 필요해.” 내가 아무리 죽으려고 했어도 세상물정 모르는 순진한 사람이 아니었다. “변태를 상대할 만큼 한가하지

                        소장 1,000원

                        • 다이아몬드가 왜 가장 비쌀까
                          ZIRO브랜디현대물
                          0(0)

                          반짝거리며 빛나는 삶을 원했던 나. 사람들이 좋아하는 배우가 되어서 누구보다 반짝거리며 빛날 줄 알았다. 하지만 남들이 보기에만 그렇다는 걸 알았다. 어떻게 된 게 내가 고른 남자들마다 하나 같이 다리 사이가 빈약하다. “얼굴? 그딴 거 이제 보지도 않아.” “그럼 원하는 게 뭐야?” “다이아몬드.” “너한테 그런 거 사줄 능력이 없다는 걸 알잖아? 이런 식으로 나를 무시하는 건가?” 현성이 내가 하는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는 눈치였다. 조금

                          소장 1,000원

                        • 낮에 보는 밤의 거울 (디어화니, 브랜디)
                        • 위험한 형의 과외수업 (ZIRO, 브랜디)
                        • 너보다 좋은 사람은 없어 (라도라따, 브랜디)
                        • 아슬아슬한 형의 친구 (라도라따, 브랜디)
                        • 아빠 친구를 위한 변명 (서버리나, 브랜디)
                        • 이미 완성된 친구 애인 (ZIRO, 브랜디)
                        • 야릇한 대리복수의 맛 (라도라따, 브랜디)
                        • 노릇노릇 잘 구운 맛 (ZIRO, 브랜디)
                        • 소년이여 (이엪, 체셔)
                        • 에티켓 (얼리버드, 체셔)
                        • 교차점 (스물셋, 체셔)
                        • 오버 더 펜스 (티고, 체셔)
                        • 떡집에 가면 말해주세요 (ZIRO, 체셔)
                        • 들어와서 남겨주세요 (ZIRO, 체셔)
                        • 워터컬러, 온 더 바디 (Watercolor, on the body) (달칸, 체셔)
                        • 별의 몰락 (꽃비밀림, 체셔)
                        • 평범한 연애 (섬모래, 브랜디)
                        • 점점 더 깊이 (김돌핀, 브랜디)
                        • 순진한 덜렁이 (엘라온, 체셔)
                        • 야, 한 선생 (슈가츄, 브랜디)
                        • 킬 유어 달링(Kill Your Darling) (로미오즈, 체셔)
                        • 늑대에게 찍혔다 (엘라온, 체셔)
                        • 경계선 (빨딱9, 브랜디)
                        • 육욕‘s toy (빨딱6, 브랜디)
                        • 교정의 사계절 (라뮤, 체셔)
                        • 헬로 마이 펫 (hello my pet) (빨딱4, 브랜디)
                        • 버뮤다 트라이앵글 (로미오즈, 브랜디)
                        • 창살 있는 감옥 (홍삼, 체셔)
                        • 초월애사 (예우디, 체셔)
                        • 이상형을 만들어드립니다 (더체스그레이, 브랜디)
                        • 쾌락의 덫 (파하슬릐, 버닝북스)
                        • 손톱과 송곳니 (사보, 체셔)
                        • 그린 라이트 (섬모래, 체셔)
                        • 빙의 (파하슬릐, 버닝북스)
                        • 사우스사이드벙커 (온탕냉탕, 체셔)
                        • 마름모 왕 (빨딱3, 브랜디)
                        • 내겐 너무 곤란한 후배님 (오브Aube, 체셔)
                        • 우리집에 마왕이 산다 (빨딱4, 브랜디)
                        • 게임의 법칙 (파하슬릐, 버닝북스)
                        • 아도니스 (파하슬릐, 버닝북스)
                        • 복수의 밤 (파하슬릐, 버닝북스)
                        • 옥상탈출 (김단, 브랜디)
                        • 그립 (Grip) (퍼플캣, 브랜디)
                        • 로마에서의 하룻밤 (파하슬릐, 버닝북스)
                        • 이 쌍둥이가 나를 너무 좋아해서 곤란해 (락쓔, 체셔)
                        • 빨딱거리는 오메가버스 (빨딱팀, 체셔)
                        • 형, 예뻐요 (아펠, 브랜디)
                        • 실용음악과에서 생긴 일 (김돌핀, 브랜디)
                        • 흔쾌히 어쩔 수 없이 (Reach, 브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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