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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읽는 고전 _ 오비디우스이 사랑의 예술> Ars amatoria(영어: The Art of Love)는 고대 로마 시인 Ovid가 쓴 세 권의 책으로 구성된 강의용 비가 시리즈다. 서기 2년에 쓰여졌다. Ars amatoria의 1권은 남자에게 여자를 찾는 방법을 보여주기 위해, 2권에서 Ovid는 그녀를 지키는 방법을, 첫 번째 책이 출판된 지 2년 후에 쓰여진 세 번째 책은 남자의 사랑을 얻고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여성에게 조언을

2천 7년 5월부터 블로그 활동을 시작했고, 그때부터 나는 불특정 독자들과 대화를 시도하며 이런저런 글들을 블로그에 꽤 많이 올렸다. 현재까지의 방문자 수가 10만 6천여 명에 이르렀는데, Daum에서 블로그 서비스를 중단하게 되었다는 통보를 받았다. 그 블로그 활동을 통해 까마득한 추억 속의 옛 친구들 소식을 접한 적도 있었고, 댓글을 통해 교감을 나눌만한 사람들도 만날 수가 있었다. 다른 한편 블로그에 글을 올릴 때마다, 습관처럼 나는「인기

‘교육이란 무엇인가‘ 자본주의의 톱니바퀴를 만드는 행위인가 인간을 지구위 자연인으로서의 당당한 독립을 하게 해주는 양분인가, 새끼를 젖먹이는 포유류에게 가장 중요한 교육을 인간은 어떻게 하고 있고 또 해야 하는지 이에 관한 철학적 사유와 질문들을 본 서에서 던져 보았다.

이 책은 행복해지려는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고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어느날 우연히 노래를 듣다가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행복해지는 방법은 무엇일까? 왜 우리는 행복해지려는 걸까? 왜 우리는 행복하지 못한걸까? 이런 고민들에 대한 생각을 적어놓은 글입니다.

<영어로 읽는 고전 _ 에우리피데의 알케스티스> BC438년에 디오니시스 축제에 처음 공연된 희극. 《알케스티스》는 에우리피데스가 쓴 고대 그리스 비극 작품이다. 신분 고하를 막론하고 죽음 앞에 평등한, 나약한 인간 군상 가운데서 오직 알케스티스만이 두려움 없이 죽음을 맞아들인다. <Classics to read in English _ Alcestis of Euripide> A comedy first performed at the festiva

Prologue. In 1887, at the age of 44, Nietzsche publishes ‘The Genealogy of Morality’. It is a time of self-reflection called Little Snow of the Winter of Fate. He closes the period of classical literature and devotes himself to existential philosophy

Prologue. The Diamond that cuts through illusion is the last sutra of World-Honored One. It contains so much valuable wisdom. Staying in Anathapindika’s garden in the Jeta Grove near Sravasti, the Buddha awakens the Great Integrity. He teaches to get

우리는 서양의 역사와 문화, 자연과 환경 등을 통해서 궁금증을 갖게 된다. 이러한 궁금증은 살아가는 밑거름이 된다. 이 책은 서양의 여러 가지 궁금증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이를 통해 우리의 지식을 넓혀주고 식견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동안 이게 뭔가 하고 궁금증으로 끝나버린 것들에 대한 해답과 원인, 과정, 결과에 대해 여러분의 지식을 한층더 넓고 깊게 해 줄 것이다.

이 책은 인문학 지혜를 한 권으로 집약한 책으로 단순히 읽고 느끼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인문학 중에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부분을 집대성하여 삶의 지혜에 깊이를 더했다.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에 한줄을 새겨보고, 하루를 마감하는 잠들기 전에 한줄을 새겨봄으로써 오늘 하루를 보람되고 뜻깊게 보낼 수 있도록 하였다. 어려운 시기, 어려운 환경 속에서 희망과 멘토를 매일 만남으로써 활력있는 나날이 될 것이다.

우리가 현실을 살아감에 있어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다. 하지만 고전을 통해서 마음의 평온과 에너지를 얻으면 조금은 편안한 삶이 되지 않을까 한다.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공자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은 마음이 죽는 것이라고 말했다. 세상의 부귀영화에 미혹되어 마음이 죽는다면, 그 삶은 무엇인가에 휘둘리는 삶에 불과하고, 그 부와 명예의 진정한 주인이라고 말 할 수 없다. 최고의 삶은 얽매이지 않는 삶이다. 마음이 죽지 않고 살아야 얽매이

<영어로 읽는 바이런의 시4> George Gordon Byron(1788-1824)는 영국의 시인이자 낭만주의의 주요 작가다. Byron의 가장 잘 알려진 작품으로는 단편시 She Walks in Beauty, and So We'll Go no More a-Roving, 내러티브시 Childe Harold's Pilgrimage(1812-1818), Don Juan(1819-1824)이 있다. 후자는 그의 죽음 때문에 불완전한 상태로 남아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