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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서 3분, 욕실, 화장실 구비. 여장 마마가 관리하는 아파트 『와카바장』. 101호실의 치바 코우타는 괴로워하고 있었다. 남자를 사랑하게 되어서. 그러던 중, 절친 쇼에게 등이 떠밀려 고백을 결심하게 되지만…?! 와카바장에 사는 남자들의 웃음과 눈물 가득한 좌충우돌 연애사정을 하부야마 헤비코가 선사합니다! ⓒ 2013 Hebiko Habuyama. All rights reserved. On-line transmission rights for

미대생 루이스는 조부모의 고향에서 아름다운 청년, 피엘을 만난다. 첫눈에 반한 루이스는 그에게 그림 모델을 의뢰하고 그날을 계기로 두 사람의 거리는 급속도로 가까워지는데―? ⓒ 2013 Youki Fukai. All rights reserved. On-line transmission rights for Korean Language Version authorized by Youki Fukai through CORE MAGAZINE.

카리스마 디자이너 칸다를 동경해 같은 업계에 들어온 요츠야는 운 좋게 칸다의 전속 어시스턴트를 맡게 된다. 그런데 말로만 어시스턴트지 사실은 칸다의 음란한 성생활의 펫이 되고 마는데…?! ⓒ 2012 Mio Tennohji. All rights reserved. On-line transmission rights for Korean Language Version authorized by Mio Tennohji through CORE MAGAZIN

당신 안에 붓고 싶어─! 라니, 뭐를?! 여성이 사라진 세계를 구하기 위해 연구에 힘쓰던 니이노 앞에 생김새ㆍ두뇌ㆍ태도, 모든 게 완벽한☆(하지만 속은 시커먼) 남자, 미코시바가 이사를 온다…! "니이노 씨는 귀여운 사람이군요"라며 만난 순간부터 러브 광선을 흩뿌리며 들이대는 미코시바에게 니이노는 선배이면서도 휘둘리고 만다…! 덤으로, 인류를 구하기 위해선 '성교섭'이 필수라고 설득하는데─? ⓒ Mio Tennohji 2013. Original

동인지 인쇄소에서 일하는 요시후미에게 원고가 들어왔다. 그것은 자신이 인기 배우 모치즈키 이치토에게 야한 짓을 당하는 BL만화?! 하물며 그 만화는 고등학교 시절의 절친이며, 요시후미를 8년 동안이나 좋아해온 이치토가 자신의 욕망이 향하는 대로 그린 것이었다! 폭주하는 사랑에 요시후미는 응해줄 수 있을까?! 어벙한 연예인×동인지 인쇄소 사원의 망상 작렬 러브★ 부록 만화로 이치토의 망상 동인지를 공개! [ 일본 방문사 정식 수권 한국어판] ⓒ

"기분 나빠" "안 귀여워" ─인기 여장 모델인 유키를 차가운 말로 상처 입힌다. …하지만 그건 전부 거짓말. 어렸을 때부터 함께 자란 유키는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고 소중하고… 그 마음은 어느샌가 그래선 안 되는 감정으로 변해 있었다.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괴로운데, 멋있게 자란 유키는 아무리 냉정하게 대해도 나를 따르기만 하고… ⓒ 2012 Runa Konjiki. All rights reserved. On-line transmission

이상하게 연상의 남자가 잘 꼬이는 호죠 요시야. 요시야가 근무하는 바에서 들이대는 손님 때문에 곤혹스러워하고 있을 때, 단골손님인 하이바라에게 도움을 받는다. 언제나 쌀쌀맞은 하이바라는 다른 손님과는 달리 요시야에게 흥미를 보이지 않고, 요시야는 그런 하이바라를 좋아하게 된다. 하지만 하이바라는 요시야의 태도가 손님을 유혹한다 생각하고, 요시야는 오해를 풀기 위해 고백하지만…?! ⓒ 2012 Kei Kanai. All rights reserve

언제나 가게에서 아수라장을 연출하는 단골손님 이치로. 확실히 예쁜 남자이긴 하지만, 내 시야에 들어오진 않았었다. 그러나 스토커한테서 구해준 어느 날 밤, 감사의 뜻으로 키스를 받은 후부터 어쩐지 신경이 쓰인다. 스토커를 피하기 위해 "우리 집으로 올래?"라는 말이 내 입에서 멋대로 나와 버려 정말로 동거하게 되는데─. ⓒ 2012 Shimaji. All rights reserved. On-line transmission rights for K

향도(香道)의 차기 종주 카오루는 짝사랑 상대인 전통 있는 화장품 회사 후계자 쿠로사키의 부탁을 받아, 이름을 밝히지 않는 조건으로「린」이라는 향수의 조향을 맡았었다. 카오루는 파티 회장에서「린」의 샘플 No.7의 향기를 두른 남자 루치아노 가브리엘과 만나 「린」의 퍼퓨머라는 것을 들키고 유혹마저 당하게 되는데─? ⓒ 2010 by Jun Mayama. All rights reserved. On-line transmission rights fo

“기다리는 건 싫어하나 보군.” 먼저 느껴버린 ‘개(나)’를 내려다보며 ‘주인(그 녀석)’은 심술로 가득한 미소를 띠었다―. 요염한 외모와는 다르게 입이 험하고 폭력적인 ‘나’의 『일』은 고객의 정보를 빼내는 것. 하지만 이번 「사냥감」, 담흑색 눈을 가진 손님에게 갑자기 묶이고 마는데…? 지나친 심술궂은 신사와 지나치게 강한 미친개의 위험한 주종 스토리♥ 심술×집착＝펫에 대한 도를 넘은 애정. ⓒ Youko Toriumi 2013. Origi

“반한 쪽이 지는 거라고 생각 안 해?” 고난 경찰서의 형사, 스가는 우울했다. 경시청 조사 1과에서 온 요네쿠라가 집적대는 것도 모자라 콤비로 조사를 하라는 지시까지 받은 데다, 예전에 반했던 남자도 알고 보니 경찰에 부정한 일에 관련된 요네쿠라를 감시하라며 스가에게 비밀스럽게 부탁을 하질 않나. 거기다 아무리 무시해도 요네쿠라는 지치지도 않고 결국 키스까지 해오는데…… 이 자식들아 나도 일 좀 하자! ⓒ 2012 Sayo Okada. All