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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이야기』이 책의 모든 글들은 순수하게 그 행동을 향해가고, 행동에 봉사하는 글들을 모은 책이다. '의식된', '섭리', '넓은', '옴', '흐린', '늦게', '더 많이' 등을 수록하고 있다.

『이뤄지는 생각들』은 총 5장으로 구성하여, '당신 안에', '생명', '이별', '다른 신', '믿고 의지하는', '공간', '진보', '헤매는 사람', '같은 것', '베개', '대용' 등을 수록하고 있다.

버트 헬링거의『존재의 존중』.'가족 세우기', '현상학적 심리치료', '죽음에 대하여', '치료와 가정', '사랑, 폭력, 인연에 대하여' 등에 대해 버트 헬링거의 인터뷰 내용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이 책은 다양한 치료분야(심리 및 예술치료)에서 환자들과 일하는 데 있어서의 실질적인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즉 임상 실습에 처음 접하는 학생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할 뿐 아니라 보다 임상 경험이 많은 심리 및 예술치료 분야의 임상가들에게도 유용한 참고자료 역할을 할 것이다. 본서의 각 장은 임상가들이 사례에 임할 때마다 반드시 숙지하고 있어야 할 요점들이 질문의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서는 인류학적, 전기적, 의학적, 정신역동적 모델을

이 책은 스페인 문학사에 대해 다룬 개론서입니다. 스페인 문학사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서문에서 저자는 “한국 교양인을 위한~”이란 책 제목의 이유로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독일문학” 재조명을 염두에 두었다고 밝힌다. 한국에서의 독일어 연구 및 독일문학 연구가 70년이 넘어가는 연륜의 현재에도 아직 일제 강점기의 틀을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에 그 안타까움이 있다. 그러한 점에서 특히 눈여겨볼 것은 우리나라 독일문학계에서 많은 논란이 되어 온 괴테의 『젊은 베르터의 고뇌(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와 독일문학사조인 “폭풍우와 돌진

마지막 무관생도들의 삶에 우리 근현대사가 고스란히 들어 있다. 그들은 우리의 자화상이다. ―작가의 말 중에서 『약산 김원봉』 『김산평전』 『조봉암평전』을 쓴 작가 이원규가 혼을 쏟아 집필한 장편소설 이원규 작가의 장편소설 『마지막 무관생도들』이 푸른사상사의 로 출간되었다. 1907년 대한제국의 군대가 해산되며 무관학교에 남게 된 45명의 마지막 생도들, 작가는 10년에 걸쳐 일본 국립공문서관 등에서 발굴한 미공개 자료들을 바탕으로 그들 한 사람

본 연구는 학교나 교실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하나의 방법으로, 영화와 문학을 이용한 이야기 방식을 제시하고자 한다. 제1장 아버지, 선생님과 아등, 남학생, 여학생, 친구를 위한 배려의 교육 이야기 영화 등을 주심으로, 다양한 읽을거리와 생각해 볼 문제들을 통해 배려하는 가치와 인격적 특성을 배워 가는 데 주안점을 두고 구성하였다. 제2장 아버지, 선생님과 아이를 위한 존중의 교육 이야기 영화 등을 중심으로 타자와 자신, 나아가 인간의 권리와

기존의 경영정보시스템 교재들이 앞부분에 정보기술을 소개하면서 점점 관리 및 전략부분으로 올라가는 상향식(bottom-up) 서술방식이라면, 본 교재는 경영이론 및 비즈니스 환경을 먼저 설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보시스템과 기술을 제시하는 형태로 하향식(top-down) 서술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개정판에서는 기존의 장들을 통폐합하고 새로운 장들을 추가하여 총 12장으로 구성하였습니다. 각 장에는 이슈별로 최신 국내외 사례들이

이 책은 산업안전관리론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산업안전관리론에 대한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누구든지 가해자(범인)가 되었을 때에도 피해자가 되었을 때에도 범죄, 형벌, 형사절차 등에 대한 최소한의 지식은 필요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들을 알고 이해하는 데에도 범죄와 형벌과 관련된 지식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