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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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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연명집(陶淵明集)
      임동석삼호재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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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歸去來 歸去來되 말 이오 가 리 업싀, 田園이 將蕪니 아니 가고 엇지 고, 草堂에 淸風明月이 나명들명 기리니.” 조선 시대 聾巖 李賢輔의 <效嚬歌>이다. 그런가 하면 三洲 李鼎輔는 다시 이렇게 읊었다. “歸去來 歸去來들 물러간 이 긔 누구며, 功名이 浮雲인줄 사람마다 알 것만은, 世上에  이 업쓴이 그를 슬허 노라.” 도연명만큼 우리나라에 많이 읽혀오고 또 인구(人口)에 회자(膾炙)된 중국 시인도 그리 많지는 않을 것이다

      소장 40,000원

      • 당시삼백수(唐詩三百首)
        임동석삼호재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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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어린 시절 ≪오언당음(五言唐音)≫과 ≪칠언당음(七言唐音)≫, ≪백련초해(百聯抄解)≫ 등을 읽으며, 중국 시인들은 참으로 아름다운 말을 많이 한다고 여겼었다. 그것이 시라는 독특한 형식의 그릇에 말을 담았기 때문이라는 것도 모르고 그저 짧은 말로 신기하게 표현하였다고 보았던 것이다. 그리고 다시 조선시대 고판본 ≪당시선(唐詩選)≫을 읽으며 가 볼 수도 없는 중국 대륙과 옛 화려했던 당나라 제국, 그리고 거짓말 같이 과장된 중국의 자연 풍경을

        소장 45,000원

        • 안자춘추(晏子春秋)
          임동석삼호재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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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이 시대 안자가 그립다. 국제간 분쟁은 물론, 정치와 사회에도 온갖 술수와 거짓, 그리고 억지와 독선이 판을 치고 있다. 정(正義)나 골계(滑稽)도, 안자같은 선유(善誘)나 겸양(謙讓) 따위는 사라진지 오래다. 그래서 안자가 그립다. 말이라도 위안을 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한다. 이 세상에서 말을 가장 아름답게 한 사람을 찾으라면 나는 안자를 들겠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남이 상처를 받지 아니하게 하면서 설득시킬 수 있는 재치와 긍정적인 결

          소장 40,000원

          • 안씨가훈(顔氏家訓)
            임동석삼호재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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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지가 생긴 이래 땅이 있고 농토라는 재산이 있었으며, 이를 팔고 사고 주인이 바뀌기를 몇천 번에 몇 사람이나 되는지 모른다. 그 땅이 돌고 돌아 지금 나의 소유가 되었다. 게다가 자식이 똑똑하여 이를 능히 지켜낼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러나 그것이 집안 세세토록 천년만년 잃지 않고 지켜 낼 수 있을까? 역시 팔고사고 하여 정해진 주인은 없을 것이다. 옛말이 맞도다. ‘천년 전지 8백 번 주인이 바뀌나니, 토지가 주인이요 사람은 객이로다’(千

            소장 40,000원

            • 장자(莊子)
              임동석삼호재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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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찍이 ≪장자≫를 읽으며 “박실한 본래의 바탕대로만 하면 천하에 그 무엇도 그와 아름다움을 다툴 수 없다”(樸素而天下莫能與之爭美. <天道篇>)라는 구절에 힘이 빠졌던 적이 있다. 그런가 하면 “내 삶은 끝이 있지만 앎은 끝이 없도다”(吾生也有涯, 而知也无涯. <養生主>)라는 말에는 무언가 확 깨닫는 희열을 느끼기도 하였다. 어리고 젊은 나이에 어찌 그 깊은 뜻을 터득했다고 할 수 있었겠는가? 그럼에도 이것이 나를 사로잡고 나서 늘 ≪장자≫를 들

              소장 45,000원

              • 공자가어(孔子家語)
                임동석삼호재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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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孔子家語≫는 책 이름의 풀이가 ‘공자 집안에 대대로 전해오던 공자 이야기’일까? 이보다는 ‘孔子家의 이야기들’이라는 뜻이 옳을 것이다. ‘孔子家’는 儒家의 다른 말이다. 즉 유가의 주장을 믿는 공자를 포함한 그 제자들, 儒者들을 일컫는 말일 것이다. 九流十家 중에 인명을 취한 ‘墨家’(墨翟)처럼 공자의 이름을 취하면 孔家일 것이며 풀어서 ‘孔子家’이다. 이 책 44편 3백여 장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면 공자 집안 이야기만 담은 것이 아니며, 공자

                소장 50,000원

                • 당재자전(唐才子傳)
                  임동석삼호재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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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끼리는 상아로 인해 죽임을 당하고(象以有齒, 卒焚其身. ≪左傳≫), 너무 큰 재목은 오히려 혹 쓰기가 어렵다(材大, 或難爲用. 杜甫)”라 하였다. 당대(唐代) 재자(才子)들은 여기에 해당하는 이들이었을지 모른다. 당나라는 큰 무대를 마련해 놓고 누구든지 재주가 있으면 올라와 마음놓고 연기를 펼쳐보라고 세상을 열어놓았다. 사회분위기나 인재를 뽑는 과거나, 그 과거에 시를 올려 평가를 받아보는 그러한 시대였다. 그래서 재능만 있다면 마구 달려들

                  소장 50,000원

                  • 잠부론(潛夫論)
                    임동석삼호재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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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들이 모두 비룡재천(飛龍在天)을 꿈꾸며 육신까지 괴롭힐 때, ‘잠룡물용(潛龍勿用)’으로 살겠다고 다짐하여 ‘여세부쟁(與世不爭)’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혹 너무 소극적이라 할지 모르나, 실제 가장 적극적인 것은 남이 하찮다고 여기는 것을 굳이 실천하는 것이다. 그래서 노자(老子)도 ‘수유왈강(守柔曰强)’이라 하였다. 실제 이렇게 살면서 대산 자신의 세계관과 정치철학을 시원하게 토설(吐說)한 학자가 있었다. 바로 동한(東漢) 때의 왕부(王符:

                    소장 45,000원

                    • 오월춘추(吳越春秋)
                      임동석삼호재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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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춘추≫는 춘추시기 끝 무렵 장강(長江) 남방의 오(吳)나라와 월(越)나라 역사를 서술한 것이며, 동시에 두 나라가 중원(中原)을 상대로 패자가 되고자 몸부림치던 내용을 생동감 있게 기록한 것이다. 오나라는 멀리 주(周)나라 초기 고공단보(古公亶甫)의 첫째 아들 태백(泰伯, 太伯)을 시조로 하며, 지금의 강소성(江蘇省)을 중심으로 오(지금의 蘇州)에 도읍을 두고 오왕(吳王) 요(僚), 합려(闔閭, 闔廬), 부차(夫差)로 이어지는 걸출한 지도

                      소장 45,000원

                      • 천자문(千字文)
                        임동석삼호재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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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내었던 ≪천자문≫을 다시 수정하고 보완하여 출간한다니, 불유구(不踰矩)를 살고 있는 이 나이에 감회가 새롭다. 나를까만 어린 시절로 되돌려 주기 때문이다. 회고와 감회에 딱 맞는, 이러한 것이 바로 ‘지로환동’(止老還童)이리라. 어릴 때 무언지도 모르면서 그저 ‘하늘 천, 따 지, 가물 현, 누르 황, 집 우, 집 주, 넓을 홍, 거칠 황’하고 화전민 산골 소년으로서 외우던 ≪천자문≫! 벌써 60여 년이 훌쩍 넘은 옛날 아득한 산촌 고향에

                        소장 40,000원

                        • 삼자경(三字經)
                          임동석삼호재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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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자씩으로 표현한 어린이를 위한 經”이라는 뜻의 ≪三字經≫! ‘經’이란 매우 무거운 느낌을 주는 말이건만 구태여 어린이에게 ‘經’이라는 말까지 넣어 교재 이름을 붙인 것은 그만큼 중요한 내용이 들어 있음을 말한 것이리라. 몽학(蒙學) 교재는 우선 ≪千字文≫이 있고, 곧이어 ≪百家姓≫을 더하여, 흔히 ‘三百千’이라 불리다가, 뒤에 다시 ≪千家詩≫를 넣어 ‘三百千千’이라 하여, 중국 民國 초 서양식 교육이 나타나기 전까지 입에 붙은 교재명이었다.

                          소장 30,000원

                        • 한비자(韓非子) 파트1 (임동석, 삼호재)
                        • 한비자(韓非子) 파트2 (임동석, 삼호재)
                        • 설원(說苑) 파트1 (임동석, 삼호재)
                        • 설원(說苑) 파트2 (임동석, 삼호재)
                        • 울리히 벡 읽기 (홍찬숙, 세창출판사)
                        • 마르크스의『자본론』읽기 (최형익, 세창출판사)
                        • 데리다의 『마르크스의 유령들』 읽기 (김보현, 세창출판사)
                        • 『중용』 읽기 (정해왕, 세창출판사)
                        • 대방광불화엄경 권12~20 각필점 자료집 (권인한, 정재영, 도서출판 역락)
                        • 4346 친구들의 이야기 (재경 전주고46회북중43회 동, 역락)
                        • 일본의 소설과 소년범죄 (남상현, 역락)
                        • 디지털로 구축한 『한담관화』와 현대어 번역 (구현아, 신수영, 역락)
                        • 마음의 문학, 문학의 마음 (정우락, 김종구, 역락)
                        • 한글 학습서의 역사 (백두현, 역락)
                        • 세계를 움직이는 중국 (장웨이웨이(張維爲), 최화(崔花), 역락)
                        • 자기인식과 리더스피릿 (김헌, 박병기, (주)박영사)
                        • 사자성어큰사전(상/하) (임무출, 도서출판 박이정)
                        • 현대 한국문학과 사회의 변모 (임상일, 송기한, 지필미디어)
                        • K-컬처, AI도슨트로 날개를 달다 (심재우, 조혜인, 진한엠앤비)
                        • 仁山 우리 곁에 온 성자 (강병국, 진한엠앤비)
                        • TOPIK 30일 완성 중급어휘: 영문판 (김주연, 문선미, 도서출판 박이정)
                        • 교실에서 바로 써먹는 보드게임 A-Z (홍미영, 김자경, 박영스토리)
                        • 교육학개론 (전상준, 신봉호, 박영스토리)
                        • 교사가 이끄는 교실혁명 : 에듀테크 100% 활용하기(특수교육편) (정제영, 이영선, 박영스토리)
                        • 빛과 어둠의 심리학 (서형준, 박영스토리)
                        • 낯선 환경, 다른 공존 (전주람, 곽상인, 박영스토리)
                        • 질적 연구 이해: 논문 초보자를 위한 가이드 (한유리, 박영스토리)
                        • 인문학 나침반 (이정렬, 박영스토리)
                        • 조선어학사전 (연변대학 중국조선언어문자정보화, 조선-만퉁구스연구중심, 도서출판 역락)
                        • 하디와 로렌스 다시 읽기 (고영란, 동인문화사)
                        • 국면과 접합면 (김연승, 박연미, 동인문화사)
                        • 빅토리아 시대 출판문화와 여성작가 (장정희, 동인문화사)
                        • 재일디아스포라와 글로컬리즘 4: 문학 (동국대학교 일본학연구소, 도서출판 보고사)
                        • 재일디아스포라와 글로컬리즘 5: 교육 (동국대학교 일본학연구소, 도서출판 보고사)
                        • 영상시대의 문화코드 (변재길, 동인문화사)
                        • 셰익스피어 극의 각색과 변용 I (이혜경, 동인문화사)
                        • 셰익스피어 극의 각색과 변용 II (이혜경, 동인문화사)
                        • 1990년대 미국시의 경향 (양균원, 동인문화사)
                        • 복을 부르는 힐링 풍수 (신영대, 백산출판사)
                        • 문학의 민주주의 (장성규, 도서출판 역락)
                        • 국어교육과 체계기능언어학의 만남, 그리고 언어 발달 (이관규, 주세형, 도서출판 역락)
                        • 공생과 회복 (변선우, 도서출판 역락)
                        • 재난의 기록과 기억공간 (강희숙, 노성태, 도서출판 역락)
                        • 현대시와 추(醜)의 미학 (엄경희, 도서출판 보고사)
                        • 100개의 키워드로 읽는 우리문학사: 고전문학 (우리문학회, 도서출판 보고사)
                        • 100개의 키워드로 읽는 우리문학사: 현대문학 (우리문학회, 도서출판 보고사)
                        • 오스카 와일드 (이순구, 동인문화사)
                        • 최소주의 이론 (홍성심, 손근원, 동인문화사)
                        • 조지프 콘래드 (왕은철, 동인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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