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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인 돈을 받아주는 일을 하는 타다 유지는 엘리트 분위기를 풍기는 이웃 사람 아사미 리사토를 볼 때마다 짜증이 난다. 어쩌다 보니 SEX를 하게 된 그 순간, 평소의 아사미를 보고선 상상할 수 없는 흐트러진 모습에 당황한다. 그러나 바로 그 아사미는 하룻밤이 지나자 굉장한 현자 타임에 빠지고… 이게 뭐지, 어떻게 된 거야?! 카지모토 준다운 에로에로 러브 코미디! 표제 시리즈 4작+스핀오프 2작, 에로틱하게 봉인 해제!! ⓒJUN KAJIMOT

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낸 옆집 형 토시아키와 타쿠. 너무나도 다정한 형에게 거리감을 느끼는 비뚤어진 동생 타쿠. 어느날, 타쿠가 형의 뒤를 쫓아갔더니…그곳은 수상한 SM클럽?! 타쿠가 본 건 음란한 의상의 주인님 토시아키였다! ⓒMISARAGI/Compozila, Inc.

어느 비 오는 날, 카페로 들어오라며 친절하게 대해준 치히로에게 아라타는 첫눈에 반해버린다. 서비스로 케이크를 주며 반짝반짝한 눈망울로 제일 좋아하는거라며 말하는 모습에 자신도 치히로를 기쁘게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아라타. 열심히 케이크 만들기에 도전하던 중. 동창 라이벌인 스자키가 나타나는데..!

게이인 후지는 여성을 사랑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하지만 차마 손을 댈 수없이 매번 차여 버렸다. 다음 날, 몇 년만에 동창회에서 첫사랑 카나와 재회 하지만.. 다음날 눈을 뜨니 옆에 자고 있던건 전 여친 속옷을 입은 옛 남자친구였다-!? ⓒAnmin/B.Pilz

* <[허니B] 반짝반짝 스포트라이트> 작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차원 캐릭터 '사쿠라'를 사랑하는 오타쿠 아사노 토모는 동호회 모임 후 기분 좋게 취해 돌아가던 중 이웃인 치히로씨를 사쿠라로 착각해 열렬한 고백을 해버린다. 그러자 돌아온 것은 짙은 키스!? 설레는 이웃 생활 시작!☆ ⓒShiori Nekoba/JULIAN PUBLISHING Co.,Ltd.

*<[허니B] 그날의 우리는> 작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름길로 가기 위해 낡은 신사로 들어간 츠카사는 길을 헤메다 갑자기 신의 공간인 신역에 떨어지게 된다. 신사의 신과 만난 츠카사는 현세로 못 돌아간다는 말에 패닉상태! 그에 신님은 자신과 몸을 섞어 신력을 바치면 돌아갈수 있다고 하는데! ..이러다 천벌 받는거 아닌가요?! ⓒGogatsu/JULIAN PUBLISHING Co.,Ltd.

학년이 바뀌고 어느 날 미즈키는 교실에서는 한 번도 안 보이던 레이와 친구가 되어버린다. 양호실에서 계속 보고 있었다는 레이의 고백과도 같은 말에 당황했지만, 멋있고 씩씩한 그의 모습에 이끌려 날마다 양호실을 찾아가게 되는데─ ⓒYupopo Orishima/JULIAN PUBLISHING Co.,Ltd.

친구 제로, 중2병 오카노는 자신만의 이과 클럽에서 실험을 하는 생활에 만족하고 있었다. 조건에 맞다는 이유로 클럽에 가입한, 자신과는 정반대의 성격을 지닌 쇼타에게 휘둘리는 가운데, 여태 느껴본 적 없는 마음이 싹트는데... 땀과 눈물과 청춘의 화학 반응 러브 코미디! ⓒKoame Nanamasu／©Mobile Media Research

<페이드> 연재 1~11화 = 단행본 1권 연재 12~22화 = 단행본 2권 연재 23~33화 = 단행본 3권 연재 34~44화 = 단행본 4권 연재 45~55화 = 단행본 5권 공금을 횡령하다 이면계약서를 분실한 희재는 계약서를 주운 태경을 감시하다 스토커로 오해를 받는다. 졸지에 집착 얀데레가 되어버린 희재는 자존심이 상하지만 횡령을 숨기기 위해 자신이 태경을 짝사랑하고 있노라 고백한다. 그렇게 우스운 해프닝으로 마무리 될 줄 알았지만, 갑

어떤 사고로 기억을 잃고 악몽에 시달리고 있는 예우주, 어렴풋이 기억나는 것이라고는 자신이 배우를 꿈꾸고 있었다는 것과 행복한 유년시절을 함께했던 누군가가 있었다는 것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잘나가는 인기배우인 이영원이 우주에게 찾아와 키스를 퍼붓는데..! "다시 시작하자, 우주야." 이 자식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뉴욕의 한 허름한 호텔에서 하우스 키핑 일을 하며 외삼촌의 학대를 간신히 버티는 현. 밤낮없이 일하다 새벽이 되어서야 자신의 유일한 취미인 그림을 그리며 하루하루를 버티던 현은 어느 날, 우연히 호텔 605호의 정체모를 투숙객과 얽히게 된다. 처음에는 잃어버린 무언가를 찾아야 한다며 현을 추궁하던 남자 루완은, 현의 결백을 알게 된 후에도 흥미로운 표정으로 현을 주시하며 현에게 먹이를 물어다주듯 디저트를 사다주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