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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형 리쿠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카이. 「형제의 연」을 가장 중요시하는 리쿠 앞에선 마음을 숨기고 「착한 동생」일 수밖에 없었지만― 더는 과잉 스킨십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어!! 노력하는 일편단심 공×사람 좋은 아방 수의 연애, 러브러브 후일담 수록♥ 심술쟁이 막내와 미남 단골의 순애편도 수록♥ ⓒ Minazuki Yu 2011. Originally Published in Japan in 2011 by Libre Publishing Co.,Ltd

시골 상점가의 호스트 클럽에서 일하는 히로토. 고등학생 때부터 동경해온 오오카와 선배를 따라 이곳까지 왔지만 선배는 히로토를 개라도 상대하듯 대할 뿐. 그럼에도 가까이 있고 싶은 이유는 참을 수 없을 만큼 좋아하기 때문에…. 아무리 심한 취급을 당해도 멀어지지 못하는 일편단심 연정의 행방은?! 러브러브 동거 바보커플 아키라×타마키의 「사랑받는다는 것은 어려워」도 수록.

「나.. 이렇게 돼버렸는데 어쩌면 좋아...?」 신입 기상캐스터인 히데미는 카메라를 받으면 흥분을 해버린다! 하지만 비밀의 애인인 카메라맨에게 오늘도 충분한 위로를(?) 받아♥ 활기차게 일을 하는데!♥ 로케 촬영장에서 스튜디오, 결혼식장에 이르기까지! 러브신 한가득★ 남극의 리조트에서 펼쳐지는 부록 만화도 즐겨 보세요♥ ⓒ Peto Minamikawa 2005. Originally Published in Japan in 2005 by Libre

무츠우라 켄고의 2살 연상인 소꿉친구 사와키 히데토시는 게이다. 히데토시의 고등학교 졸업식 날 고백하려 했던 그를 무심결에 차버린 지 10년, 켄고는 계속 후회해 왔다. 안아주기만 한다면 아무나 좋아― 그렇게 토로하는 히데토시에게 켄고는…?! ⓒ Haruhi Sakiya, Kotetsuko Yamamoto / GCJ.

쥐 일족에게 습격을 받아 부상을 당한 고양이 일족의 후계자 마야를 구한 것은 서생인 유지로였다. 고양이의 색기가 불러일으키는 욕망을 억누르느라 벅찬 유지로. 고양이 족에게 있어 목숨보다도 소중한 액을 막는 방울을 유지로가 주었다는 것을 알아챈 마야는? 종족과 시공을 초월한 옛 사랑은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인가?! ⓒ Shin Mizukami 2007. Originally Published in Japan in 2007 by Libre Pub

젊은 관료 요시카와 코코로의 집안은 정계에 들어가야 하는 의무가 있는 일족. 코코로는 아버지에게 미래의 비서관 후보로서 마키 히지리라는 남자를 받는다. 그 사나운 눈을 본 순간 마키에게 유린 당해 쾌락에 신음하는 자신의 모습이 스쳐갔다.....! ⓒ Wren Tamaquis 2005. Originally Published in Japan in 2005 by Libre Publishing Co.,Ltd. On-line transmission ri

신동이라 불리는 남자 잇시키 쿄야의 지명을 받아 피아노 레슨을 하게 된 음대 부교수 사사. 쿄야의 재능에 열등감을 느끼고 있었지만 그가 자신에게 심상치 않은 독점욕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 2015 Youko Fujitani. All rights reserved. On-line transmission rights for Korean Language Version authorized by Youko Fujitani through C

어릴 적 부터 늘 함께였던 이치다와 히로무. 어느 날, 이치다가 게이란 사실이 히로무에게 발각되고 둘 사이는 절교 상태에 빠진다. 그러나 여기에는 생각지도 못한 진실이! 솔직하지 못한 두 사람의 연애의 행방은 어떻게 될 것인가...? ⓒ 2006 Yukimura. All rights reserved. On-line transmission rights for Korean Language Version authorized by Yukimura th

그 순간부터 우리는 서먹해졌다…. 꿈이라도, 환상이라도 좋아… 이렇게 원하고 있는데 이 부정한 마음이 전부 먹히기 전에는 이곳에서 나갈 수 없다고…?! 어느 날, 눈에 띄게 싹트기 시작한 소꿉친구 유고를 향한 마음…. 그러나 전하지 못한 채 사이가 멀어지고 만다. 이럴 거라면 차라리… 친구로 남자고 마음먹은 야스히로는 용기를 내어 유고에게 졸업여행을 권하게 된다. 하지만 마음을 숨기려는 야스히로를 유고가 덮치는데…. 싫을 리가 없잖아….

영상작가 견습생 나카이와 갤러리『호두 속』의 오너 타니자키. 두 사람은 미대 시절부터 아는 사이로 지금은 연인관계♥ 보통 때의 타니자키는 종잡을 수 없는 남자지만 실은 위조가라는 또 다른 얼굴이…?! 마음의 처방전, 대 인기 시리즈♥ 드디어 단행본으로 등장♥ ⓒ Toko Kawai 2002. Originally Published in Japan in 2002 by Libre Publishing Co.,Ltd. On-line transmissio

내가 평범하다고 여겼던 마음은 평범하지 않았다. 난 평범하지 않으니까 평범하게 살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어느 폭풍우 치던 날, 연인에게 배신당해 빚을 지게 된 료이치는 정처 없이 걷던 중 한 찻집에 다다른다. 독특한 분위기를 지닌 그 찻집에서 젊은 점장 렌에게 차를 대접받고 그 차의 따스함과 렌의 말에 잃어버릴 뻔했던 감정이 샘솟는다. 먹여주는 대신 잡일을 도우며 더부살이를 하게 된 료이치는 렌에게 끌리는 한편, 그가 끌어안은 과거와 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