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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조를 길들이는 법
      이미도누디나잇현대물
      총 2권5.0(2)

      ※주의! 해당 작품에는 비윤리적인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착실한 미대생 희원의 눈에 놀자판 캠퍼스 라이프는 한심하기만 하다. 꿈에 그리던 졸업이 이제 코앞인데...출구 앞에서 숨죽여 기다리던 것은, 한없이 깊은 수렁이었다. 공 : 이현호 (26) / 189cm 완벽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미대 오빠. 서글서글한 외모와는 달리 S기질이 있다. 도도한 모범생 희원을 오래 전부터 노려 왔다. 수 : 김희원 (27) /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 짝사랑은 그대로 직진
        라도라따브랜디현대물
        0(0)

        취미라곤 사우나에서 땀 빼는 게 전부인 나. 평소처럼 강의가 끝나자마자 사우나에 갔다가 짝사랑하는 선배인 경훈과 마주치고 말았다. 엉망진창인 몸을 보여주기 싫어 온탕에 잠수하듯 숨었다가 들켰다. 최대한 아무렇지 않은 척을 하려는 것도 잠시, 나도 모르게 그의 다리 사이로 시선이 향하는데... “남자끼리 사귀면 어떨 거 같아?” 이건 뭐지? 간신히 이성의 끈을 놓지 않는 나를 도발하는 걸까? “사귀어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어요.” “그럼 나랑 사

        소장 1,000원

        • 풋사랑을 배달하겠어요
          라도라따브랜디현대물
          0(0)

          재택근무로 밖에 나갈 일이 없는 나. 거의 매일 배달음식으로 식사를 해결하는데 짝사랑하던 남자가 찾아왔다. 현관문을 열다가 배달원의 얼굴을 보자마자 흠칫 놀랐다. “고명강?” 보는 것만으로도 나를 설레게 하던 그를 다시 만나자 다른 욕심이 생겼다. “너무 늦게 배달시켜서 미안.” “나야 돈 벌고 좋지.” “밥은 먹었어? 시간 괜찮으면 같이 먹자.” 오늘이야말로 그를 내 남자로 만들 수 있을까?

          소장 1,000원

          • 품위 없는 남자의 그곳
            라도라따브랜디현대물
            0(0)

            모든 게 잘난 애인인 서아. 내 눈에 보기 좋으면 다른 사람 눈에도 마찬가지라는 걸 확실히 깨달았다. 나만 그의 침대에 눕는 게 아니었다. “저 남자는 그냥 에피타이저 비슷한 거야. 네가 메인이라고.” 현장을 걸리고도 나를 사랑한다며 매달리는 그. 그 말이 진심이라는 걸 알아서 헤어지는 게 아닌 다른 선택을 했다. 이 바닥에서 품위라곤 조금도 찾을 수 없는 막무가내 개무식의 대명사인 봉팔이 내 눈에 들어왔다. “뭐야? 왜 거긴 품위가 넘치는 거

            소장 1,000원

            • 색다른 신체검사 플레이
              라도라따브랜디현대물
              2.3(4)

              “에이, 너무 딱딱하시네. 한 번만 봐줘요.” 어려서 나를 괴롭히던 원수인 영태를 내 일터에서 만났다. 알아보지 못하는 것도 기가 막힌데, 여전히 뻔뻔한 것도 모자라서 뻔뻔하기까지 했다. 다 잊고 사는 게 최고의 복수라는 생각이 틀렸다. 이번 기회에 제대로 복수하겠다고 결심했다. “다 벗으세요.” “네?! 무슨 신체검사를 다 벗고 해요?” “주영태 씨가 지원한 회사의 조건을 모르셨어요? 싫으시면 가세요. 어차피 늦은 건 아시죠?” 돌아서려고 하

              소장 1,000원

              • 옆집 형의 남다른 손놀림
                라도라따브랜디현대물
                4.0(2)

                옆집 형인 창준을 볼 때마다 우유비누 냄새가 풍겨서 좋았다. 내가 어학연수를 다녀오기 전에도 그를 좋아했던 건 아니었다. 외국에서 수없이 많은 남자를 만나서 남자를 보는 눈이 높아진 줄 알았는데 아닌가? 늦은 밤에만 마주쳐서 아쉬웠는데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그와 마주쳤다. “조심해서 누우세요.” 앞에 서 있는 그를 보자 할 말을 잃었다. “어? 네가 왜?” 그도 당황했는지 위로 올린 한쪽 손을 내리지 못하는데…

                소장 1,000원

                • 친구아빠의 쉬운 과외수업
                  라도라따브랜디현대물
                  2.3(3)

                  직장인이 되기 전부터 꿈꾸던 배낭여행. 최대한 돈을 아껴 마침내 꿈을 이루게 되었다. 하지만 영어가 문제였다. “단기간 과외를 받는 건 어때?” “내가 돈이 어디 있냐?” “원어민 교사가 아니어도 실력이 좋은 사람이 있어. 비싸지도 않아.” 회사 동료인 천식의 제안에 개인 과외를 받기로 했다. “어? 도훈아, 너, 도훈이지?” 세상에! 과외 선생을 만나기로 한 자리에 친구 아빠인 영식이 나타나는데... “아... 이건 가르쳐주지 않아도 되는데.

                  소장 1,000원

                  • 이별에 진심인 남자
                    디어화니브랜디현대물
                    0(0)

                    처음 보자마자 내가 먼저 반해서 시작한 연애. 시간이 갈수록 단점만 보여서 하루라도 빨리 헤어지고 싶다. 하지만 노는 곳도 비슷해서 안전하게 헤어져야 문제가 일어나지 않았다. “아니, 그러니까... 네 거기가 문제가 아니라...” 굳이 뒤로 즐기다가 헤어지자는 말은 하기 싫었다. “뭐야? 다른 사람이라도 생긴 거야?” “내가 다른 사람 만날 시간이 어디 있어? 요즘 얼마나 바쁜지 누구보다 네가 알잖아.” 사소한 말다툼조차 귀찮을 정도로 현범이

                    소장 1,000원

                    • 만나기도 전에 흠뻑
                      라도라따브랜디현대물
                      0(0)

                      가상의 세계에서 한 남자를 만났다. 우리 둘 다 나이와 이름도 모르면서 대화를 이어가다 사랑에 빠졌다. 마음이 깊어지자 그를 직접 만나고 싶어졌다. 그도 나와 마음이 같은지 호텔에서 만나기로 하는데... - 원하는 외모가 아니면 어쩌지? - 난 그래도 너를 채워줄 거야. 넌 아니야? - 당연히 나도 받아줄 거야. 이미 여러 사람을 겪은 뒤라 외모는 크게 중요하지 않았다. 이젠 대화가 통하는 사람과 오래 사귀고 싶었다. 하지만 막상 호텔 객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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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룻밤 계약 손님
                        디어화니브랜디현대물
                        0(0)

                        너를 다시 만나면 미안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세상에서 유일하게 나를 사랑해줬던 사람을 버렸다. 그때는 다른 방법이 없다고 믿어서 양심의 가책조차 느끼지 않았다. “다시 너랑 뭘 해보겠다는 생각 따위 없어.” “오늘 하루만 만나고 싶었을 뿐이야. 내일은 생각조차 하지 않아.” “나한테 왜 이러는 거야?” 오늘은 정호가 시키는 건 무엇이든 해주고 싶었다. 우리에게 내일은 있을 수가 없었다. 오직 우리에게 허락된 마지막 밤을 위해 그에게 매달리는데

                        소장 1,000원

                        • 내가 가장 원하는 너의 친구
                          ZIRO브랜디현대물
                          2.0(2)

                          “내 친구랑 하고 싶어?” 사귄지 3년이 된 애인인 원하가 듣고도 믿기 힘든 말을 했다. 설마 어제 다 같이 만난 자리에서 내가 그의 친구인 창수를 챙겼다고 질투라도 하는 걸까. “미쳤어? 아니다, 하고 싶으면 어쩌려고?” 가뜩이나 요즘 회사에서 힘든 일도 많은데 그가 신경을 긁었다. “하게 해줘야지. 날이랑 장소만 정해. 내가 하게 해줄게.” 더는 말하기도 싫어서 현관문을 열고 나가다가 창수와 마주쳤다. 그에게 조금도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소장 1,000원

                        • 오늘도 선배는 외박 중 (라도라따, 브랜디)
                        • 얼음 위를 걸어 불꽃으로 (디어화니, 브랜디)
                        • 나를 깨우는 야릇한 옆집 남자 (라도라따, 브랜디)
                        • 대표님의 독한 거짓말 (ZIRO, 브랜디)
                        • 독한 거짓말의 가치 (디어화니, 브랜디)
                        • 다이아몬드가 왜 가장 비쌀까 (ZIRO, 브랜디)
                        • 친구아빠의 음란한 관계 (라도라따, 브랜디)
                        • 낮에 보는 밤의 거울 (디어화니, 브랜디)
                        • 위험한 형의 과외수업 (ZIRO, 브랜디)
                        • 너보다 좋은 사람은 없어 (라도라따, 브랜디)
                        • 아슬아슬한 형의 친구 (라도라따, 브랜디)
                        • 아빠 친구를 위한 변명 (서버리나, 브랜디)
                        • 이미 완성된 친구 애인 (ZIRO, 브랜디)
                        • 야릇한 대리복수의 맛 (라도라따, 브랜디)
                        • 노릇노릇 잘 구운 맛 (ZIRO, 브랜디)
                        • 아빠 친구와 친구 아빠 (ZIRO, 브랜디)
                        • 별의 바다 (라에르, 체셔)
                        • 소년이여 (이엪, 체셔)
                        • 하이드 앤 식 (HIDE & SEEK) (이엪, 체셔)
                        • 에티켓 (얼리버드, 체셔)
                        • 교차점 (스물셋, 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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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터컬러, 온 더 바디 (Watercolor, on the body) (달칸, 체셔)
                        • 별의 몰락 (꽃비밀림, 체셔)
                        • 평범한 연애 (섬모래, 브랜디)
                        • 순진한 덜렁이 (엘라온, 체셔)
                        • 야, 한 선생 (슈가츄, 브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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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늑대에게 찍혔다 (엘라온, 체셔)
                        • 경계선 (빨딱9, 브랜디)
                        • 육욕‘s toy (빨딱6, 브랜디)
                        • 교정의 사계절 (라뮤, 체셔)
                        • 헬로 마이 펫 (hello my pet) (빨딱4, 브랜디)
                        • 버뮤다 트라이앵글 (로미오즈, 브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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